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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무방부제,저자극성,모공을 막지 않음,수분공급,붓기완화,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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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자극된 피부에 진정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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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7-06-28 1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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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쥬 오 떼르말은 건조할때 뿌리면 촉촉히 보습을 해 줘서 만족했었는데, 아벤느 제품은 그 쪽보다는 진정쪽에 더 무게가 실리네요.
세안하고 바로 뿌려주면 즉각적인 땡김은 완화시켜 주지만 크게 보습력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요즘같은 장마시기에는 2번정도 듬뿍 뿌려주면 괜찮긴 하네요.
얼굴에 뿌린 상태에서 물기가 굴러다닐때 그냥 로션을 발라버립니다. 그랬더니 로션을 소량을 사용해도 보습이 충분히 되더라구요..
유리아쥬 제품은 꼭 자사의 오 떼르말을 발라줘야 그 제품의 능력이 더 발휘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벤느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물과 함께 바르니 쩐쩐하게 피부에 달라붙는 느낌이 강화될 뿐.
가장 만족스러운 진정부분.
1주일에 한번은 코에 압출을 합니다. 미친듯이 빨갛게 자극되어 있죠. 지금까지는 크리스챤 발미-머드팩 후에 토너(이왕이면 아로마틱한 것으로)를 솜에 듬뿍 뿌려 팩처럼 두고 있었습니다. 붉은기를 가라앉히는 것은 뭐 그럭저럭 했지만..여전히 군데군데 벌겋습니다.
그런데 아벤느 오 떼르말을 토너 대신으로 솜에 듬뿍 뭍혀 코에 올리고 있으니, 효과가 바로 나타나네요.
진정이 빠르게 되면서 붉은기를 현저하게 없애줬습니다.
저녁에 압출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괜찮습니다.
압출 후 진정용으로 아껴 써야 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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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면 기분이 나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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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7-06-28 1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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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딱히 사용법이랄게 없이 수시로 뿌려줬습니다.
진정효과가 조금 있어서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실제로 수분공급 효과가 있는지 진정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열이 올랐을 때, 혹은 지쳤을 때 칙 뿌리면 기분이 나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 수분 스프레이와 비교했을 때 딱히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 했습니다. (사실 수분 스프레이를 자주 사용하는 편도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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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용으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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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5-03-19 0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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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맨하탄 CVS에 아벤느와 비쉬가 들어왔을 때 민감성용으로 나온 미니 세트와 함께 큰 걸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산 지는 꽤 되었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아직도 반 이상 남은 듯 하네요.
제가 받은 인상은 기대처럼 너무 괜찮지도 않지만 그래도 퍽 쓸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 ^;
사실 설명처럼 세안후 남은 잔여물도 잡아주고 보습력도 있어서 토너 대용으로 사용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물론 얼굴에 분사하고나서 화장솜으로 닦아내려면 할 수도 있지만 일반 토너들이 주는 느낌도 아니고 오히려 마찰이 있는 듯 싶어서요.
또 그냥 얼굴에 뿌린 후 토닥토닥 해 주었을 때 특별히 촉촉해졌다는 느낌이 강하지 않아요.
맨 얼굴로 있는 것 보다얀 확실히 좀 편안해지지만서두..;
오히려 보송한 마무리를 해 준답니다.
그런데 "아니 이거 걍 물 아냐?" 라고 생각하기에는 또 기특한 면이 있어서..^ ^;
진정작용면에서는 꽤 효과를 보았다는 말이죠.
비키니 라인 쉐이빙 후 약간 민감해져 있을 때 살짝 뿌려서 진정시킨다던지..
건조한 피부를 잘못 긁어서 붉은기가 돈다던지 할 때 뿌려주고 토닥거리면 왠만한 경우 잘 진정이 되더군요.
코팩이나 좀 땅기는 마스크같은 것을 한 후에도 좋구요.
특별히 민감한 피부가 아니라서 너무 좋다는 느낌은 못 받은 듯 싶은데..
미용면보다 상비약(?) 정도의 개념으로 하나 있으면 꽤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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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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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unshinew) (2009-09-03 14: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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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브랜드 삼총사(비쉬, 유리아쥬, 아벤느)중 아벤느만 사용해본적이 없었어요. 비쉬는 뭐 나쁘진 않다 정도였고 유리아쥬는 상당히 만족하면서 쓰고있던중 요번에 아벤느 테스터에 당첨되어 수분팩과 오떼르말을 쓰게 되었습니다. 둘다 정말 좋네요:)
미스트 종류는 비쉬, 이니스프리, 크리니크종류를 써봤는데, 크리니크 미스트는 글리세린이 들어간 보습 기능이 있으므로 완전한 '물'종류 미스트를 생각한다면 저중 1위로 꼽게 되었어요. 확실히 진정기능이 있네요. 비쉬 오 떼르말을 쓰면서 그다지 진정기능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 제품은 비쉬 오 떼르말보다는 있습니다. 이상하게 며칠전 얼굴이 뒤집어져있어 더욱 실감하게 되었어요.
