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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키스
용량 : 18 ml
가격 : \ 26,000
패널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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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글로시,
 

  858번 카라멜 애플

 

  guest(Lunao)   (2006-08-05 01:09:01)

색은 빨강인데 바르면 얼굴이 생기 있어 보이는 맑은 느낌이라 두루두루 쓰기 편해 좋은 거 같아요. 다른 색조 화장 안 하고 하나만 바를 때도 좋을 정도로 발색이 되면서도 너무 화려해 보이거나 너무 성숙해 보이진 않아 좋네요. 캐주얼에도 잘 어울려요
입술이 잘 트지 않는 편이라 보습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발랐을 때 각질이 불어서 밀리거나 하지 않고 입술이 답답하지 않고 흐르는 느낌이 아니어서 좋네요.

그치만 튜브이고 튜브가 튼튼하고 재질이 탄력있어 좋지만 양 많은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그리고 저는 특별히 상관 없었지만 향이 좀 있는 편이라 향에 민감한 사람은 거슬려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감점 할게요.

  488호 리치로즈(lychee rose)

 

  guest(alexsys)   (2006-03-26 22:38:04)

488호 리치로즈(lychee rose-rich rose가 아닙니다)를 벼룩으로 구매했습니다. 용량이 18ml로 완전 많습니다;; 케이스도 두껍고 크고..쫌 무식하게 생겼습니다;;
lychee가 그 중국집 가면 후식으로 나오는 연노란색의 달달한 과일 있잖습니까. 리즈라고 부르더군요. 그 과일의 영어명칭인가봅니다.
립글에서도 그 향이 납니다. 달달한 과일향...근데 전 개인적으로 향있는 메이크업 제품- 특히 립글로스-를 싫어해서요.. 향때문에 별점수 반개 가차없이 깎습니다.
자주빛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보라분홍색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투명해지기는 하지만) 여태 제가 써본 립글중에는 가장 투명함이 적고 발색이 진하게 됩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30분정도?- 입술에 착붙어서 투명해져요, 파란-보라 펄들이 반짝거리면서 입술에서 빛이나게 만들어 주긴 하지만 제품 자체에 광택은 없습니다.
뭔가 살짝이 입술에 꺼끌꺼끌한 느낌이 들긴하는데 크게 거슬릴정도는아니에요. 파란-보라빛이 강하게 도는 펄때문인것같네요

지속성도 크게 나쁘지 않고- 완전 투명지향 립글보다는 지속성 좋아요- 입술에 자극되는 것도 없어 사계절 내내 바를 수 있겠네요. 클렌징도 -다른 립글들처럼- 무난합니다.

가격을 더 내리고- 만원대 초반으로- 양을 반으로 뚝딱 줄였으면 합니다. 어찌보면 저렇게 만드는 것이 더 잘팔릴수도 있는데...쩝..
무식하게 큰 케이스와 용량에서 별 반개, 향에서 별 반개 깎습니다. 꽤 괜찮은 립글이긴 하지만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몇년은 충분히 날것같기도 하거니와, 세상은 넓고 립글을 무한하다.! ^^

  리치로즈

 

  guest(saha82)   (2005-07-28 01:51:54)

488호 색상은 리치로즈네요.
이름 답게 장미향이 솔솔 납니다.
안나수이 립젤이 있는데 디올게 어딘가 좀더 상큼 달콤한 장미향이예요. 일단 향은 마음에 드네요.
색은 제가 고른게 아니고 선물 받은 건데 꽤 마음에 듭니다.
후기에도 있듯이 보라색이 감도는 핑크색이예요. 라벤더라고 해야 하나...
여름에 답답해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립글 치고는 발색력이 좀 있어서 편하네요.
보통 발색력있는 립글이 입술을 뜯어놓은 경험이 있는데 얘는 그러지도 않고.
또 끈적임이도 그리 심한 편 아니라 신경 쓰이지 않고,
입술선에서 흘러 내리거나 하는 일 없어서 좋아요.
케이스도 깔끔하니 예쁘구요. 좀 큼직하긴 하지만...
튜브형 립글을 좋아해서 많이 써봤는데 꽤 마음에 드네요.
좋아하는 순서를 매긴다면 슈에무라-에스티-디올-비오템-랑콤-블룸-바비 정도?
별 하나 깎은 이유는 용량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과연 상하기 전에 다 쓸 수 있을지...;;;

  858, 캐러멜 애플

 

  guest(veritas3)   (2004-11-10 11:36:25)


색상은 # 858, 캐러멜 애플이라고 적혀있네요. 펄 없는 맑은 빨강입니다.

