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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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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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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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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해외방에 이 파우더에 대한 질문이 올라왔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엊그제 타겟에 가게 되었어요..
마침 15% 세일을 하고 있길래 이걸 하나 사보았네요..역시 소니아 카슉 섹션이 다 뒤집어지고 밝은 색은 하나도 없어서 하는 수 없이 Flesh 색상을 샀어요..당연히 제 얼굴보단 어두울 거 같았지만 그래봤자 별 색이 안 난다는 후기를 믿고, 정 아니다싶음 여름에 쓰려고 한 거죠..
여기 후기처럼 아주 입자가 고와 풀풀 날리는 가루..파우더 한거 같지 않게 가벼운 사용감이었구요..이 flesh란 색상은 아주 펄이 없지는 않은거 같은데 별로 눈에 안 띄는 정도랄까..
평소에 에스까다 루스 크리스탈 파우더에 FACE 펄 파우더를 섞어 쓰는데 이거에 비하면 "무펄"(또 말을 만들고 있습니당..)에 가까와요..^^;;
색상 자체는 뽀사시랑은 거리가 먼 약간은 지루한(?) 베이지색인데 자연스러움은 뛰어납니다..또 이러한 색이 입자가 굵다면 탁하게 표현되기 쉬울텐데 워낙 가볍게 발리니 좋네요..색깔은 역시 저에겐 좀 어두웠어요..(담엔 밝은 색을 꼭 사리라..!!)
파우더기가 없이 단지 화운데이션 세팅용으로 쓰기 적합할 듯 해요..
깔끔한 케이스도 맘에들고 작지만 안에든 퍼프는 쓸만도 한데 단지 너무 작아서 손가락에 안 끼워지더군요..역시 브러쉬로 바르는 것이 나은듯 한데..가지고 다니기는 불편할 듯 해요..
양이 적은 것이 맘에 드네요..부담없고..다른 화장품 회사들도 이렇게 하면 참 좋겠어요..^^
피지 조절은 그리 뛰어나다곤 못 느꼈는데 워낙 입자가 고우니 뭉치지도 않아서 불만은 없어요..
별 4개 반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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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고운 입자, 우수한 밀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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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ekoring) (2005-03-12 0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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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앙증맞은 사이즈의 동그란 플라스틱 용기로 포터블하고 실용적입니다. 가루가 너무너무 고와요. 또 풀풀 날리지도 않구요. 슈우에무라 파우더도 입자가 매우 고왔지만, 그것보다 더 고운 것 같고 덜 건조합니다. 그리고 아주 미세한 펄이 들어 있어요. 화사해 보이거나 표 날 정도는 아니구요. 좀 매끈해 보이는 작용을 하는 정도인 것 같아요.
밀착력 정말 착착 달라붙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많이 바르면 건성인 저는 텁텁하고 푸석한 피부-_-로 바로 변신합니다. 이 건 제품을 떠난 모든 루즈 파우더의 한계인 것 같구요. 베이스를 촉촉하게 해 주면 크게 당기진 않아요.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커버력... 은 없는 것 같구요. 피지조절력 잘 모르겠습니다-_- 둘 다 제가 신경 안 쓰는 부분이라서요...)
써 본 파우더 중에서 밀착력면에서는 최고예요. 바르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용량이 작지만, 화장 잘 안 하는 편이라 오래 쓰고 있구요-_- 가격도 매우 저렴하여 저같은 사람에겐 딱 좋네요. 만족이예요.
한 가지 흠이라면 03 - Naked 색상.... 색이 별로 표현 안 되긴 하지만, 제 피부보다 어둡거든요ㅠ_ㅠ 여름에 그을린 얼굴이랑 비슷합니다. 좀 더 밝고 예쁜 색이 나와준다면 정말 최고! 별 6개라도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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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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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ssekisse) (2003-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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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온 트윈케익(베네통)을 다 쓴 후 타겟에 후다닥~ 달려가 며칠 전 이 소니아 카슉 파우더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6.99였구요.
여러 분들이 좋은 후기를 남겨주셔서 안심하고 *^^* Naked색깔(화사한 아이보리 색이 납니다)을 샀는데 뚜껑을 열자마자 풍겨오는 이 고릿한 -_- 냄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 흐흑 ... ㅠ.ㅠ. ... 꼭 꿀이 오래되어서 나는 냄새인 것 같은데 사용한지 며칠 지난 지금에도 저는 냄새적응이 조금~ 어렵습니다. 제가 산 파우더가 좀 오래된 것이어서 그런걸까요?
음 ... 각설하고 ... 우선 냄새문제는 접어두고 사용감을 말씀드린다면 입자는 매우 고운 편입니다. 곱고 가벼워서 뚜껑을 열고 안에 들어있는 퍼프를 꺼내면 파우더가 풀풀~ 날리기도 합니다.
비교적 피지는 잘 잡아주는 편이고요. 제가 중복합성 피부라서 보통 오후가 되면 티존부위가 번들번들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파우더를 바른 뒤에는 얼굴에 기름기가 많이 느껴지지 않네요. 건성피부이신 분들은 아주 조금 얼굴이 건조해짐을 느끼실수도 있겠습니다.
색깔은 보기에는 무척 하얘보이지만 먼저 후기를 올려주신 분들의 말씀대로 얼굴에 바른 뒤에는 마치 색깔이 얼굴에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표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제 얼굴이 많이 타서 그런지 제 얼굴에는 조금 하얗게 표현되기는 합니다만 나름대로 깔끔해 보입니다.
커버력은 거의 없습니다. 투명화장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좋은 파우더일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Flesh였던가요? 다른 색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Naked색깔은 화사하게 표현이 되었다면 Flesh는 조금 차분하게 표현되지 않을까는 생각이 들어서요.
