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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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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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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4-09-14 2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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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파우더로 변하는 섀도우입니다. 만져보면 아주 맨질맨질한것이 참 독특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뭐 같은 계열의 로레알 터치온컬러(이름 맞나?) 블러셔가 이 포물라랑 같지요~
저는 203번 선셋과 300번 크레이지 핑크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3번은 연한 골드빛입니다. 발라보면 색상표현은 거의 없고 자잘하고 빛나는 쉬머가 눈가에 착착 달라붙습니다.
300번은 처음 나왔을때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히트친 핑크색상입니다. 좀 붉어보이는 핑크. 이건 203번보다 좀더 색상표현이 됩니다. 하지만 발색이 잘 안된다고 해서 마구마구 바르다 보면 눈두덩이가 발그래~해지죠.
이 제품의 진가는 위에 섀도우를 덧발랐을때 보여집니다. 은근한 쉬머가 섀도우를 많이 많이 칠해도 고대로 올라온다는 겁니다. 반짝반짝.
일반적으로 섀도우가 쉬머타입이라하면 좌르르륵 곱게 펴 발려지지만 반짝하고 빛을 내는적은 드물거든요. 이때 이 섀도우를 베이스로 깔면 섀도우 사이마다 반짝반짝!
물론 절대 오버수준이 아닙니다.
색조가 하기 싫은 날도 빼먹지 않고 발라주면 재밌습니다. 조명아래서 얼마나 빛을 발하겠습니까!
또한 크림타입이라 우려하는 부분이 있죠. 바로 크리즈!
이 제품은 크리즈현상이 없습니다.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보면 쌍꺼풀라인쪽이 미세하게 모여있는 경우는 있는데,(남들이 보면 눈치못챌정도) 아예 없는 날도 있기에. 그냥 크리즈 현상은 없다고 하겠습니다.
203번에 반해서 300번도 샀지만 어째 300번에는 잘 손이 안가네요. 두루두루 쓰기에 203번이 훨씬 자연스럽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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