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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안티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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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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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피비) (2005-04-22 1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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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네틴도 들어있고 세어버터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전 이 10ml의 아이크림을 35000원이나 주고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흠흠 벌써 결론이 나왔네요'-';)
그냥 집에 이 아이크림이 들어왔고, 마침 아이크림이 없고 한 참에 사용을 했는데 계속 별로라는 생각이 들고, 내 돈 주고 사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후기를 쓰기 전에 가격이나 알아보자 싶어서 바디샵 사이트를 들어가니 끄억! -0- 이거 하나에 35000원이나 하네요. 주제에 아이크림이란 이름을 달아서 그런가 비싸기는 오지게도 비싸라. -_-
그냥 평범한 듯한 아이크림입니다. 얼마전에 홈쇼핑을 보는데 엔프라니 카이네틴 크림이 나오더군요. 카이네틴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어쨌든 이 아이크림에도 카이네틴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주름완화는 둘째치고 특별히 보습만이라도 잘된다는 느낌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흡수가 좀 느린 편이라 작은 양을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꽤 토닥여줘야지 흡수가 됩니다. 가끔 뭔가 밀릴 때도 있었어요. 눈밑에 미세한 잔주름이 있는 편인데 왠만한 아이크림 바르면 잠깐동안이라도 그 주름들이 완화되어 보이거든요. 그런데 이 아이크림을 바르는 동안은 그런 현상이 별로 없었습니다. 좀 촉촉해 보이다가도 금세 뭐 바른 티도 안나는 눈밑이 되었구요. 흡수도 잘 안되고 보습효과도 잘 안되는 걸 굳이 발라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귀찮으면 안바르고 건너뛰기도 많이 건너뛰었습니다.
그저, 그래도 눈에 뭔가 발라주고 있다- 라는 식의 안도감만 주는 아이크림이었습니다. 싸지도 않은 가격에 굳이 이거 사용할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카이네틴이라는 성분이 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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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이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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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ibra) (2004-06-22 11: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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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별점 2개 주고 갑니다. (사용감에서 확 깎은겁니다.)
키네틴이란 성분(레티놀을 능가하는 놀라운 효과!)이 맘에 들어 사보았습니다.
뭔가를 얹었다는 기분이 드는 아이크림입니다. 쫀쫀하긴 한데 보습막 형성(<-수분을공급한다고 표현하는)은 다분히 부족하구요. 물론, 밑에 보습제를 덧발라주면 원하는 보습감은 충족될듯 해요. 저는 보통 아이크림은 톡톡 두드리면서 흡수를 시키지만, 얘는 스피디한 손놀림으로 문질문질 해야 되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일례로, 스푼으로 조금 떠서 눈가에 점찍듯이 찍어놓다가, 엄마가 와서 요리좀 보라고 해서 그대로 튀어나갓는데 갔다와서 바를려니 이게 꾸덕꾸덕 말라가지구 허연게 뭉치게 발리고 밀리더군요. 허참. 저녁이라 집에서 누구한테 잘 보일일도 없고 밀려진상태 그대로 있었는데 이런 경우 몇번 있었구요. 스피디하게 잘 발라놓고 보면, 얹으느라 용썼다, 혼자 기분좋아가지구....참 보람을 느끼게 만드는 아이크림이였습니다. (반어법인거 아시죠?) 양을 조절해서 평소보다 적게 쓴다면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고로, 정신없는 아침시간에는 손이 잘 가질 않구요.
이제 20대 초반에서 중반사이인 제 나이에 아이크림이 왠말이냐 싶지만, 그래도 3개월 가량 1통 다쓰고 본 효과라면 쪼오금, 아주 쪼금 눈밑주름이 연해진 느낌이랄까요.
다른 사용감 좋은 키네틴 제품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요녀석에겐 그리 후한 점수 주기 힘들군요. 재구매 의사도 없구요.(니랑 나랑은 인연이 아닌가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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