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수분공급,피지흡수,
|
|
제 피부가 이렇게 뽀송한 건 처음
|
|
|
|
guest(akisun) (2005-08-17 23:03:27)
|
|
|
|
|
| |
워낙 많은 후기가 있지만...그래도 올려봅니다. 미리 말씀드리건대 악지성 여드름 피부의 후기에요.
이 가네보 모공파우더는 전에 사놓고 잘 안 쓰다가 오늘 정말 확 돌아서 아주 얼굴에 벽 페인트칠 하듯이 펴발랐습니다. 위에 파우더만 살짝 두들겼구요.
이래도 될까 질문방에 글을 올렸지만 답변이 달리기도 전에 발라버리고 말았습니다.
거의 이젠 못 참아~~!수준이었거든요. 너무 더워서...
제 넘치는 피지가 정말 지긋지긋 했어요. 기름종이 좀 떼고 살고 싶더라구요. 무성한 여드름의 불안감에도 불구하고...오늘은 그냥 토너 후 이것만 바르고 하루종일 있었어요.
그런데!
오, 하느님.
전 제 피부가 이렇게 뽀송한 건 처음 느껴봤어요.
생전 뽀송하다는 게 뭔지 느껴보지 못한 저는 사실 믿기지가 않아서 밥 먹으면서도 얼굴을 만져보곤 했답니다.
물론 기름종이 누르면 나오기는 해요....하지만 훨씬 덜하고, 일단 겉으로보거나 만져봤을때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에는 올레이 자차 위에 써서, 혹은 메이크업 때문에 이런 뽀송한 느낌을 몰랐던 거군요.
악지성인 제게는 그냥 발라도 전혀 당기지 않고 뽀송만 합니다.
왜 이제껏 몰랐을까!이걸로 자차도 해결해볼까 합니다.^^+
근데 얼굴 전체에 썼더니 갑자기 반쯤 남았던 거 절반이 퍽! 없어졌어요. 생각해보니 겨우 8g...이거 자차로 쓸 때 도대체 얼마나 써야하는 건지...설마 3g씩 쳐서 3일용은 아니겠죠?ㅠ_ㅠ
저는 모공은 사실 기대도 안하구요, 오로지 피지 잘 잡아준다고 하시는 거랑 자차 기능만 보고 샀기 때문에 별 넷반 날립니다. 좀만 크게 덕용으로 나와줬으면 정말 좋겠어요...
일룸 쿨포스 써보고 비교후기 올릴게요!^^별 반개는 그때를 위해서 남겨두렵니다. |
|
|
무엇보다 피지를 쏙~ 이렇게 잘 빨아들여놓는건 첨봐요
|
|
|
|
guest(냥이스토커) (2005-05-06 13:37:40)
|
|
|
|
|
| |
톡톡 두들겨서 발라주면~
코에 작은 모공들은 싹 가려져요!
물론 이 제품 하나만 바르면 별로 효과없고
이걸 스킨로션 끝나고 바른 뒤에 다른 화장품들
바르면 확실히 달라보이긴 해요~
그리고 너무 큰 모공들은 어쩔수없는건지--잘 안가려지지만 좀 작아져 있어요 ㅎㅎ
크림으로 되있어서 뚜껑 잘 닫지 않으면 수분증발로 안된다구 그렇게 들었구요...
너무 피지를 잘 빨아들여서
코랑 볼에 각질들이 다 드러나요
어디에 각질이 어떤 모양으로 있는지 다 드러나는데..--;;
각질을 어느 부위에 제거해야할 지를 알려주는점에서는
고맙네요...-_-;;;
크림타입이라서...먼지가 작은게 잘 끼여서 빼내느라 좀 짜증이
나긴 하지만--;;
모공도 대충가려지고 무엇보다 피지를 쏙~ 이렇게 잘
빨아들여놓을수 있는 건 첨봐서요~
여름에 얼른 써보고싶어요 얼마나 효과 있을려나;;
양은 8그램밖에 안되서 아쉽지만,
빨리쓰구 녹색도 써보고시ㅍ요~
|
|
|
저는 왜 효과가 없죠?
