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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프리 모이스처라이저 SPF 15
용량 : 4 oz.
가격 : 미국 $ 38.00
한국 \ 58,000
패널점수 : ( 2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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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자외선차단,SPF 15-24,
 

  중지성에게 적합한 데이타임로션

 

  winnie   (2005-01-31 01:22:55)

사용감
발림성은 촉촉하면서 퍼짐성도 좋습니다.
번들거림이 없고 아주 산뜻하진 않지만 무겁지도 않은느낌이구요.
바를때 약간의 자외선 차단제특유의 화학향이 납니다. 아무래도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바른 직후에는 눈이 약간 시리지만 그 느낌은 곧 사라지구요.

매티파잉효과
어느정도 세팅이 되면 피부표면이 뻣뻣해지는데 건조한 겨울날씨에는 약간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이 위에 바로 메이크업을 했다면 별로 못느꼇을듯하나 평소엔 이 로션 하나만 바르고 생활하므로 입을 열어 좌우로 움직여서 얼굴표면을 풀어줘야할정도로 빳빳이 마르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워터프루프 수정액타입은 아니라 잠시후면 피부의 자연적인 피지등으로 인해 피부가 편안해지구요. 지속적인 피지컨트롤역할은 약한듯합니다.
세안도 물론 쉽습니다. 백탁도 없고...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두루두루 무난한 데이타임모이스처라이저인듯합니다.
성분을 볼 수 없어 UVA 가 제대로 차단이 되는지..알 방법이 없는것이 좀 아쉽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굳이 이 비싼 브랜드제품을 살 필요성은 못느끼겠네요.

  산뜻하고 적당히 매트한...

 

  esther32   (2004-10-18 19:06:13)

요즘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이 구찮은 데다... 새벽에 나가서 한밤에 들어오는 생활을 자주 하다보니... 간편한 제품을 선호하게 되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품은 오일 프리인데, 하얀색의 로션이 일반 제품처럼 약간 되직해보여 처음에 "얘도 무늬만 오일 프리 아냐?"하고 당황했습니다...-_-;;; 하지만, 사용해보니 보이는 것과는 달리 산뜻하며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군요... 흠~

향은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향이 약간의 플로럴향과 같이 느껴집니다...

얼굴에 부드럽게 도포되며, 백탁은 없습니다... 얼굴에 바른 후 1~2분 정도는 뭔가를 발랐구나 싶은데... 조금 있으면 (앞에서 설명했듯이) 산뜩하고 적당히 매트해집니다... 그러면서도 얼굴이 크게 불편하지도 않구요...
이 위에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져나 파운데이션을 바로 발라도 당기거나 유분감이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메이컵 브랜드 제품다운 제품이라고 생각되는군요... ^^

  한국에서도 이런제품 만들어주세요

 

  guest(kagetora)   (2005-04-30 16:51:18)


오늘처럼 집에만 있을 때 발라줄 용도로 호시탐탐 노리고만 있다가, 벼룩에 정품 반 용량의 미니가 나와서 잽싸게 질렀지요.
어디 여행갈 때나 들고가기 딱 좋은 모양입니다.

내용물은 하얗고 걸쭉한 로션입니다. 향이나 촉감에서 벌써 '너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었구나~'하고 알 수 있죠. 올레이 자차로션보다 조금 더 걸쭉하고 발림성도 그것보단 떨어집니다만, 바르고 난 후의 느낌은 비슷합니다. 오히려 바르기 전에는 클앤클의 SPF15짜리 로션이랑 비슷한 것 같았는데 그거랑은 사용감을 비교하기조차 미안하네요. (하긴 가격이 가격이니)
겨울을 지나 막 봄에 진입해서 지금처럼 더워지기 시작할 무렵에 아주 좋습니다. 유분기 없으면서 클앤클처럼 얼굴 표면을 바짝 말리는 것도 아니요, 무엇보다도 백탁이 전혀(!) 없다는 건 최대 장점이죠. 사실 그런 건 올레이가 더 좋았지만 올레이는 제게 트러블을 선사했으므로...ㅠ_ㅠ
이건 트러블도 없어요. 올레이보단 야악간 매트하긴 하지만 스킨을 미샤 로즈마리 같은 좀 촉촉한 것으로 써주면 오케이입니다.
한여름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맨얼굴보단 이걸 바르고 있으면 피지 도는 속도도 조금이나마 늦춰주거든요. 처음 바르면 다 흡수되기까지 약간 끈적이기도 하는데 다 마르면 보송보송 합니다. 그야말로 지성을 위한 자차로션이네요.

