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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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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지성에게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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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냐아) (2005-10-04 23: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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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파우더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요. 각각의 특징이 있죠.
노에비아와 클리오는 기름 잡는건 확실한데 좀 하얗게 되는게 싫고요.
케파 5호와 안나수이 보라펄도 섞어 썼는데 잘 먹고 밀착감 있어서 좋아요.
부록으로 받은 로라 머시에는 듣던거보다 기름 못잡아서 실망. 투명하니까 로트리꺼 펄파티 어?쩌구하는 케익을 갈아서 그 어쩌지 못할 펄뎅이를 구제해준 용도로 썻지요.
예전에 썼던 라네즈는 입자가 무척 가벼워서, 그리고 국산 끄레앙 제품은 향과 케이스가 좋았어요.
제가 루즈 파우더에 바라는건 기름 잡아서 화장을 고정시켜줄것과 커버력 없는 투명함인데요.
지금까지중 제일 제게 맞았던건 르끌레끄의 트렌스루다이 색상이었어요.
파우더에 미쳤던 시절, 고르고 고르다 끌레드뽀는 너무 비싸고 비슷해보이는 메나도 20c를 질렀어요. 테스트 없이 좀더 저렴하단 이유만으로 인터넷으로다가....;
근데 이놈이 기름을 못잡고 한겨울에도 화장한 위에서 너무 지속성이 없어요.ㅠㅠ
이 제품으로 인해 저같은 지성에게는 입자가 너무 고운 것도 좋지만은 않다는걸 깨달았지요.
일단 케파나 안나수이처럼 잘 먹고요, 좀더 얇게 발려요.
근데 피부가 느끼는 사용감은 케파와 안나수이쪽이 더 좋아요. 촉촉함 같은 면에서요.
메나도는 입자는 엄청 곱지만 매트한 쪽도, 촉촉한 쪽도 아닌 어중간한 느낌.
20C는 연한 분홍색, 밝은 톤으로 노릿창백한 제 피부에 잘 맞아요.
색이 이쁘고 표 안나게 환하고 뽀사시해져요. 메베만 바르고 발라도 모공커버도 되고요. 잡티 커버력은 없어요. 투명하니 자연스럽게 피부가 좋아보여요.
가루가 고와서 가볍게 발리면서도 피부결이 좋아보인다는게 장점.
제 얼굴에선 이게 얼마 안간다는게 단점이어요.;
비누향이 나고요.
믹싱보다는 단독으로 쓰는게 이뻐요.
테스트해본 끌레드뽀와 비교하자면 보송함과 지속성은 끌레드뽀 쪽이 더 좋아요.
퍼프는 메나도가 더 마음에 들구요. 끌레드뽀는 면느낌으로 눌려서 결이 있잖아요. 메나도 퍼프는 케파와 같은 융인데 왕커서 좋아요.ㅎㅎ (도구에 집착함)
케이스가 타원형으로 좀 넙대대한데 전 돌리지 않고 똑딱 여는 뚜껑이라 편해서 좋구요.
근데 이놈이 좀 헤프게 써져요.
파데후에 기름 잡으려면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가볍게 잘 먹으니까 저도 모르게 계속 치게 되서 그런가봐요. 한번 쓸대마다 없어진 양에 놀라게 됨.
안색과 피부결을 살리면서 뭉침없고 건조없이 가벼운 파우더를 찾으시는 분께는 맞겠지만
저같이 파우더에 단순한 기능을 원하는 분께는 가격대비로 추천하긴 힘들어요.
지성에겐 퍼프좋고 싸고 매트한 노에비아가 나아요.
겨울에 수분부족이 되는 제 피부에 밀착력 있게 붙어있지도 않는거로 보아 원래 파우더 잘 안쓰시는 건성에게도 딱히 필요한 제품은 아닐거에요.
이 파우더는 그냥 사용감 고급스러운 봄 가을의 화장발용으로 쓰이고 있어요.
어차피 커버는 다른 베이스 제품으로 하니까 파우더는 깔끔함만 있음 되는데 케파보다도 기름을 못잡아주니....;
저의 화장패턴으로 볼땐 실용성이 약한듯.--
여름되면 쌀전분 같은 거로 된 초매트한 파우더를 찾아내서 또 돈쓰던가 ㅡㅜ
그냥 가네보 모공 파우더로 만족해야 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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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에게는 그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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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빨간체리) (2004-11-20 18: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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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가봐요...전 이제품 특별히 좋다는걸 못느꼈거든요.
지성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피지 조절 능력이 약하더라구요.
20c는 색이 너무 핑크톤이 돌고 40c는 말그대로 차분한 베이지구..저는 20c 쓰고 엄마는 40c 쓰셨는데...여드름 피부인제가 핑크톤도는 파우더 썼다가 ㅠ.ㅠ 핑크팬더가 됐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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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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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kennip) (2004-11-20 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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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최고의 파우더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보았던 파우더는 겔랑,라프레리,시슬리,바비브라운,슈에무라,메이크업포에버,맥,케사랑파사랑,안나수이...(화장경력 13년)
당시에 유명한 제품은 모두 발랐던것 같읍니다.
30g 에 75000원이라는 엽기적인 가격만 아니라면(저는 인터넷에서 5만원대에 구입하기는 했으나 그래도 너무 비싸죠!) 현재로서는 죽는날까지 쓸것 같군요.
일단 입자가 매우 고와서인지 뭉침현상없고,보송하면서도 피부를 탁하지않게합니다.대부분의 남자들이보면 화장않한 매끈한 피부로 착각하게 만듭니다.저는 코만 지성이라 화장 5시간후 코만 살짝 눌러주었구요,다크닝현상도 없이 화사~~한 피부를 유지해 주더군요.
색상은 20C(펄핑크) 40C(내추럴)중 40C 사용중입니다.
자연스럽게 목과 경계지지도 않고 화사함을 만들어주더군요.
요즘 20C가 상당히 인기제품이라던데 이나이에 너무 유행만 따르다가 주책스러워 보일까봐 자연스러움을 선택했읍니다.
그리고 눈가의 잔주름사이에 끼는 파우더의 뭉침도 가장 탁월하게 없더군요.(물론 100%는 아닙니다만)
정리를하자면 5.0점 만점에
지속성; 4.5점(약간의 코 번들거림때문)
밀착력; 5.0
색상; 5.0(개인차가 있겠지만)
다크닝없음; 5.0
가격; 빵점!입니다
용기; 1.0 (촌스럽고,휴대하기 불편하고,타조알같이 생겼음)
퍼프; 5.0(케사랑파사랑퍼프가 최고인지 알았던 저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죠.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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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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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lower17) (2004-11-13 2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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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건 40c구요..
20c는 우리나라 호수로 치면 13호 정도 쓰는 피부 많이 밝은분.. 저는 좀 까만편인데 40c도 환한편이더라구요..
일본화장품 쇼핑몰에서 추천받아서 몇일 고심하다 산건데.. 베이비 파우더 향에 입자가 너무 고와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데 피지는 잘 잡아주구여..
단점이라면 케이스가 너무 크고 휴대용 케이스를 따로 구입해야 되서 불편하다는것과 가격이 비싸다는거.. 그리고 색상이 너무 밝게 나왔어요..
입자가 고와서 허옇게 뜨는건 아니지만.. 23호정도의 색상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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