|
|
|
|
guest(slipaway) (2005-05-06 13:34:26)
|
|
|
|
|
| |
이 제품을 사용한 목적. 기름기를 줄이고 모공이 매끄럽게 보이고 싶다~ 원래 나오던 초록색 모공파우더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보탠 업그레이드 제품이라고 합디다. 옥션에서 사용법 동영상에서 모델이 쓱쓱 바르는데 피부가 매~끈해지더군요;;;; ㅎㅎ
비교적 평이 좋은 편이라 나름대로 기대를 안고 구입 했습니다. 사실 배송료까지 1만 2천원이면 그다지 싼 편도 아니잖아요? 양이야 하도적다 적다 했으니 별 기대는 안했고 딱 그만큼 이었습니다.
우선 용기의 비효율성. 거울이 달린 것도 아니고 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바쁜 아침 시간이면 짜증이 치밀어 오르며, 파우치에 넣기도 두꺼워서 어중간한 디자인입니다. 게다가 스펀지는 어찌나 이렇게 안좋은지 여러 번 쓰다보면 제품이 고이고이 박혀서, 스펀지 세척할 때 폼 클렌징으론 제대로 씻겨지지도 않더군요.(스펀지 질이 안좋기 때문에 차라리 손으로 바르는 게 나아요.)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있다면 괜찮겠죠. 하지만 기름기 방지? "1시간만 지나도 온 얼굴이 번들번들하던 제가 이거 바르고 3시간 동안 뽀송뽀송 했어요~" 하는 분들 가끔 봤는데 저는 아~무런 효과 없었습니다. 아침 시간에만 약간 효과있고 점심 이후로는 효과 제로. 바를 때만 꽤 매트한 것처럼 느껴져요.
모공 커버, 그럭저럭 가려집니다. 빛이 직접 들어오지 않는 거울이나 장소에선 비교적 매끈해보이지만, 빛이 환하게 비치는 곳에선 모공들이 그대로 보입니다.ㅠ 그냥 눈에 띄는 모공들 겉부분만 살짝 채워줄 뿐이에요. 모공 자국들 자체를 가려주는 것 못한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양조절을 잘못 하면 그 부분만 뭉치기 때문에 불편해요.
용기도 불편하고 사용감도 별로고 실망스러운 제품입니다. 솔직히 자외선 차단 효과도 얼마나 있는지 의심스러워요.
|
|
|
모공을 완벽히 가려주기보다는 국소커버용
|
|
|
|
guest(amapola98) (2004-11-26 09:33:06)
|
|
|
|
|
| |
모공을 가려준다고 해서 엄청 큰 기대를 하고 샀는데 그냥 평범하구요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아침에 로션바르고 클앤클 로션 바르고 모공스킨케어 파우더를 볼과 코에 발라줬는데요, 약간의 효과는 있어요.
제가 모공이 넓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약간의 축소효과는 있는데 다 가려주진 못해요.
유분기를 확실히 잡아준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저는 일반파우더와 별 차이가 없다고 느꼈답니다.
용기도 너무 크고 돌려서 여는것도 불편해요. 주로 작은 가방만 들고다니는 저는 휴대하기도 힘드네요.
그치만 밤에 갑자기 약속이 생겼을때 화장하기 힘들때 사용하기엔 좋아요.
로션바르고 닥터필굿과 이 제품을 사용했더니 당김도 없고 그렇다고 번들거림이 심한것도 아니고 적당히 자연스러운 얼굴이 되더군요. 토요일날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저녁에 이렇게만 바르고 동대문에 갔는데 다행히 기름기도 안생기고 번들거림도 없더군요.
모공을 완벽하게 가려준다는 기대없이 국소부위에 사용할목적이거나 혹은 파우더 쓰기 싫을때 사용하면 딱 좋을 제품입니다.