지금 여러군데의 화농이 올라와있는 상태인데 화장솜에 듬뿍 분사하여 올려놔주면 조금 진정되어있습니다. 제가 턱에 화농이 종종 올라와서 이전엔 차갑게 물이나 카모마일 티를 식혀 냉장고에 화장솜을 적셔둔후 올려놔주곤 했는데, 그보다 훨씬 효과가 좋네요. 물론 드라마틱하게 하루만에 가라앉았어!이런건 없지만 염증이 가라앉는건 쿨팩보다 좋아요. 혹시나 하는 맘에 이니스프리 그린티 미스트와 비교해보니 확실히 아벤느 오 떼르말을 분사한쪽이 진정기능이 좋았답니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미스트가 향기도 좋고, 건조해지는것도 타 미스트들에 비해 덜해서 좋아했었는데 이젠 이걸로 갈아타야겠어요. 별 한개 뺀 이유는 구하는곳이 주변에 너무 없고 분사력이 좀 안좋다는 사소한(?)이유로 뺐습니다. 품질은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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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luna님 댓글 |
올리브영에서 할인할때 샀어야 했는데 뼈아픕니다 부득부득 할인도 안하는 유리아쥬를 샀었죠;; 전 화장품에 대해서는 모험하지 않는 주의라 -_-;; 아악....그런데 이상하게 그렇게 안산 화장품들은 꼭 후회하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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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상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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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bjbig82) (2008-06-10 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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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예전에 접촉성피부염으로 고생했을 때 약국 아주머니가 권해주신 제품입니다. 하지만 접촉성피부염이 아니더라도 하나정도 구비해놓고 있으면 여러가지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제품이지요. ^^
저는 이 제품을 화장솜에 칙~ 하고 뿌려준 후, 그 위에다가 유리아주(AHA)토너나 폴라초이스(BHA)토너를 묻혀서 사용하면, 각질제거도 되고, 자극감도 덜해져서 좋더라구요. ㅡㅡ;; 또 스킨팩할때도 뿌려주면 아주 좋구요,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300ml짜리 대용량을 구비해서 화장대 위에 놓고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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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이 있을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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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8-04-28 1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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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e 오 떼르말~
온천수로 만들었다는 그 수분미스트입니다
에비앙을 뿌려도 골드 미스트를 뿌려도 항상 아무런 효과를 모르겠던 저..
피부가 어느날 너무 화끈거려서 테스터에서 한번 쫙 뿌려보고 반해버렸어요 진짜 피부가 진정/ 수딩되는 효과를 느끼겠더군요. 게다가 비행기를 자주 타기에 필수품이라고 생각되어서 작은거 큰거 구입했는데 참 만족합니다. (다만 제가 잘 잊어버려서 안잊어버리려고 노력중...비행기 의자 앞에다가 꽂아놓고 나온적 많음 -_-;)
비행기공기가 사막보다 더 건조하다던데 그래서인지 항상 나중에 뾰루지도 왕창 올라오고, 얼굴이 아프고 막 그랬어요..이젠 이걸 뿌리면서 진정하고..또 시트팩도 붙이고 있고 그러거든요
또한 평소에도 너무 얼굴이 화끈대거나, 자극되거나 너무 건조한데 따로 로션이나 크림 발라줄 상황이 안될때 이걸 뿌리면 좋더라구요. 전 참 맘에 들었어요. 진짜 좋~은 온천수로 만든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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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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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ooldays) (2007-07-09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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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겨울에도 크게 당김을 느끼는 피부라 아니라, 이런 스프레이류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못느꼈습니다. 몇년전에 에비앙, 아벤느 스프레이를 써봤었는데 특별한 효과를 못 느꼈거든요.
온천수 성분이라고 해서 심리적으로 진정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긴 했습니다. 사용법은 세안후 모이스처라이저 바르기 전에 얼굴 전체에 뿌리고 30초 있다가(왜 30초여야 하는지 궁금해요ㅋㅋ) 두드려서 흡수시키라고 나와있습니다.
저는 따로 토너 사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요 스프레이로 대신했습니다.
평소에 사용할 땐 큰 효과를 못 느꼈는데요, 머드팩 후에 압출기로 코 피지 제거한 후에 붉어진 콧등위에 화장솜에 이 스프레이로 듬뿍 적셔서 얹어주니 붉은기가 금방 가라앉은 걸로 보아 어느정도 진정 효과가 있는 거 같았어요.
그 외에는 특별히 효과 느낀건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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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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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yjism) (2007-07-09 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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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후기 쓰기 정말 힘들어서 늦었습니다.
뭐 인상적인 점이 있어야죠;;
원래 물 스프레이의 필요성을 못느끼는지라 3년 전에 산 라 로슈 포제 스프레이도 아직 한참 남아있는데..
그 제품과 비교하면 이 제품이 물이 훨씬 곱게 분사가 된다는 점은 좋았구요.