가격은 잘 모르겠구, 용량이 18밀리(17그람)로 꽤 많은 편이에요. 깔끔한 외양의 튜브에 들어있는데 입구는 사선으로 처리 되어있습니다. 케이스가 줄줄 샌다던지(베이비핑크처럼), 립라인 밖으로 번지거나, 입술안쪽으로 허옇게 일어나는 그런 원초적인 문제는 아직 없었구요.

저는 탄력이 좋은 브러쉬로 한 두번 바르는데, MAC에는 못 미치는 적당한 점성에 너무 번쩍거리지 않는 점잖은 윤기(입술이 도톰한 편이라 펄까지 빛나면 입술밖에 안보입니다), 무엇보다 발색이 좋아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굴에 홍조(약간 복숭아스러운 ^^;)가 있고 톤이 밝은 피부인데 이런 맑은 빨강색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언니들한테도 몇 번 발라줬는데 검은피부에도 노란피부에도 무난할 것 같아요. 저런색 립스틱은 약간 부담스럽지만 립글로스이다 보니까 맑은 느낌이 나면서도 피부톤이 정리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점성이 있다보니까 머리카락이 붙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지속력은 중간 정도로 밥 먹으면 다시 발라줘야 하구요, 음... 바르고 난 후의 느낌은 편안한데, 입술은 잘 안터서 입술 보호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쓴지 두달정도 되었는데 각질을 도드라지게 한다거나 없던 각질을 만드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바를 때마다 만족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제품이라 삼만원이 넘지 않는다면 제 돈주고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858번 카라멜 애플

 

  guest(moon204)   (2004-11-06 08:43:16)


디올에서 랑콤을 따라한 느낌이 팍팍 오는 립글로스입니다.
저는 858번 카라멜 애플 색상을 사용했구요. 면세점에서 만팔천원에서 이만원 사이에서 구입한 것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는군요..^^;;;
858번 색상은 리뷰에서 디올키스 대표사진으로 올라와 있는 저 색상인것 같군요.

딱 보면 헉 소리가 나올만큼 시뻘건 색입니다. 일명 피색깔..-_-;게다가 그 안에는 붉은 펄이 들어서 발라보기 전에는 매우 화려할 것이며 절대 저한테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그러나, 광고찍듯이 흐르도록 바르지 않는 이상 실제로 바르면 겉보기 색상만큼 진하게 발색되지 않습니다. 랑콤 쥬시튜브보다는 좀더 확실한 발색을 보여주지만 이것 역시 상당히 투명한 느낌으로 발립니다. 안에 들은 붉은 펄은 별 티도 안나구요.

아무옷이나 입고 발라도(저는 주로 캐주얼을 입습니다.) 어색하지 않아요. 생기있어 보이는 정도..지속력은 그냥 저냥이고, 끈적임은 적은 편입니다. 랑콤보다는 훨씬 바르기 편해요.향은 약간 달달한 사탕향..저는 이런 사탕이나 과일향을 좋아합니다..입술도 상당히 편안합니다. 죄는 느낌도 없고 껍질도 일어나지 않고..요새 가장 사랑해주고 있는 립글로스이죠..ㅋㅋ

제 생각엔 비오템의 립글로즈와 비슷한 느낌인데,
그렇지만 비오템보다 양도 많고, 발색도 낫고, 향도 훨씬 낫고, 랑콤의 달달한 맛에는 못미치지만 비오템의 그 얄딱구리한 맛의 립글로스랑 비교하면 양반이지요.
별네개 주렵니다~

  008호

 

  guest(flyhigh)   (2004-11-05 12:34:15)


친구가 치과에서 치료받는동안 바로 옆에 백화점에 화장품좀 구경하려고 갔다가, 정말 저도 모르게 테스터를 손등에 바르는 순간 사버리고 만 008번입니다.
다른색은 제가 소화하기 힘들어보였구요..

