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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니싱 모이스처라이저 로션
용량 : 118 ml
가격 : $ 6.31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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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즈
리플레니싱 모이스처라이저 크림

 


특기사항 : 오일프리,모공을 막지 않음,수분공급,
 

  견디기 힘든 향

 

  canada02   (2004-11-04 17:15:29)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인공향에 특별히 민감합니다.코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괜히 피부까지 안좋아지는 느낌이거든요.

암튼 로션 자체는 무난합니다.캐나다 가격이 $9.99였는데 드럭용 로션 가격치고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tax까지 합하면 11불이 넘으니까요.크림도 가격은 같았어요.

되직한 로션입니다.통을 눌러 짜면 위에 뚫린 조그만 구멍으로 나오는데 짜놓은 형태가 그대로 유지될 정도의 점도에요.펴바르는데 뻑뻑한 정도는 아니구요.통이 생각보다 단단해서 짜서 쓰기가 그렇게 편하지 않습니다.
통을 조금 더 말랑하게 만들었거나 튜브형태로 만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딱 짜자 마자 도브 비누향이 나기 시작해서 얼굴에 바르면 코를 찌릅니다.제가 워낙 무향제품을 선호하다보니까 이렇게 인공향(게다가 약간 싸구려 느낌의)이 확 나는 제품은 무섭네요.거기다 이 향이 시간이 지나면 약간 꾸리꾸리하게 바뀝니다.

로션을 바르고 난 후 피부 느낌은 쫀쫀함도 보송함도 중간 정도에요.번들거림이 아닌 로션이 남긴 윤기가 남구요.파우더가 착착붙게 쫀쫀해지는 건 아니고 맨 피부보다는 쫀쫀하구요.

비타민 A와 E가 들어있지만 역시 특별할 것도 없고 그저 로션일 뿐이에요. 향이 없다면 돈이 아까워서 한 통을 다 썼을텐데 전 포기했어요.차선책으로 페수 벼룩에 내놓을겁니다.전에 후기쓰신 분처럼 이 향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테니까요.

  2% 부족한 수분감

 

  guest(amnesia1)   (2005-10-03 00:38:09)

페수에서 한때 유명했던 제품이죠, 폰즈의 수분로션이구요, 최근 단종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18ML에 만원대의 가격이니 합리적이죠, 물론 미국에선 더 쌉니다. 요것과 동일한 라인의 크림도 유명하고 다른 라인의 아하8% 함유 크림도 유명하죠.

결론적으로 괜찮은 수분로션입니다. 제가 높게 평가하는 부분은 저가브랜드에서 쉽게 보기 힘든 쫀쫀한 수분감이에요. 전 라네즈워터뱅크에센스도 기분좋게 썼지만 그건 물먹은 듯한 촉촉함이지 쫀쫀하고 탱탱하게 차오르는 수분감과는 좀 다르죠.

하지만 단점도 있으니..우선 향입니다, 향이 상당히 독해요. 나쁜 향은아니지만 머리가 약간 아플정도로 강합니다. 두번째는 좀 번들거린 다는 것이네요, 오일프리로션이지만 바를때의 사용감은 매우 좋지만 바른 직후는 번들거림이 있네요.

쫀쫀한 수분감이 매력적인 로션이지만 굳이 쇼핑몰에서 구해 쓸만큼 아주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결정적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는 중상 정도입니다. 그래도 제가 미국에 살았다면 이 가격에 이 효과를 거부 못했을 것 같네요. 번들거림과 2% 부족한 수분감에서 반개씩 깎습니다. 제품만으론 별넷이지만 한국에서 구해서 썼기 때문에 반개 더 깎습니다.

  향에 민감한 분들은 주의를..