사용감은 최고이지만 그놈의 가격 때문에 별 다섯은 도저히 안되겠습니다-_-; 아무리 100ml가 넘어도 그 가격은 솔직히 오버에요. 한 2~3만원대면 정품을 사주겠는데... 벼룩에 자주 나오는 게 아니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로션이라서 퍽퍽 쓰니까 벌써 반이 사라졌거든요ㅠ_ㅠ
가격만 빼면 참 이쁜 제품입니다. 한국에서도 빨리 이런 사용감 좋은 자차로션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자극없이 깔끔하면서 번들거림이 없어요...

 

  guest(ok037)   (2004-09-26 22:35:23)

바비 브라운의 프로텍티브 페이스 로션과 비슷한 개념의 제품입니다.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나오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자차 지수도 동일하고 오일 프리 제품이란 점도 같지요.

평소에 세 개 정도의 선크림을 두고 번갈아 가며 사용합니다만, 가끔씩은 선크림 바르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번들거리고 답답하고 끈적이는 선크림 특유의 그 느낌을 참을 수 없는 그런 날에는, 피부야 타던 말던, 나중에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던 말던, 그런 것에는 신경도 쓰기 싫지요. (그러고선 집에 돌아와서 후회..-_-;;)

로라 메르시에의 이 자차기능 모이스처라이저를 저는 그런 날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우선 색상은 하얗습니다. 얼굴이 하얗게 붕 뜰 것 같은데
바르면 백탁은 전혀 없습니다. 질감은 아주 묽은 타입은 아니고 로션과 크림의 중간 정도입니다.
두어 번 펌핑해서 발라보면 가볍게 싸악~ 스며듭니다.
약한 라벤더 향이 나네요.

제품 케이스에는 영문으로 matte finish, controls shine이라고 나와있는데, 한 번들하는 제 피부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수정액 자차를 바른 것처럼 매트함의 절정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뽀송하면서 깔끔한 느낌이 남고, 번들거림이 없는 제품입니다. 후에 메이크업 하기에도 적절할 듯 합니다.

평소에 제가 쓰는 선크림이 설화수의 상백크림(spf 20,리뉴얼 전 제품), 헤라의 선메이트 크림(spf32), 미샤의 데일리 선크림(spf20) 인데요.
사용감은 설화수의 상백크림만큼 깔끔하면서 번들거림이 없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다른 제품보다 선크림에 트러블을 잘 일으키는 피부입니다만, 현재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선크림이라기보다는 로션에 더 가깝지만..;;)

가격은 5만 8천원으로, 바비의 프로텍티브 페이스 로션보다 3천원 가량 비쌉니다. 하지만 용량이 꽤 넉넉하네요. 바비 제품이 50ml인데 반해, 로라 메르시에의 이 제품은 무려 120ml입니다. 퍽퍽 발라도 꽤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깔끔한 사용감과 충분한 용량, 제가 좋아하는 로라 메르시에의 제품이라는 점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자차기능이 포함된 가볍고 산뜻한 로션을 찾으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용량 생각해도 가격이 절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백화점 1층에서 헤매이던 어느 날, 로라 메르시에 매장 앞을 지나다가 직원 분께 붙들려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았는데 그냥 나오기 민망할 때에는 요 제품 구입해보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 한 번 해 봤습니다.

80점, 별은 네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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