|
|
|
백만년간 쓰렵니다..-_ㅠ
|
|
|
|
guest(onion666) (2004-09-15 11:12:53)
|
|
|
|
|
| |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뜨지도 않고-무엇보다 어떤 걸 써도 삼십분이면 지워지는 제 기름피부를 거의 하루종일 막아주고 있으면서 트러블 하나 없다는 점..백만년간 쓰렵니다..-_ㅠ
다만 저는 워낙 모공이 큰 편이라 그런지;; 모공커버에는 전혀 효과가 없었어요. 그리고 스펀지로 문지르는 유형이라 좀 붉어지기도 했구요. 곧 그 붉은기들은 사라집니다만-;; 모공커버는 오히려 전에 써보던 화장혹성모공컨실러가 조금 더 나은 듯 했는데-그건 워낙 쓸 때 뿐이라 재구매의사 전혀 없습니다...-_- |
|
|
콧등의 모공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
|
|
|
guest(armineju) (2004-09-15 11:10:29)
|
|
|
|
|
| |
모공 파우더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하는 제품입니다.

요 사진이 기존의 모공 파우더인데 케이스 색만 다르고 나머진 같습니다. 겉포장보다는 열린 모양을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같이 올립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추가됐다고 하는데, 제가 산 곳에서는 가격이 같네요. 일본 원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써 본 모공 제품 중에서는 모공 커버 효과가 제일 좋습니다.
이것만 발라도 콧등의 모공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코 옆 볼의 모공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코의 모공은 나이 들면서도 그대로 있는데 볼은 점점 커지는 게 눈에 보이거든요. 아무래도 코가 볼 보다는 탱탱하니까요.
그런 고로, 어리지만 지성이라 모공이 보이는 피부에 더 유용할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 모공이 안 보이다 나이들면서 나타나는 경우는 이상하게 커버가 어렵더라구요.
제가 써 본 모공 제품이 케파의 스무드 터치 업, 단종됐다는 아이오페의 스팟 베이스, 그리고 같은 아이오페의 프라이머 등등인데, 이 제품들은 모두 원래의 성상 그래도 발립니다.
젤이면 젤, 왁스면 왁스,이렇게요.
그런데 이 제품은 용기에 담겨 있을 땐 아주 진한 크림이나 왁스 정도의 성상이다가, 막상 바르면 한겹 막을 형성하면서 아주 보송보송하게 굳습니다. 아주 얇게 시멘트라도 바른 느낌이죠.
저는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색조 제품을 좋아하지만, 모공용 프라이머만은 매트한 녀석이 좋습니다. 촉촉한 (또는 끈적하거나 매끄러운) 녀석들은 위에 뭔가를 바를 때 밀리거나 뭉치거나 하기 쉬워서 말이지요.
원래 아주 밝은 베이지~아이보리 색상인데 바르면 아주 약간의 뽀얀 기운을 남깁니다. (이 뽀얀 기운 때문에 코의 모공은 거의 안 보이게 된 거죠)
그렇지만 꽤 투명한 편이라서 아래의 피부가 거의 비쳐 보이고, 따라서 위에 파데류를 바르지 않으면 모공 커버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빨리 피부에 밀착되는 편이라 재빨리 발라주셔야 하구요, 내장된 라텍스 스폰지를 사용하시면 쉽게 발립니다. 스폰지 질도 괜찮네요.
그런데 이런 스폰지는 제품을 좀 많이 빨아들이는 편이라 아깝긴 합니다.;
저는 하루 종일 모공 커버 효과가 유지됐기 때문에 별로 덧바를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만일 일룸 쿨포스의 저렴 버전이라 생각하고 자차 덧바르는 용도로 사용하신다면, 글쎄요, 슬쩍 덧발라보니 화장이 꽤 밀리던데요.
단점이라면 용기가 터무니없이 크다는 것, (약국에서 연고 담아주는 플라스틱 케이스 아시죠 ? 그 정도 양이 들었는데 용기 두께가 물경 4CM지 뭡니까), 각질이 도드라진다는 것 되겠습니다.
각질 제거는 확실히 해 주셔야겠어요.
워낙 건조해서 색조류의 지속력을 논하는 것이 무의미한 피부입니다만, 이 정도 매트함이면 지속력도 꽤 좋겠는걸요.(완전 추측-_-;;;)
용기 크기와 각질 돗보기 효과 때문에 감점하려다가, 그래도 제일 만족할만한 모공 커버 성능을 보였으므로 과감히 만점줍니다.