 

  guest(kagetora)   (2004-12-08 22:53:23)

내용물은 하얀색의 적당한 점도를 지닌 로션입니다.
오일 프리에 모공을 안 막는다고 되어 있어서 일단은 안심하고 사용했는데, 과연 여드름 유발이 없어 매우 기뻤지요. 요 밑에 후기 올린 올레이 자차의 아래에 베이스로 발라주면 수분부족을 잊게 해주는 기특한 제품입니다.
수많은 로션을 써봤지만, 뾰루지 안 나는 건 이거랑 오르비스 정도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놈의 피부ㅠ.ㅠ
싸악 스며들면서도 적당히 촉촉함을 남겨 땡기지 않는데도 얼굴 표면은 매끈-합니다. 좀 많이 발라주면 보들보들해 지지요.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수분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벗뜨.
이거.......향, 무지무지 진해요OTL 병에 들은 걸 코로 맡았을 땐 모르겠는데 얼굴에 바르면 향이 화악 올라옵니다. 괴로워요ㅠ_ㅠ 그 강한 향 때문인지 피곤한 날에 바르면 얼굴 표면이 따끔따끔 합니다. (지금도 그래요;;;)
옛날 엄마가 쓰시던 크림에서 맡아본 적이 있는 듯한 뭔가 익숙한 향입니다; 그러고보면 폰즈 AHA크림에서도 쉰내와 함께 이거 비슷한 향이 약간 났지요.
결론은-향 때문에 본품 구매의사는 없다는 겁니다. 혹시나 해서 목에도 발라봤다가 벌겋게 부어 올라 식힌다고 며칠 고생 좀 했죠(....)

향에는 민감한 피부라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이 향 반으로 줄이든가 아예 빼 주면 오르비스 말고 이걸로 바꿀 의향 충분히 있는데 말이죠.
화장품향이 많이 나는게 싫으신 분들은 부디 피해가시길 바래요.

  순하면서 평범한 로션

 

  guest(피비)   (2004-12-05 12:22:07)

폰즈 리플레닝 모이스처 크림과 비슷한 느낌의 로션입니다. 향도 같고 효과도 비슷하구요. (둘 다 오일프리에 모공을 막지 않는다고 하죠) 그렇기에 크림과 다른 점에 대해서만 올리겠습니다.

크림보다 더 되직합니다. 그냥 보통 로션의 느낌인데, 크림과 같이 두고 쓰다보니 자꾸 비교를 하게 됩니다. 이 폰즈의 특징은 로션의 크림질감이고, 크림이 로션질감인 것 같아요.

사용감이 크림이 더 좋아 지금은 얼굴에 크림을 쓰지만 이 제품 역시 보습만을 바란다면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쭈욱 짜서 얼굴에 그냥 토닥토닥 해주면 적당한 정도로 건조함이 사라지거든요. 단지 크림보다 보습력이 부족해서 로션을 충분히 발라주지 않는다면 건조함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습니다.

그냥 기분에 따라 크림도 발랐다 로션도 발랐다 하는데, 확실히 사용감 면에서 크림에 밀리다보니 이제 목전용으로 용도가 바꼈습니다. -_-;; 가끔 핸드크림 대용으로도 발라주구요. 불쌍한 것.. 크림이랑 같이 구매되지만 않았더라도 이렇지는 않았을 터인데. ㅠ. ㅠ

날 더운 여름에 쓰면 어떨까? 했지만 크림 역시 가벼운 사용감이라 굳이 로션으로 바꿔 쓰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 다 쓰면 굳이 재구입 하지 않을 듯 합니다. 크림이 있으니까요. 전에 게시판에서 보니까 단종이라는 소리도 들리던데 구매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단점도 있구요. (헉 그럼 크림도 같이 단종인가요?? 사재기에 돌입을 해야 하는것인지;;)

결론은, 그냥 평범한 로션이라는 겁니다. 별다른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순하면서 평범한 로션.

  이리 촉촉할 수가!!!!!

 

  guest(akisun)   (2004-10-29 00:08:57)

아직껏 후기가 아무데도 올라온 적 없는 이 폰즈의 두 걸작을 여러분께 알리고자...

1. 폰즈 리플레니싱 모이스처 로션

거의 페수에서 모든 뷰티정보를 얻는 제가 유일하게 제 의지로(어이, 정말?) 산 크림입니다.
(네...저 펄럭귀에요ㅜ.ㅜ)

캐나다에 잠시 관광차 간 일이 있는데, 거기서 가이드의 강압적인 면세점쇼핑을 뿌리치고;; 꾿꾿이 드럭 스토어에 들러대곤 했습니다.흥흥.
이걸 처음 발견한 곳은 드럭이라기 보다는 커다란 마트였어요. 구경하면서 입을 헤~ 벌리고 거대한 용량의 치즈와 아이스크림, 쥬스를 구경하다가(정말 넘넘 크더군요) 갑자기 뭔가를 카트에 쓸어담고 있는 여성을 발견했죠.