라 로슈 포제는 셀레늄 성분을 자랑하는데 아벤느 꺼는 각종 미네랄이 들어 진정효과가 있다고 해요.. 하지만 뭐 크게 다를 거 같진 않구 그냥 브랜드 컨셉이 아닌가 하구요. 설명을 보면 만병통치약 같이 온갖 용도가 적혀있어요. 선번, 여드름 치료 후, 자극부위, 레이저번, 제모 후, 완벽한 클렌징을 위해, 메이크업 세팅을 위해, 야외활동 후, 여름에, 여행 시 등등..
그래서 화장솜에 묻혀 토너 처럼도 써보고, 모기 물려 가려운 데랑 알레르기 때문에 두둘두둘 일어난 곳도 써봤는데, 피붓결 정리 효과는 토너만은 훨씬 못하고, 진정효과는 약간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어요. 온도를 내려주는 효과 때문인 듯 한데.. 그건 물이면 다 하는 거 아닌가요..
전 물 스프레이는 겨울철 메마른 피부에 좀 리치한 모이스쳐라이져를 바를 때 뻑뻑하고 잘 안스며들 때만 이용해요. 스프레이 하고 마르기 전에 바르면 좀 더 잘 퍼지고 촉촉한 느낌이니까요. 그 용도라면 아벤느 제품이 매우 곱게 분사되니까 괜찮을 것도 같구요.. 나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분처럼 얼굴에 수시로 뿌리면 얼굴만 더 건조해지던데요..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없어서 중립적인 별 3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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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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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7-07-01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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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 스프레이입니다...제가 아벤느 스프레이는 2번째 쓰는거고 스프레이만은 3번째네요(에비앙- 아벤느- 아벤느)
솔직히 쓰임새가 그닥 많지 않아서 이거 하나사면 한 몇년은 씁니다... 그리고 사실 사고싶었던 적은 여러번 있었습니다만.. 그때마다 고민하게 만드는 이유는 작은거랑 큰거랑 용량차이에 비해 가격차이가 그닥 많지 않다는거죠..해서 큰걸 사면 휴대성이 좋지않아서 울며겨자먹기로 작은걸 사던가, 휴대성에 있어서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큰걸 사던가 인데 전 둘다 억울해서 잘 구입을 안하게 됩니다.. -_-;
어쨌던 쓰임새는 비교적 다양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토너로도 쓰고, 바깥나들이가서 손수건이랑 얼굴에 잔뜩뿌려서 기존자차 지워버리고 새로 자차 덧바를때도 사용하고, 회사에서 수정액자차 사용하고 얼굴 너무 건조할때 그냥 뿌려주기도 하고..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수술하고 화끈거림 진정용도-_-에도 사용하구요.
에비앙것보다는 보습성이 조금 더 있습니다. 에비앙은 그냥 물이라 그런지 뿌리면 그냥 슉 말라버려서 더 건조해지는데 비하여 아벤느 제품은 그렇지는 않고 게다가 잘 두들겨주면 더 촉촉해지니까요. 그치만 아무것도 덧바르지 않기에는 저같은 초지성에도 당연히 보습력이 부족하지요.
그치만 여드름성피부에 딱히 더 효과를 준다는 건 모르겠습니다. 여드름성피부용으로 나온 건 당연히 아니거니와 여드름을 진정해준다랄까 하는 효과는 전혀 찾아볼 수 없으니까요.
가끔씩 사용하게 집에 하나 구비해놓을만은 합니다만.. 휴대용은 큰 사이즈에 비해 너무 비싸요..가격이 조금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작은거 두개를 큰거 하나값에 팔던가요..
구매의사는 있습니다만 여드름피부용 테스트에는 그닥 어울리지 않아 별은 3개만 주겠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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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쓰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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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abinaoh) (2007-06-28 1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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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클줄은 몰랐네요@_@;
3주동안 써본 소감은..."왜 쓰는지 모르겠다"입니다.
다른분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자극으로 화끈거리는 피부에 좋다는 평이 좀 있는데, 여드름짜고난 후 얼굴에 뿌려도 빨리 가라앉는다던가 하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비교차~ 제모 후 한쪽다리엔 물을, 다른 한쪽 다리엔 오 떼르말을 뿌려봤는데
질감이나 효과(?)면에서 전혀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제 다리가 제모 정도엔 끄떡없는 튼튼한 피부이긴 합니다만)
건성피부면 모를까...저는 수분이 부족하지도 않은 지성피부라 그닥 활용할 곳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썬번에 효과가 있다면 놀러갈때 들고가면 좋을텐데, 300ml라는 이따만한 용량은^^;
스킨 떨어진 김에 스킨 대용으로 써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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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써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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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eekjeek) (2007-06-28 11: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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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당췌 어떻게 써야 잘 사용한다는 소리를 들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소금기 약간 있는 물;;이기 때문에 보습효과도 거의 없고..