투명에 펄있는 제품이 없던 차에 펄이 예쁘게 들어있어서 여기저기 섞어쓰고 덧바르기 좋겠다 싶어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생각없이 펄이 너무 예뻐 확 사버린거죠^^;;) 18ML/17G 의 어마어마한 용량과 26000원이라는 디올치고 저렴한 가격이 큰 메리트겠군요. 쥬시튜브도 같이 봤는데요. 별로 확 땡기는 색이 없더라구요..

펄이 제법 크구요 입술에 바르면 살짝 까실까실한게 느껴집니다. 파란색, 녹색, 오렌지색 할꺼없이 오색찬란한 펄이 잔뜩 들어있구요.
기본은 실버라메구요. 이정도의 펄이 들어있으면 저같은 경우 입술이 부어오르고 외상없이 진물이 나기 일쑤인데요 아무런 자극도 없고, 입술도 적당히 쫀쫀하니 편안합니다. 광택도 어느정도 있구요.. 전 원래 립제품은 소량을 바르는 편인데요.

이건 평소보다도 훨씬 적게 바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입술이 번뜩번뜩 한것이 펄이 좀 옆으로 삐져나가면 왠지 지저분~하거든요..
암튼 이제품때문에 한동안 자작 립글만드는데 열을 올릴 것 같네요^^

  488 리치로즈

 

  guest(amnesia1)   (2004-08-30 01:46:01)

한눈에 봐도 쥬이시튜브의 대박을 샘내 출시한 듯한 대용량 립글입니다. 무려 18ml - 제가 본 립글중 최고용량이네요. 거기다 가격은 26000원. 저는 면세점에서 18000원대에 구입했는데 직원도 양많고 가격싸다는(디올치고) 점을 무지하게 강조하더라구요;;
그리고 끈적이지 않아서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아주 안끈적이는 립글은 아닙니다. 바비브라운의 립틴트나 한번 테스트해본 쥬이시 튜브보다는 점성이 있네요.



제가 산 488호는 연보라빛 도는 분홍색입니다. 그렇다고 겉보기에 청순한 색은 아니고 선명한 보라분홍이죠 전 얼굴이 노란 편이라 분홍 중에는 페일핑크(제가 예쁜 핑크라고 부르는 진짜 연분홍)보다 이런 보라색감 도는 핑크가 잘 맞아요(맥의 시럽색깔 립스틱이 그 빈약한 예입니다)
거기에 오팔색의 광택과 자르르한 펄감(아주 약한 라메?). 디올 특유의 평범하지 않은 색감이 이 평범한 투명(은 아니지만) 립글에서도 드러나네요.

488은 보기보다 연하고 투명하게 발색되고 보라색이 안어울리는 분들이 아니라면 무난하게 청순한 핑크로 발색이 될 듯합니다. 자 후기를 위해 덧발라 봅니다;; 좀더 광택이 돌고 보라색감이 진해지네요 전 이쪽이 더 맘에 들어요(역시 투명립글은 청순한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것인지..)

즉 색깔이 맘에 드신다는 가정 하에 빤딱이 립글은 좀 식상하고 쥬이시 튜브류가 너무 지속력이나 점성이 없다 싶으셨던 분에겐 괜찮은 립글이 될 듯합니다.
(그리고 과일향이 납니다. 전 별로. 하지만 나쁜 향은 아니에요)

직원의 말대로 양이 많아 별 반개 더해 네개.

참 입술이 통통해 보입니다 - 오팔광택의 힘이 큰 듯. 입술통통을 원하는 분에게도 역시 괜찮은 립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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