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아로마,
|
|
솔트럽과 비교.
|
|
|
|
canada02 (2004-10-07 00:19:09)
|
|
|
|
|
| |
요번 여름에 인천 공항 면세점에서 산 제품이에요.그 때 매장 언니는 솔트럽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설명했는데(이제 솔트럽은 안나온다면서) 지금 후기 올리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솔트럽이 버젓이 있네요.ㅡㅡ;;
양은 솔트럽의 반이고 용기도 가벼운 플라스틱입니다.솔트럽은 유리 용기라 무겁고 부담스러웠는데 잘됐다 싶더군요.
하지만 쓰면서 알게된 단점은 돌려 여닫는 뚜껑이라 미끌거리는 손으로는 좀 불편하다는 거에요.그래도 가볍고 떨어져도 깨질 염려가 없어서 좋아요.
솔트럽은 굵은 입자의 소금이 오일밑에 가라앉아있는 형상이었는데 요 제품은 스크럽 입자가 훨씬 작고 그것이 오일과 잘 섞여서 따로 놀지 않아요.떠서 쓰면 손가락 자국이 분명이 남을 정도의 농도입니다.흑설탕이 들어있다는데 눈에는 흰색의 입자밖에 안보입니다.
입자가 작긴 하지만 꺼끌한 편입니다.호두 반쪽 정도를 떠서 양 팔을 문지르는데 꺼끌함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하지만 물에 녹으면서 입자가 둥글어지고 작아지기때문에 문지르다 보면 괜찮아집니다.한편으로는 바디 스크럽이 이 정도는 돼야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
향이나 스크럽 후에 남는 오일막의 느낌은 솔트럽과 흡사합니다.
클렌징 성분은 없으므로 샤워 할 때 비누로 먼저 몸을 닦아주고 사용하는데 입자가 안느껴질 때까지 문질러주고 헹구면 민트 오일 때문에 시원함이 느껴지면서 적당히 촉촉한 오일막이 생겨요.따로 보습제 안발라도 피부가 부드럽습니다.달달한 향이 금방 사라져서 아쉽네요.
겨울에는 진저를 사용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신혼 여행 갔을 때가 8월달이었기 때문에 쓰면서 시원함이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지금은 좀 춥습니다.
저는 솔트럽보다 나았어요.일주일에 한 번씩 질리지 않고 쓰기에 좋은 용량이고 무엇보다도 솔트럽은 입자가 너무 굵어서 덜어서 문지르면 바닥에 떨어지는 양이 반이었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캐나다에도 오리진즈 매장이 생겼으면 좋겠네요.다음에는 생강향으로 구매의사가 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