건조해진 화장 위에 뿌리는 용도로 쓰기에는 흡수가 너무 느려 곤란하고.. (게다가 저 300ml 짜리는 너무 커서 집에서 쓰기에도 부담스럽다는…;;)
특별히 민감한 피부가 아니기 때문에 피부 진정 효과도 잘 모르겠고..(대신 여드름과 화잇헤드 짜고 나서 벌개진 피부에 뿌려보긴 했는데.. 시원한 느낌은 들지만 싹 진정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장점은, 굉장히 미세하고 고르게 분사가 된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가지고 있던 맥의 픽스플러스 같은 경우, 한 번 뿌리면 얼굴 중 어딘가 한 쪽은 푹~ 젖어있게 된다는…;;;
결론적으로, 테스트 대상이었던 지성/아크네 피부에게는 어떤 특별한 장점이 있는지 잘 못느끼겠네요..
다만, 민감성 피부에게라면(혹은 민감한 여드름성 피부) 좋은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제품이 햇빛에 달아오른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면, 썬번을 잘 입는 약한 피부의 사촌동생에게 넘겨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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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은 피부에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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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hn341ata) (2007-06-28 1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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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지만 분사력이 강하지 않구요, 굉장히 미세하면서도 곱죠. (미세하지도 않은데 분사력만 강하다면 뿌리자 마자 얼굴에 물방울 뚝뚝 떨어지겠죠? ^^) 미세하지만 분사력이 약한 편은 아닙니다. 입자가 곱기 때문에 화장솜에 오래 뿌려야 될 것 같지만 (하나 다 적시려면) 금방 곱게 균일하게 온천수로 물들여 줍니다.
분사력만 세다면 스프레이 뿌리자마자 물방우리 방울방울 얼굴에 맺히면서 줄줄 흐를텐데, 일단 입자가 곱다보니 밀착성이 좋아서 한개의 머리카락에도 수분이 금방금방 달라붙습니다. (꼭 눈맞은 것 처럼 ^^;) 얼굴에 솜털이 막 묻는 그런 느낌이죠.
음. 저는 이 향이 좋은데, 인공적인 어떤 화장품 향이 아닌 뭐라고 해야하나? 약간 약같은 향은 나지만 완전 약 향은 아닌.. 그런^^; 오떼르만 특유의 향이 잇어요. 이게 설명이 쉽지가 않네요. ^^:
화장솜을 이용한 발림성은 최악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는 별로 기대안합니다. 일반 스킨이나 로션같은 경우에는 유분이 있기 때문에 화장솜을 이용해서 얼굴에 문질러도 큰 마찰없이 부드럽게(물론 뻑뻑한 것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닦이는데 반해서 오떼르말은 말 그대로 온천수. 물입니다. (물론 일반 물과는 틀리겠지요.)
그냥 물로 세안할 때보면 물로 세안할 때에는 마찰력이 덜 느껴지다가도 수건으로 닦아내려면 (수건이 아주 부드러운 것이 아닌이상에야) 얼굴과의 마찰이 느껴지잖아요. 오떼르말도 마찬가지입니다. 발림성에 있어서는 상당히 뻑뻑한 편입니다.
워터 스프레이의 가장 큰 단점이 촉촉한 지속력이 약하다는 것이지요. 원래 촉촉하다는 것은 단순한 수분의 구성이 100%를 의미해서 그 촉촉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7~80%가 수분 1~20%가 유분일 때 촉촉함의 지속력이 가능한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워터 스프레이보다는 페이셜 미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촉촉함 유지에 더 도움이 되지요. 물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일단 이것만 사용한다고 본다면 촉촉함의 지속력은 상당히 떨어지다 못해서 이것만 뿌리고 가만 있으면 좌~악 하고 피부가 죄여옵니다. ^^;
음, 저는 딱히 심하게 건조하기 보다는 얼굴은 늘 유분 넘치지만 몸 쪽이 건조합니다. 제 얼굴 같은 경우에는 오 떼르말을 사용하면 아주 큰 차이는 아니지만 피부가 쬐끔 더 유연해지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렇지만 아주아주 큰 차이는 아니라서 ^^; 그런 부분이 아쉽기도 해요.
(보습제 사용하기 전에 가볍게 오떼르말 뿌리고 보습제 발라주면 유분감은 덜하고 수분감은 훨씬 강해지더라구요. 자주 이렇게 사용합니다. ^^)
그리고 저는 여드름 막 나서 짜고 나면 한참 열 받아 있는 피부한테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냥 뿌리는 것은 아니구요, 황토팩에다가 오 떼르말을 섞어서 사용하는데요, 이 때는 정말 유심히 관찰해본 결과, 일반 물 보다는 오 떼르말이 좀 더 피부가 부드러운 느낌이 들면서 진정도는 좀 더 낫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역시나 온천수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 간단하게 수딩마스크로 사용하는 방법

뭐 별거 없습니다. ^^; 요즘 일반 마스크 한장을 얼굴에 얹고나서 오 떼르말을 뿌려주세요. 적당히 젖을 만큼(너무 젖으면 목을 타고 흘러내려서 좀 불편해요 ^^;) 분사시켜준 만큼 그대로 붙여둡니다.
