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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daywear,casual,citrus,
 

  로사마그네피사

 

  guest(marring)   (2004-08-02 17:06:31)

전 로사마그네피사를 좋아했었는데요
장미죠 ....

이젠 안나온데요 ..ㅠ.ㅠ
장미치곤 한약 냄세류가 좀 강했지만 그래도 좋았었는데 ..ㅠ.ㅠ

병예쁘고 향도 좋고 다 좋은데 지속력이 좀 약하죠 ㅋㅋ

  허브프레스카, 일랑앤 바닐라

 

  guest(bysilv)   (2004-08-02 17:05:51)

저도 너무 좋아하는 향수에요.
이거 맨 처음 나올때 허브 프레스카 시향해보고 쓰러졌었다는;;
진짜 풀향 -_-;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나거든요.
좋게 얘기하면 초여름에 풀밭에서 놀다가 밴듯한 향이고, 나쁘게 얘기하면 잔디 다 뜯어놓은 듯한 그런 향이라서; 당시에 그런 향에 심취해 있을 때라 엄청 좋아하고 샀었더랬죠

정품을 시리즈로 계속 사대기에는 자금도 없고; 게다가 끊임 없이 내는 겔랑의 상술에 울면서 지금은 미니어처들을 몇개 모은걸로 그쳤지만요;;

또하나 추천은 일랑앤바닐라에요. 바닐라향기가 독하지 않고 은은하게 풍겨요^^ 바닐라 계열 향기 좋아하긴 하는데 적당한 농도는 의외로 찾기 힘들어서 (바디샵 바닐라 향수나 스틸라 크림 부케는 어찔하게 독하죠;) 이 향기도 맘에 꼭 들어요.

여러 꽃향기 믹스된 플라워부케향을 못맡는데다 (구별도 못해요)
탑-미들정도 지나면 향기 역시 너무 약해지는 몸이라 저에게는 이 단순한 겔랑 알레고리아 시리즈가 좋은 듯;

ps. 저도 4개 가지고 있는데 막상 섞어서 뿌릴 엄두는 안나네요;;

  허브 프레시카

 

  guest(bssro)   (2004-08-02 17:04:28)

이거 처음 나왔을때 사고는 싶은데 넘 비싸서..
벼룩을 헤집고 다녀서 구한 거에요..
넘넘 좋아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수랍니다.)
자연향 계열이 맡았을때도 부담없고 머리도 안아프고
남들이 향수 뿌려도 거부감이 없는거 같아서 좋아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향수류는 샤넬류...
도저히 자연상태로는 존재할것 같지 않은 무슨 냄새인지 모를
인공향이죠.

이 허브는 굉장이 지속력도 강해요. 거의 뿌리고 나면 하루는 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멀리서도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거 뿌리고는 어떤 분이 가까이 있지도 않았는데 저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는데 꼭 스피아민트 껌 냄새같다고...ㅜㅜ
바닐라 베이스 그런거 모르겠고요...
제 허브는 제 느낌에 처음과 끝이 같은..그러니까 탑노트 미들노트 같은게 없는 순순 풀향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아덴의 그린티도 있지만 그거보다 훨씬 상쾌해요...
오렌지향이 나왔다고요?? 한번 시향해보러 가야겠군요..
다른 브랜드에서도 이런 자연향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팜플린, 라벤더, 젠시아나

 

  guest(hailie)   (2004-08-02 16:59:46)

총 3가지 종류를 갖고 있는데 한개는 정품이고 나머지는 정품 사면서 사은품으로 미니어쳐들을 받은 겁니다.

**팜플린**

그레이프 프루츠 계의 감귤류 향을 너무 좋아해서 산 겁니다. 알레고리아 라인은 매년마다 새로운 향들이 계속 업데이트(?) 되는데, 그 향들이 따뜻한 바닐라베이스에 식물이든 과일이든 거의 오리지널에 가까운 순수향이라 부담이 없고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죠.
이건 그레이프 프루츠향에 바닐라베이스가 깔린 향입니다.

그래서 첫향이 톡 쏘일 정도로 굉장히 상큼해요. 약간 진한듯한 감이 있지만 뿌리면 정신이 번쩍 깨이면서 상쾌해져요. 시트러스 향이 진하여 남자향같다고도 하지만 전 그런건 모르겠고요.
오데 뚜왈렛이지만 향도 비교적 오래가고 잔향은 여성스럽고 부드럽습니다. 바닐라향때문에 시트러스 향임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뿌리기보다는 겨울에 뿌리는게 더 잘 어울리는 듯 싶고요.(탑노트로만 본다면 여름에 뿌리면 참 좋지만요)

가격에 비해(75000원인듯) 양도 많고(75ML에요) 케이스도 금장때문에 고급스럽고 독특하면서도 질리지않은 향때문에 아낌없이 별 5개줍니다.^^


**라벤더**
7.5ML 미니어쳐로 갖고있는 제품입니다. 라벤더 향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숙면과 근육통 등에 좋다고 하여, 그리고 흔하지 않은 향때문에 겨울철에 가끔씩 써줍니다.

역시 바닐라베이스에 라벤더 향이 있고요(그래서 순수 라벤더향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머 반대로 말하면 좀 덥게 느껴진달까요..ㅋ)

미니어쳐라 스프레이 형식이 아니라 바틀식으로 귓볼이나 손목 등에 콕콕 찍어주는데, 그러면 향이 꽤 오래가서 거의 반나절 이상은 갑니다. 잔향은 더 오래가고요. 그래서 참 오래쓰는 제품입니다.
라벤더 향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 관계로, 또 어쩔땐 덥게 느껴지므로 별4개.

**젠시아나**

용담꽃이라고 하는군요.

플로럴계열의 향 보다는 약간 프루티 향이 가미된 듯한 향입니다. 이게 이 꽃의 향인가봐요. 다른 것보다 바닐라베이스 향이 덜 느껴집니다. 뭐라 표현할 순 없지만 약간 진한 향에 팜플린처럼 약간의 상큼한 향도 나고요..
하지만 점차 미들노트로 갈수록 왜 남자스킨 냄새가 나는 걸까요..;; 그래서 잘 안쓰고 무늬로만 놔두고 있는 물건입니다.
향이 그저그래서 별2개 반.


전체적으로 향들이 다양하고 오리지널에 가깝다는 점에서 무난하게 별4개 반 줍니다.

PS.이 향수들은 서로 섞어서 뿌려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허브 향(민트인듯)도 나오는데 팜플린과 함께 뿌리면 그 상큼함과 톡 쏘는게 배가가 된다고 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향들은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아 한번도 그렇게 뿌려본 적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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