★★★★★
콧등과 코 옆 볼에만, 그것도 하루 한 번 쓰면 되니 적은 용량도 그냥 용서해 주렵니다.
|
|
|
보송한 상태가 거의 하루종일 지속되요
|
|
|
|
guest(lbeb) (2004-08-13 21:43:18)
|
|
|
|
|
| |
자차만 바르다보니 너무 번들거리는 것같은데다가 원하는 만큼 많은 양을 바르기가 너무 힘들어 구입한 제품입니다.
비오레 약산UV spf20을 바르고 나면 어째좀 번들거리는 것 같아서.. 그위에 이제품을 바르니 정말 보송보송 합니다. 일룸 쿨포스의 저렴버전이라 하는데 쿨포스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비교는 어렵네요.
통이 도톰하길래 양이 꽤되는줄 알았는데 용량은 8g입니다. 자차를 바르고 그위에만 바르기때문에 외출을 잘 안하는 저로서는 여름 한철은 충분히 쓸 것같습니다. 이름은 파우더인데 투웨이케익같은 느낌이구요. 색상은 희끗한 베이지색인데 바르고 한 20분 경과후에는 보송함만 남을 뿐 백탁은 없네요. 참고로 저는 원피부색은 상당히 흰편인데 여름이라 다소 그을린 상태입니다.
보송한 상태는 거의 하루종일 지속되는 것같습니다. 바르고 한 30분지나서 무심코 얼굴을 만져보았을때는 깜짝 놀랄정도로 보송보송. 마치 얼굴전체에 얇은 막을 씌우고 그위에 파우더를 바른것같은 느낌입니다. 지성분들에게 강추!
저렴한 가격(1만원정도), 보송보송 느낌이 너무 좋아 별 네개정도 주겠습니다. |
|
|
모공가려주는 효과는 약해요
|
|
|
|
guest(namie19) (2004-07-13 20:23:18)
|
|
|
|
|
| |
모공에 관련된 건 첨 써보는데 솔직히 깜찍한 외양 때문에 주문한 녀석이죠 받아보니 귀엽긴 한데 의외로 크더군요..
전 코 끝부분 모공이 뿅뿅 보이구요.. 코 주위의 볼에도 약간 모공이 넓은 편입니다.. 나이 들어가는 걸 실감하곤 하죠 -ㅁ-
여튼 안에 든 스폰지는 촉감이 상당히 좋습니다만.. 전 이상하게 그 스폰지를 사용해 바르면 아무리 두드려줘도..약간씩 뭉치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을 사용해서 슥슥 바르죠..
위에 에스까다 스킨 컴포트랑 설화수 예빛 파데..
케파 UV 파데 이 세 가지를 사용해봤는데 모두 잘 먹습니다..
평소 로션이나 스킨만 발라주고 막바로 파데 들어가는데 그럴 때 보다 보송해서 그런지 더 잘 피팅되더라구요 대신 kagetora님 말씀처럼 각질 제거 필수입니다
이 녀석의 장점이랄지.. 단점이랄지..
평소엔 몰랐는데 요거 바르고 나면 각질이 우수수 보입니다...-_-;;
각질제거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보여주죠
전 지성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건성이라고 표현하기도 애매한 피부인데.. 저녁까지 뽀송뽀송하게 유지됩니다
게을러터진 저한테는 참 고마운 녀석이죠
평소엔 아침에 화장하고 점심 때쯤엔 파우더 함 두들겨 주고.. 저녁엔 압축 파우더로 눌러주거든요.. 이거 발라주고 메이크업하면 번들대지도 않고 그렇다고 당기지도 않고..
겉보기에도 피부 좋아보이게 해준다 해야하나? 유분을 잘.. 적당하게 잡아주는 것 같아요..
모공을 가려주는데는 별 효과가 없는 듯 싶어요.. 바르나마나 크게 차이를 못 느끼겠거든요.. 저한테 가장 중요한 '모공 가려주기' 기능을 못해서 감점입니다
쓸모없는 스폰지를 빼고 납작한 케이스로 만들어준다면.. 별 네개 날리지요
|
|
|
3시간은 거뜬! 매티파잉효과가 뛰어나요
|
|
|
|
guest(kagetora) (2004-07-13 20:22:27)
|
|
|
|
|
| |
올해 새로 리뉴얼되어 나왔다는 파란통의 파우더입니다.