그리고 15분 정도 지나면 떼어내주시면 돼요. (아래 첨부 사진 참고) 저는 가끔 스스로 여드름을 짜거나 하면 얼굴에 쉽게 붉어집니다. 이럴때에는 일반 마스크의 경우에는 유분도 있는 편이라 심적으로 불편하죠.사용하기 그렇구요. 이럴 때에는 오 떼르말을 이용해서 수딩을 시켜줘요.
오 떼르말에는 유분이 전혀없고 굳이 냉장고에 제품을 넣지 않아도 내용물이 시원하게 유지되는 편에다가 보통 마스크 팩의 경우에는 사용후 끈적임이나 내용물이 달라붙어서 불편한데, 이 제품은 그냥 물이기 때문에 사용후 그 사용감도 산뜻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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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진정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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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jalu) (2007-06-28 1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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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스프레이 타입의 미스트를 항상 구비해두는
편이라 이것 저것 많이 써본 편인데 이상하게 유명한
아벤느 스프레이는 잘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써봐서 무척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든든한 사이즈!)
스프레이가 우선은 매우 고르고 물방울이 튀지 않게
분사된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얼굴에 분사했을 때 얼굴에 튀는 것보다 다른 쪽으로 튀는 스프레이가 많은 반면(찍~하면서 주루룩 흘러버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이 꽤 많았어요) 아벤느는 조절이 쉬워서 얼굴에 분사할 때 비교적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사실 토너로는 한 1주일정도 썼는데 워낙 쏴~한 느낌의 강력한 잔여물 캐취!를 즐기는터라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구요.
그렇지만 강력한 얼굴 스크럽 후나 제모 후에 살짝 뿌려주면 뛰어난 진정효과를 보여주어서 이 부분에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글리코-X패드를 쓰고 있는데 요게 자극이 좀 있어서 닦아내고 나면 한동안 발긋발긋해지고는 했는데 스프레이를 뿌려주거나 패드로 한 번 닦아내고 한 번 오 떼르말을 뿌려서 더 닦아주니까 자극이 줄고 발긋발긋해지는 것도 금방 사라지고 그러더라구요. 쉐이빙하고 난 후에도 간편하게 뿌려주면 자극도 덜하고 확실히 진정효과가 있어서 열심히 썼습니다.
외려 너무 큰통이라 휴대할 수 없어 아쉬웠던 점과
토너나 스킨으로는 매력이 없다는 점,
상비약같이 하나쯤 구비해두면 두루두루 잘 쓰겠다는 점을 다 통합하여 별 세개 반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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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제모 후 진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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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itch33) (2007-06-28 1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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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이런 제품들의 필요성은 별로 못 느끼겠어요. 전에도 에비앙 스프레이를 호기심에 사용해봤다가 별 효과를 못 봤거든요. 게다가 잘못 사용했는지 겨울에 건조한 얼굴에 뿌려줬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동봉된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살펴봤는데 용도가 다양하더군요. 그래서 주로 다리 제모 후 피부 진정용으로 사용해봤어요. 확실히 진정효과도 있고 피부도 매끈해지더라고요.
또 얼마 전에는 화장 지우기가 너무 귀찮고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 리퀴드 클렌저로 1차로 지우고 오 떼르말을 칙칙 뿌린 다음 닦아냈어요. 오~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메이크업 잔여물도 남지 않고 촉촉하니 좋았습니다. 온천수 효과일까요?
하지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제품인지라 제 돈 주고 굳이 구입할 것 같지는 않아요. 별 두 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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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효과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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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eonin) (2007-06-28 1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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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 타입으로 토너 단계에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이전에도 스프레이 타입 쓸 때에 내가 제대로 뿌리고 있는 건지 알쏭 달쏭했는데, 이번에도 좀 아리송하네요. 제품이 크니까 분사량이 많아서 살짝 S자를 그리면서 뿌리고(목도 포함해서), 30초 후에 두드려주라고 해서 두드려주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특별한 효과 같은 것은 모르겠어요. 클리낭스 K쓰다가 따끔 거릴 때 이 제품을 또 뿌려보곤 했는데 크게 진정효과가 있는 것 같지도 않던데요. 다른 분들 후기 보니 마스크 전 후 사용 같은 방식으로도 쓰셨던데, 전 그냥 토너 순서에만 사용해서 활용도와 만족도나 낮은 거 같아요. 가격도 싸지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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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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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oajoa) (2007-06-28 1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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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ThermalWater제품은 요즘 많이 나오는 수분스프레이(사실 온천수니 게르마늄이니 많이들 해서 나오는데,저는 사실 이런 종류의 스프레이 중에서 아벤느를 가장 먼저 접해서 다른 제품은 다 따라쟁이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답니다 ㅡ.ㅡ;)와 별다를게 없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사용해보면 장점들이 꽤나 눈에 보인답니다.
첫째로,분사력이 아주 미세해서 얼굴에 고루고루 뿌릴수가 있답니다.얼굴의 여러부분중에서도 이 부분이 부족하다 싶으면 그 부분에만 대면 호스 뿌리듯 나오는 분사가 아니라,미세하게 분수 물줄기를 맞는 것과 같은 상쾌함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까지 덩달아 좋아진답니다
둘째로,눈이 극도로 민감하여 눈화장은 꿈꾸지 못하는 저에게 어쩌다 잘못 뿌려서 눈에 들어갔는데(온천수이긴하지만 화장품쪽에 분류가 되니까요)얼마나 걱정했던지요,그런데 이 제품은 눈에 들어가도 전혀 자극이 되지 않았습니다.