가격대비 양도 적당히 귀여운 통에 들어있어 사용할때마다 기분좋지만 그 고릿한 냄새와 ㅠ.ㅠ. 너무 작은 퍼프때문에 별 네개 반 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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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뽀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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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ohho) (2003-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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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갑자기 이름은 생각은 생각이 않나지만 그 밝은 색상을 가지고 있거든요.
사용감은 정말 가볍고 뽀샤시해요. 커버력은 거의 없구요. 아주 미세한 펄이 들어있는데 저같은 지성피부가 피볼만큼은 확실히 아니구요(레블론 스킨라이트 파우더처럼.-_-^) 약간의 글로우를 준다고 할까요?
제것은 퍼프가 없던데...음. 산지 오래되서 그런가...?? 어쨌든 양도 적고 가격도 적당하고 질도 좋아요. 패키징도 투명플라스틱에 은색뚜껑인게 깔끔하구요. 제 피부에 역시 피지조절은 많이 않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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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느껴지는 광택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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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2-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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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에서 뭘 바라느냐고 누가 묻는다면 참 대답하기 난감할 것 같아요. 제 피부 상태는 티존만 약간 지성이구요, 특별히 잡티나 여드름 없고 음 깨끗한 편이예요. 색상은 맥 스튜디오 기준으로 NC 15 에서 20 사이 정도로 노란 바탕이구요. 그래서 특별히 매트하거나 촉촉한 파우더를 원하는 것두 아니구, 화사해 보인다든지 그런 걸 원하지도 않거든요. 그냥 제 피부색이랑 비슷하고 특별히 너무 허옇게 들뜨지 않는, 브러시로 슥슥 바르고 나가면 자연스럽게 보이는 그런 파우더가 제 이상형인데요.
그런 면에서 이 파우더는 여러 모로 제 희망사항을 충족시켜 주는 기특한 물건이예요.
1호 Naked 랑 2호 Flesh 둘 다 써 봤는데 용기에 들어 있을 땐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지만 막상 바르면 색감이 곧이곧대로 나는 코티 분이나 벤나이랑은 달리 거의 색감이 안 느껴져요. 그치만 파우더로서의 기본적인 기능, 그러니까 파운데이션을 고정하는 역할은 충분히 하구요. 보통은 Naked를 쓰게 되는데 파운데이션이 딱 맞는 색상이 없어서 약간 어두운 색을 쓰고있기 때문이죠. 파데가 밝아서 동동 뜨는 것처럼 보기 싫은 건 없다는 생각을 하기 땜에 파우더로 살짝 톤업시켜 주는 편이 보기에 낫더라구요.
많이 바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파우더 브러시에 묻혀서 톡톡 턴 담에 그냥 한두번 얼굴 전체를 쓸어 주면 별로 색상은 느낄수 없지만 아주 아주 약간 광채가 돌아요. 글리터는 없는데 전 오히려 글리터 번쩍거리는 거보다 이렇게 밝은 데서만 살짝 느껴지는 광택이 훨씬 좋아요. 좀 많이 바르면 쉬머가 좀 더 눈에 띄겠지만 번들번들하다든지 그런 건 아니구 묘사하기가 힘들지만 참 이뻐요.
입자가 무지무지 곱기 때문에 열 때 조심해야 되구, 여기저기 풀풀 날아다녀서 진한 색 옷 입는 날은 바르기 겁나요. 퍼프로는 바르기 힘들 거 같구요. 색상이 딸랑 두개인 게 단점이긴 한데 발색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체로 어떤 피부나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사'한 파우더나 커버력있는 파우더를 원하신담 단점이겠죠.
저한텐 단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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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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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사도) (2002-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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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저는 개인적으로 질감이 촉촉하다고 느꼈는데요(물론 딱 한번 테스트만 해본 거지만) 클라이만 사이트에서의 평은 피지를 오랫동안 아주 잘 잡아준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케이스가 너무 앙증맞게 조그맣고 귀여워서(13g..^^;) 가지고 다니려고 사려 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막상 발라보니까 미세한 펄 때문에 거의 '글로시' 하게 되더라고요.. 파우더에 펄이 섞인게 아니라 아예 파우더 자체가 펄가루입니다. 아주 미세한 펄가루요. 만지면 보슬보슬한게 너무나도 부드럽습니다. 이렇게 부들부들한 파우더는 처음 봅니다..^^; 하지만 제가 모공도 크고 그래서 완전 매트한 파우더를 지향하기 때문에 망설여져서 못샀습니다.
조그만 퍼프가 들어갈 자리는 있지만 제품 자체에 퍼프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퍼프보다는 브러쉬로 바르는게 더 정석일것 같습니다. 폭신폭신한 질감도 그렇거니와 펄가루니까 퍼프로 바르면 너무 펄범벅이 될것 같거든요.
색상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거의 하양색에 가까운 아주 고운 미색입니다. 연한 아이보리색 이라고 하면 되겠군요. 처음에 나온 이색이 너무 밝아서 그런지 나중에 조금 더 어두운 색상을 내놓았는데 밝긴 마찬가지고 색상이 좀더 베이지 빛입니다. 저는 먼저 나온 미색의 파우더가 더 예뻐서 좋더라고요. 엄청 탄 갈색인 제 피부에도 심하게 어색하진 않았고요, 특히 하얀 우윳빛 피부를 가진 애가 바르니까 눈부시게 촉촉해보이고 예쁘던데요. 밝은 피부실수록 더 예쁜것 같습니다. 어두운 피부일수록 자연스럽게 빛난다기보다는 글로시한 효과를 준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볼수록 예쁜 파우더라 결국 나중엔 사버리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옛날의 하얀 피부로 돌아가고파..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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