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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SPF 25-39,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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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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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oioioi) (2006-09-21 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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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크림입니다.
왜냐면! 화장이 잘 먹고 피부가 좋아보이기 때문이지요.
미샤 수분크림을 슥슥 바르고 이걸 바르면 만족도 100이야요.(저에게는 말입죠)
내용물 색은 밝은살색인데 펴바르면 얼굴빛이 살짝 밝아집니다.
이 '살짝' 정도가 전 참 맘에 들어요.
너무 밝아지면 얼굴만 둥둥 뜰테고요. 아예 보정기능이 없으면 마치 보정기능이 없는 파데처럼 배신감이 느낍니다, 저는요;
전 선크림 다음에 바로 파우더를 바르기 때문에 약간의 보정기능이 있어야 좋더라고요.
약한 자외선차단지수때문에 다른 자차로 눈을 돌려봐도..
저에겐 이만큼 화장이 잘되는 자차가 없기에 번번히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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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가볍게 다시 바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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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ohimbe) (2006-05-12 03: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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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집니다...-_-
또 자외선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명분 하에 괜시리 선크림을 이것저것 발라볼 때가 온 거죠.;
작년에는 덕분에 피부 뒤집어지고 낭패봤었는데 올해는 그럭저럭 성공한 것 같네요. 아직은요;
이 썬베이스는 여행가야 하는데 파우치 안에 쏙 들어갈 만한선 크림 작은게 급하게 필요해서 산 거였습니다.
제가 놀랍게도 미샤 선크림에는 전혀 트러블이 없어서 믿고 사봤지요. 일단 신촌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선크림 중에 제일 작고 동글동글한게 넣고 다니기 편하게 생겼더라고요.
짜보면 살색에 약간 분홍기 도는 색깔이 나와요, 아주 살색이라기보다는 살색 물감 좀 탔군 하는 정도로요.
바르면 좀 하얘지긴 하네요. 제가 얼굴색이 검은 편이라 좀 밝아지는 정도로 나와요. 그렇지만 얼굴 하야신 분이 바르면 어쩌면 어두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분감은 전에 쓰던(지금도 가끔 쓰는;) 미샤 썬밀크랑 비슷하고요. 거의 똑같아요.
미샤 썬밀크보다 작은 크기에 좀 더 비싼 가격, 피부에는 거의 비슷한 느낌, 얼굴색 보정력 있고요.
얼굴에서 표현되는 약간의 보정력이 마음에 들고요. 얼굴이 어둡고 차가운 색인데 분홍 섞여서 좀 따뜻해보이거든요.
세팅되는 시간도 선밀크랑 거의 비슷! 빨라요. 그게 편하죠 ^^
그런데 겉에는 워터프루프라고 쓰여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워터프루프는 무슨..-_- 이거 바르고 나서 머리 말리면 머리의 물기가 조금 흘러내려서 목으로 흐르는데 거기 따라 선크림 지워집니다; 미샤는 워터프루프 절~대 안되는 게 브랜드 특징인 것 같네요.
얼굴에서 땀이 거의 나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한여름되면 좀 마음에 걸리겠죠. 대신에 잘 지워져서, 낮에 가볍게 닦아내고 새로 바르기엔 편해요. 세팅도 빠르고..
그런 점에서 별 넷 줍니다. 일단 두개째 사용 중이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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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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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hocolua) (2006-03-25 19: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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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들은 pa 표시가 있는데 이것은 없어요. 매장에서 물어봤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미샤에서 제일 먼저 써본 선크림이었는데 번들거리지않는 편이고 괜찮네요. 메이크업베이스로서도 피부 톤을 정리해주는 정돈데 나쁘지는 않고요.
색생이 약간 히끄무레하기는 합니다만(허연게 아니고 포스터컬러탄것 같은 질감이 좀 나요.) 적당히 무난하고요. 넉넉히 발라도 뜨지 않는 점도 좋아요.
그렇지만 나중에 미샤의 다른 선크림을 써 보았을 때도 특별히 기름지다는 느낌은 없었고, 색도 비슷한 정도여서 굳이 더 작은 pa지수도 없는 이 제품을 사용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두통 다 쓰고 지금은 미샤 그냥 선크림 쓰는데 어차피 위에 화장을 하니 별 큰 차이가 없네요. 무난한 선베이스라는점에는 이견이 없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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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지수가 필요없을 때의 애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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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괘종시계) (2005-04-12 13: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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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썬베이스 샀습니다. 페이스메이커에 후기가 하나밖에 없어서 잘 읽어보고 선택한 이유도 있고, 또 가격이 저렴하니 사서 실패해도 별 상관없다는 생각에 샀지요. 저는 별 트러블 없는 중복합성 피부입니다. 우선 통에서 나올때는 약간 뻑뻑하게 짜줘야합니다. 그렇다고 얼굴에 발리는 느낌이 뻑뻑하게 찐득거리지는 않습니다. 적당히 매트하고 착 붙습니다. 향은 그냥 맡기에는 약간의 화학냄새같은 화장품 냄새가 나지만 바르게 되면 향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게 됩니다. 색깔은 살색인데 발라도 크게 얼굴색이 변하거나 톤이 확 올라가거나 하진 않지만 맨 얼굴보다는 아주 조금 낫습니다. 전 팥알 두개 크기 정도를 발랐어요. 근데 정말 하나도 안 번들거립니다. 아주 약간의 번들거림은 있지만 그 정도는 화장품의 최소 유분기라고 생각하구요, 파우더를 치지 않아도 편안하고 그냥 맨 얼굴 같은 기분입니다. 자차지수도 적당하구요. 단지 공식적인 Pa지수가 없어서 UVA의 차단은 어떤지 알 수 없어서 별이 반개 빠졌습니다. 여름에는 비오레 사라사라 50지수를 사용하였는데 매트하고 간편했지만 얼굴 당김이 좀 있었구요. 이 제품을 사기전에는 올레이 자차로션을 사용중이었습니다. 높은 자차지수가 필요없는 때에는 별일 없으면 전 이 제품을 계속 애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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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임이 적어서 충분한 양을 바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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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4-10-21 19: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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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제품 중에 가장 좋아하는 물건 중 하나랍니다.
미세 무기자차의 백탁현상을 아예 적극활용해서 메베 역할을 은근슬쩍 떠맡기는 개념이죠. 유기자차를 쓰면 도돌도돌 뭐가 자꾸 나서 무기자차 밖에 쓸 수가 없는데 국산 자차 중에서 저렴한 가격에 가벼운 사용감의 무기 자차로는 이 제품이 제일 만만합니다. 가격은 4500원이고 용량은 30ml 예요.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건 끈적임이 아주 적은 편이라서 바르고나서 얼굴이 튀김이나 핫도그-_- 상태가 되는 일이 없다는 점이죠. 저는 지성피부라 기름기가 많은 자차는 정말 괴롭거든요.
메베 효과는 그냥저냥 별 기대할 건 없어요. 색상이 살색이긴한데 자연스러운 살색이 아니라 희끄무레한 살색이죠.
자차 기능은 이산화티탄이 들어 있는 거 같은데 쓸만합니다.
무엇보다도 끈적임이 적어서 충분한 양을 바를 수 있는 점이 제일 예쁘지요. 가볍고 저렴한 자차를 원하신다면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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