셋째로,미세한 각질을 잠재워준다.여름이라도 모공대마왕인 저에게는 모공사이에 피지도 잘 끼지만,오히려 세안을 너무 해주다가 각질이 자외선차단제를 바를때 뜰때가 있답니다.이럴때 아벤느 ThermalWater를 화장솜에 뿌려서 그 부분에 대고 1분정도 있으면 자잘한 각질들이 잠잠해져서 그 위에 수분젤을 바르고 다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각질없이 잘 먹는답니다.
넷째로,피부가 발갛게 달아올랐을 때 이 제품을 전체적으로 얼굴에 분사해주고 나서거울을 보면 달아 올랐던 볼이 진정되어 있어서 너무나 이 제품이 고마웠답니다.
가격대비 효과가 저에게는 너무나 좋고,요로모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온천수 스프레이여서 저에게는 이 제품을 앞으로도 사용해줄것같습니다.사실 휴대용으로 가장 작은 용량을 하나 더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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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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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onelyhana) (2007-06-28 1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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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 스프레이 오 떼르말입니다.
한번 얼굴에 뿌리면 너무 많이 나와서 화장솜에 뿌려서 바릅니다;;; 아무 향도 나지 않고 물같습니다.
피부가 민감한 편인데 얼굴에 뭐 나는 것도 없고 순한데,
스킨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물을 바르는 느낌...
이 온천수에게 어떤 걸 기대해야 하는지 매우 난감.....
결론은 그저 그렇다 라는 것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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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딩 효과가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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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lore) (2007-06-28 11: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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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 제품들 중에서 가장 먼저 개봉하고 사용 횟수도 많았던 제품입니다.몇 년전에 제일 작은 사이즈로 사용해보긴 했는데 300ml 용량을 딱 받고보니 낯설로 사용감도 그때랑은 다르더군요^^.
soothing 효과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습한 날에는 손이 가지 않지만 책상에 앉아있으면서 건조한 느낌이 들면 얼굴 주변에도 뿌리고 손등에도 뿌리고...느낌이 좋아서 자주 손이 가더군요. 스킨같은 잔여감이 없는것도 마음에 들고 그냥 깨끗한 물뿌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마스크 제품 사용 전,후 쓰기도 좋구 휴대용으로 작은거 샀을때보다 집에만 두는게 훨씬 유용하고 좋네요.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겨울철에도 책상에 두고 사용하고 싶은 제품이여서 구매의사가 많이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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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이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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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uvenel) (2007-06-28 1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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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 스프레이라는 것은 처음 사용해보네요. 이전에 피부과에서 스프링 워터라고 해서 워터 스프레이는 사용해보았지만요.
저는 오 떼르말을 세안후에 한번씩 뿌려주고, 압출을 하거나 필링을 한 후에 진정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얼굴에 대고 뿌리다가, 나중엔 방법을 깨우쳐서 공중에 분사한후 얼굴을 들이미-_-;는 식으로 사용했구요.
일단 정말 자극은 없더라구요. 싸하다거나 화하다거나 쿨하다거나 하는 느낌이 거의 없고 그냥 '물'이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대신, 당기고 화닥거리던 피부가 '잠잠'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특히 피지를 압출하고 나면 벌개지고 군데군데 따끔거리는 등 자극이 심한데, 오떼르말을 뿌려주면 확실히 빨리 진정이 되었어요. 기분도 매우 상쾌하구요.
용량대비 가격도 뭐 이정도면 사서 쓸만 한것같구요. 하지만 아쉬운건 크게 보습을 도와준다거나 하지는 않는듯... 예전에 피부과에서 사 썼던 스프링 워터보다는 덜 촉촉하더라구요. 뿌린 위에 다른 모이스춰라이저를 발라도 그게 그거 같구요. 메이크업후에 쓰는건 제가 악지성인지라 한번 해보고 영 아니다 싶어서 포기했답니다-_ㅠ;
세안후 극심히 당기는 피부를 순간적으로 이완시켜주는 용도, 그리고 압출이나 필링 후 진정시키는 용도로 괜찮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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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효과를 제대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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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ychee) (2007-06-28 11: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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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에비앙 50ml 스프레이 이후, 미네랄 워터는 모~~두 마시는데만 사용했어요. 왤까요? 실망했었거든요. 아벤느 오 떼르말은 제가 사용해보는 두번째 피부용 미네랄 워터되겠습니다.
제품을 받고는 살짝 고민했었어요. 여드름이 나긴 하지만 민감과는 거리가 먼 피부인데 뭘 진정시킬 수 있을까~~?가 그 고민이었죠. 세안하고 일단 토너로 사용해봤어요.