뚜껑 맨 위에 하다비세이(肌美精)라고 적힌걸 보니, 예전것과 이름은 똑같은 모양이네요. 전에 나온 초록색은 안 써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모공메꾸기+매티파잉'제품은 이게 3번째지요.
지성인 주제에 왜 안썼냐 하면, 하~도 여드름이 나서 그렇습니다ㅠ_ㅠ
싼맛에 잘 쓰던 미샤 메이크업 피팅젤도 제일 효과가 큰 볼 주변에는 쓰지도 못해요. 그나마 T존에는 뾰루지가 덜 나니까. (기름은 왕창 나옴에도 불구하고)
오르비스의 스무스어쩌고 하는 것도 1회용 샘플로 써봤는데, 느무느무 안 말라서 바쁜 아침시간에 못써줄것 같아 포기했답니다.
어쩜 바르고 3분이 지났는데도 파우더조차 밀리다니-_-
해서, 아이오페껄 사나 어쩌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제품을 세일하더군요. 별 생각없이 샀습니다. 일륨 쿨포스는 너무 비싸서요..;;;
뚜껑을 열면 하늘색의 앙증맞은 스폰지가 들어있군요.
그리고 그 스폰지가 든 통을 돌려서 열면 드디어 본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볼 때마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만-_-;
전체적으로 가볍고 귀여운 모습이 들고 다니기 좋을 듯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 두께! 높이가 무려 3.3cm나 되는데 지름은 5.2cm죠. 따라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힘듭니다. 거기다 본품이 있는 쪽과 스폰지가 든 쪽을 꼭 돌려서 열어야 하고, 돌려 열면 뚜껑 쪽을 어딘가에 올려두고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꽤 불편하죠. 여기서 점수 좀 깎습니다.
차단지수는 SPF19이고 PA는 안가르쳐줍니다-_-; +한개정도는 하겠죠.
이런 약한 지수로 히야케도메(日焼け止め:자외선 차단제)라니 좀 그렇죠. 사용감을 보면 한여름용인 듯 한데.
이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매티파잉이 매우 뛰어납니다.
한 번 바르니까 3시간은 거뜬하네요. 제게는 기적입니다ㅠ_ㅠ
다만 보기엔 기름이 안보여도 기름종이로 찍으면 똑같은걸 보니, 원천적으로 봉쇄하진 못하고 겉보기에만 깔끔하도록 만들어주는 모양입니다. 모공을 막지는 않네요. 이건 요새 쓰고있는 알파 하이드록스 덕분도 있습니다만.
밀리는 것도 오르비스보다 훨~낫습니다. 어제 처음 써봤는데 볼쪽이 자꾸 밀려서 신경질을 내다 생각해보니, 바보같이 U존에 똑같은 실리콘 제품을 발랐더라고요(...) 스킨만 바른 T존은 전혀 뭉치지 않고 잘 발렸습니다. 다만 좀 뻑뻑한 편이라 거울을 보면서 세심하게 펴발라줘야 해요.
각질이 일어난 곳을 너~무나 잘 보여줌으로-_- 각질제거 필수입니다.
성분은 시클로메티콘 다음이 바로 실리카, 디메티콘, 무슨무슨 실리카, 탈크 등등 피지흡수성분이 잔뜩 있지요. 전 콧등과 눈썹 주변등 일부만 사용하므로 별다른 트러블 걱정은 안했습니다.
바른 부위를 즉각적으로 매끄럽고 보송하게 만들어 주니 더운 여름철에 사용하기 딱 좋네요. 땀에도 어느 정도 견디는 편입니다.
요철메꾸기 기능은 '안 하는것 보단 낫다' 정도입니다.
전 처음부터 이걸 매티파잉用으로 쓰려고 샀기 때문에 나름대로 만족이에요. 9900원 줬으니 가격도 나름대로 합리적이고. 이번에 일본 가면 왕창 사와서 주변에 선물로 뿌릴까 합니다.
들고다니기 번거롭고 차단지수가 낮다는 것에 별 하나 깎아서 4개 줄래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사시사철 써줄거에요ㅠ_ㅠb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