정말로, 대 위에 있는 뭔가를 우수수 쓸어담고 있더라구요.
뭔가 하고 봤더니 화장품이더군요. 폰즈의 수분로션 같았습니다.
당시에는 아하 크림만 써봤던 폰즈가 이런 하얗고 심플한 라인이 있었던가?*__*하고 저도 대뜸 두개씩 질렀죠.사실 그 여성의 전투적인;; 쇼핑모습이 저의 심금을 울린 탓이 좀 컸다고나 할까요...;;

주변에 있던 동생들이 뭔데 그렇게 사냐고 물었는데, 대답해줄 말이 없더군요(음음, 올레이자차같은 것들은 많이 추천했는데 말이죠)...충동구매, 바로 그것이었으니까요.

당시 귀국할때 제가 면세점에서 산 화장품은 엄마 선물외에는 오로지 클라란스 초록 스킨외에는 없었습니다(당시 아빠도 하나 드렸는데, 잘 쓰셨죠^^)
나머지는 다 드럭^^ 우후후 올레이 자차 두 통, 아이젤, 나이트 크림(어마마마께 진상=강탈;;), 클로스, 토탈 이펙트 세 통...음음, 2년은 쓰고도 남을 양이었죠.
잠시 딴길로 샜군요...하여튼 그때도 지금도 후기 하나 없는 이 폰즈의 기본 라인은 저한테도 미궁이었습니다. 언제 써야하나...가 그것이었죠.

일단
Hypo-Allergenic ~
Suitable for Sensitive Skin ~
Dermatologist Tested ~ Oil-Free ~
Won't Clog Pores

라고 써있고 자차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저녁때로 낙찰.
아니, 근데 이놈이 대박이었던 겁니다.
"이리 촉촉할 수가!!!!!"
하얀 로션입니다. 짜면 캡이 있어서 좀 가늘은 선으로 쪽 짜지죠. 입구가 넓지 않아 위생적이고 프라스틱 병을 살짝 눌러짜는 식이라 나오는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젤도 아니지만 바르면 물이 발린 듯한 느낌을 주면서 마무리 됩니다.
향은 뭐랄까...참 기분좋은, 뽀샤시(?) 향입니다. 무향은 아니지만 가볍고 아기같기도 하고 여성스럽기도 한 향인데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습니다.

올레이 자차의 오리지날도 거북스런 향은 아니었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폰즈 향이 백배는 낫지요. 바를때마다 "아로마가 별거냐...>.<" 하면서 황홀해 한답니다.(전 너무 짙은 향은 메슥거리는 타입이라...)
번들거리지도 않은 놈이 오래동안 촉촉함을 유지해 주지요.
생리때 써도 전혀 따갑지 않구요...오일 프리의 보습제라 저는 최근 쓰고 있는 하이포텐시세럼 후에도 발라주고 있습니다.
저는 뭔가 하나 새로 바르면 바로 조그맣게 뭐가 올라오는 여드름성인데...이놈은 그렇지가 않았어요. 참 순하답니다.
낮에는 못쓴다는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자차를 겸용하시거나하면 낮에도 쓸수있구요.
저는 늘 원스텝으로 끝내는, 자차랑 보습제 이외엔 적게 바를수록 지성 얼굴에는 좋다는 신조이기도 하구요, 낮에는 올레이 자차, 밤에는 폰즈의 리플레니싱 로션으로만 끝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만 기초 화장을 한지 이제 거의 4년이 되어가네요.

올레이 자차랑 위 놈들 덕분에 그 후 기초걱정은 안했습니다...아울러 고등학교때 암것도 안 바르고 여드름과의 전쟁을 치렀던 악몽에서도 해방되었죠.
제 얼굴엔 고교때의 넓은 모공이 남아있긴 하나 그 수많은 여드름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이놈의 덕이 참으로 큽니다...흑흑, 이쁜 놈!!!!!!!!!!!(아아, !도 모잘라, 모잘라;;)
기능성 화장품을 제외하고 늘 끼고 살 저렴한(인터넷으로 공수해도 15000원 이하입니다. 요즘은 12000원대도 찾았어요) 수분 로션을 찾으신다면 이놈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한 6개월 쓸 수 있는 용량이니...당근 본전은 뽑고도 남겠죠?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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