처음 하루는 얼굴에 뿌리기 전에 마구 흔들었는데 어디선가 보니(설명서거나 인터넷 홈페이지) 사용전에 흔들지 말라네요.
눈가까지 꼼꼼하게 닦아내지 않아 남아있던 눈가 화장 잔여물을 캐치하지는 못했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제 실수이고 토너로 사용하기 괜찮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절.대. 건조될 때까지 방치하지 말고 얼른 닦아낸 후 다른 제품으로 수분보호막을 만들어줄 것!!! 안그러면 제 탈수피부 당깁니다.
워터 100% 스프레이는 그저 일시적인 수분 공급만을 한다는 것 다시한 번 입증.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어도 소용이 없네요.
그 이후 여기저기 진정용으로 이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햇볕을 쬐서 달아오른 피부.
모기 물린 자리.
블랙헤드 압출한 후 부어오른 피부. 여기까지는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과한 각질제거로 따가운 얼굴 위에.
그동안 아벤느 제품 테스트하느라 한가지를 제외한 기존의 모든 기초 제품들을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각질 제거도 3주만에 했는데요 효소 파우더 0.3g을 둘로 나누어 두번 세안을 했더니 조심한다고 했는데도 광대뼈 부근이 화끈화끈.
거기에 이 제품을 스프레이했더니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곧바로 통증이 싸악 사라져서 오호~~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 제품의 진정 효과를 제대로 경험한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물이 다 마르기 전에 닦아내니 다시 피부가 화끈화끈. 확실히 이 제품의 효과가 맞군요.
테스트 기간이 끝났으니 효과가 강한 피지나 각질 관리 화장품들을 사용할 때 종종 애용하면 좋겠어요.^^
제품 사용전에는 예전 에비앙에 실망해서 별 기대도 안했고 공지에 났던 150ml가 아닌 300ml가 배송된걸 보며 이걸 언제 다써?했는데 지금은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전환된 상태예요. 별 셋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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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감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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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iston) (2007-06-28 1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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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스프레이입니다.
총평은 '말그대로 워터 스프레이'라는 것입니다.
자극받은 피부에 뿌려주라고 하는데, 물 이외에 별다른 성분도 느껴지지 않고, 말그대로 물을 피부에 뿌려주는 역할 이상도 이 하도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여름에 에어콘 환경 하에서 저는 주로 얼굴이 아니라 얼굴 주변 공기중에 물을 뿌려주는데요, 그러기엔 조금 비싸죠^^:
원래 워터스프레이의 대단한 팬이 아니지만, 저에게는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별 둘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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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띄는 진정 효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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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aline) (2007-06-28 1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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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수분스프레이가 어디에 유용한 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아벤느 온천수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는데, 저는 딱히 이렇다 할 효과가 없었거든요.
평소 이런 제형의 제품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 테스트제품들이 배달되어 왔을 때 신이 나서 얼굴에 뿌려댔는데, 곱게 분사되는 물방울들을 맞고 있으니 재미도 있고 기분도 좋아졌지만 뭐 몇 번 해본 뒤로는 더 이상 신기하지도 않네요.
평소에는 세안 후 화장솜에 클린앤클리어 스킨을 적셔 닦아냈는데 – 메이크업 잔여물을 닦아낸다기 보다는 오랜 습관 때문에 스킨을 손으로 바르는게 익숙하지 않아서요. 그리고 줄곧 클앤클 스킨과 모이스처라이저로 기본 손질을 했거든요, - 테스트 시작하면서는 이 제품을 가볍게 뿌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뿌린 후 촉촉해지는 느낌이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또 많이 뿌리면 속눈썹 위에 물방울이 지고 턱으로 흘러내리는데 저는 그 느낌이 싫어서 얼른 손으로 토닥토닥해주는데 여느 스킨과 같은 화장수와는 달리 매끈한 느낌이 없어서 핸들링할 때 마치 물 닦아내는 기분이라 많은 양은 안 뿌리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이게 스킨 같은 제형이 아니라 화장솜에 뿌려 닦아낸다던지 하면 좀 뻣뻣하고 오히려 마찰을 일으키는 느낌이었구요.
수분스프레이를 어떨 때 쓰는가 검색했더니 수분공급에는 그닥 기대하지 말라더군요. 피부진정 쪽에 초점을 맞춰서 쓰는게 낫겠다 싶어 저녁에 디아크니알 바르고 나서 간질간질할 때 뿌려주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근데 뿌리나 안뿌리나 그 효과를 잘 모르겠어요. 집이 건조한 편이라 가습기를 늘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집에 있는 동안 생각나면 한번씩 가볍게 뿌려주는데 기분전환 효과가 없지는 않습니다만, 딱히 이 제품을 써야할 이렇다만할 이유를 찾을 수가 없네요.
