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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매끄럽게 헹궈지면서 마른후에도 유분기는 없고 효과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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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hk78) (2004-08-16 2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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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오리진스에서 샴푸 린스 1000미리 행사했었는데 짐도 할른지,
1000미리 4만얼마에 제품을 사면 꽤 넉넉한 양의 샴푸 린스 샘플을 껴주는 거였어요.
전 복숭아 향 나는 린스를 선물받고 민트향은 이 샘플로 써보았는데요,윗분들 후기대로 민트 샴푸의 사용감이 꽤 좋아서 복숭아보단 이걸로 선물받았으면 더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제 머리는 좀 굵고 뻣뻣해서인지 샴푸만으론 머리가 엉켜서 안되구 린스를 같이 써줘야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민트향 린스도 참 좋답니다.
첨엔 이 린스를 쓰는데 거품이 나고 사용감도 꼭 샴푸 같아서 케이스를 다시 확인했더랬죠, 병엔 컨디셔너라고 써있는데 컨디셔너의 탈을 쓴 샴푸가 아닌가 싶었어요. 제가 이제껏 써본 린스 컨디셔너 종류랑은 사용감이 확 틀렸거든요.
그런데 그냥 다른 컨디셔너처럼 발라놓고 좀 두면서 바디클렌저 하고 헹구는데 머릿결은 확실히 매끄럽게 헹궈지면서 마른후에도 유분기는 없고 효과가 좋은거에요.
그리고 얘도 샴푸처럼 두피가 화한 기운이 있답니다.
전 지성두피라 린스 컨디셔너 종류 두피에 안닿게 신경써서 머리끝에만 쓰는데 이 제품은 두피에 닿게 써도 산뜻하고 컨디셔닝 효과도 주면서 샴푸후 시원한 감도 배가시키니 넘 좋더라구요.
돈되면 대용량으로 구비해놓고 쓰고 싶지만 훗날을 기약하며 ^^ 현재는 댄트롤 쿨민트나 헤드앤 숄더 멘솔등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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