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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민트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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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ssie) (2004-11-17 1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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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다니다가 패키지가 마음에 들어서-정말 단순한 이유로- 구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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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
| 민트그린색의 종이 케이스에 파란색 나비가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잘 보면, 왠지 모르게 스틸라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카피라는 소리를 최대한 돌려서;) 생각해 보면 이런 종이재질의 케이스가 별로 남다를 것도 없는데, 괜히 중저가 브랜드 치고는 괜찮아보이는 느낌이어서, 덜컥 구매욕구를 올려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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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감 |
라메가 잔-뜩 들었습니다. 색감 표현을 제대로 하려면 두, 세번 덧칠해 줘야지, 안 그러면 괜시리 눈이 부어보여요;
질감 자체는 부드럽고 발림도 자극없이 괜찮기는 하지만, 이 펄이 조금 부담스럽네요;;
브러시로 쓸어서 발라주면 라메가 풀풀 날리기만 하고, 잘 발라지지도 않아서, 그냥 손으로 바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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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
케이스를 열면, 안에 은색라메로 나비 모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테스터는 이미 바닥이 드러나 있어서 몰랐었는데, 왠지 마음에 드네요. 같이 샀던 친구는 하얀색 펄을 샀는데, 거기에는 이런 그림이 안 그려져 있어서 괜히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색상 자체는 하늘색에 약간의 녹색을 섞은 듯한 그런 색깔인데, 동생은 보자마자 노란빛이 좀 도는 것 같다고 한마디 하네요.
발색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닌 것이...한번 슥- 하고 손으로 발라주면 그냥 아주 옅게 하늘색을 바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여러번 발라주면 너무 눈만 동동 뜨는 것 같고...;
자주 바를 수가 없고, 색상 컨트롤이 쉽지많은 않네요.
뭐, 제가 홑꺼풀이어서 그런 것일 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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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케이스도 중저가 브랜드 치고는 마음에 들고, 겉으로 보는 색상도 나쁘지는 않았지만....가장 중요한 발색과 발림성이 좋지 않아서, 저한테는 맞지 않은 것 같아요...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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