헤어스프레이처럼 흔들지 않아도 되고, 작은 물분자가 고르게 분사되는 점 등으로 볼 때 스프레이 통 자체는 아주 잘 만들어진 것 같긴 한데, 저는 왠지 단순한 “물”이 밀폐용기에 담겨있다란 식으로 자꾸 연상이 되어서 얼른얼른 써야지 안그럼 상하겠다 싶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외려 손이 닿는 팟타입이나 구멍이 큰 스킨통이 실제로 더 비위생적이겠으나 그래도 개봉한 동안 쓸만큼 방부처리는 됐겠거니 싶은데, 이건 그냥 물 같은 느낌이거든요. 제품 자체는 완전 무향인데, 저는 왠지 물비린내가 어디선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얼른 써버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같은데서 화장한 위에 뿌리는 걸 본 것 같은데, 제 생활패턴으로 볼 때 수분 스프레이가 필요한 상황도 아니고, 이렇게 큰 통을 들고 다니기도 무리구요.
딱히 눈에 띄는 진정효과가 없고, 수분스프레이라는 제형 자체가 제게 주는 큰 이점이 없어서 앞으로 돈 주고 이 제품을 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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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른 피부에 진정용으로 써주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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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냐아) (2007-06-28 1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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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제품 받고 오 떼르말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여 차츰 다른 기초들도 테스터 제품으로 바꾸어 갔어요. 단독 사용시 피부반응을 보기 위해서였죠.
받았을 당시 생리한 후라 났던 여드름도 들어가고 피부가 좋아지고 있는 상태였는데 이 오떼르말 사용후 볼과 눈썹 앞에 뾰루지가 생기더군요.
온천성분에 피부가 적응하지 못해서일까, 뿌리고 좀 뒤에 보면 부분부분 따가움과 가려움이 느껴지구요.
이 제품이 모공을 막는건 아닐텐데 제가 원래 묘하게 예민한 피부라 그런거 같아요.
며칠 지나니 다행히 좀 가렵긴 해도 뾰루지 나던 반응은 사라졌어요.
미스트는 분사하기도 편하고 제가 좋아하던 에비앙처럼 유분 잔여감없이 산뜻하면서 그보다 천천히 말라서 촉촉 시원한 진정효과도 있고 사용감은 좋았어요.
중복합이 되어간다고는 하나 원래 지성인 제 피부에선 여름에 세안후 이것만 뿌려도 불편함이 없네요. 눈가는 좀 당기나 싶어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거든요. 일반적인 스킨이나 미스트에 비해 자고 일어나도 기름이 돌지 않는 점이 좋구요.
피부표면이 매트하면서도 속까지 당기게는 하지 않는거 같아요. 계절과 피부타입 영향도 크겠지요.
그러나 보습용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부담없이 얼굴에 열감을 내리고 일시적인 수분을 주는 정도.
예전에 왓슨에서 이 제품을 테스트해보았을때도 시원해서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달아오른 피부에 진정용으로 써주면 딱 좋을거 같아요.
향은 거의 무향입니다.
처음엔 클리낭스K바르기전, 맨얼굴에 뿌렸다가 반대로 해보니 더나은듯 해서 바꿨어요. 다른 보습제나 메이컵 위에도 사용할수 있겠어요.
제게는 테스터로 받은 세 제품중 만족도가 제일 높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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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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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aspcat) (2007-06-28 1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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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쓰고 있던 제품인데 정품 대용량이 와서 느므 좋았습니다~
이전에 이런 류 스프레이는 에비앙, 비쉬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에비앙은 그냥 물같았고, 비쉬는 등장액이라고 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 그냥 물보다는 낫더군요.
아벤느 오떼르말을 계속해서 구비하고 있는 이유는 자극에 진정효과가 있어서입니다.
여드름짜고 얼굴이 불긋해졌을 때나 땀띠, 기타등등의 이유로 피부가 붉어졌을 때 사용하면 그냥 두는 것보다는 좀 더 빨리 가라앉습니다.
이번에 테스트 기간에는 하라는 대로 함 해보자는 맘에 두주간은 다른 토너도 안쓰고 세안하고 요 제품만 사용했는데요, 진정효과는 있지만 보습효과는 한참 부족합니다.
이 제품만 뿌리고 두면 금새 얼굴이 당겨요.
결국 3주차부터는 하던 대로 다른 토너로 함 닦아내고 진정이나 되라는 차원에서 뿌려줬습니다.
테스트 기간이 끝났으니 이전처럼 피부에 자극받았을 때 진정용으로나 사용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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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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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wkd07) (2006-06-07 0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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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비쉬5통 사용 후에 좀 자극적이다 싶어서 사용
해본제품이예요. 확실히 후기들대로 자극은 제로에 가까워요.
거의 소금기가 느껴지지않았어요(에비앙처럼 아예 '물'같다고 느껴질 정도는 아니였지만..) 그만큼 효과도 적었더것같아요.
다른제품베이스로 바르고 스프레이해준후 핸들링 하고나면
비쉬썻을때 느꼇던 시너지효과의 20%밖에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떼르말은 단독사용보다는 베이스제품 바른뒤에 위에스프레이
해주고 핸들링해줬을때의 시너지효과를 노리는게 더 효과적인
것같아요.
+실제 각제품들에 어느정도의 미네랄이 들어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철저하게 제피부에 사용했을때 느껴졌던 사용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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