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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아로마,안티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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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좋았지만 결과는 기대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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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피비) (2004-12-15 19: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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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을 하고 나면 왠지 얼굴이 더 기름져지는 것 같은 느낌이 지성피부인 제겐 너무 부담이 되서 팩을 즐겨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러다 미샤에서 물건을 사던 중에, 이 레몬 시트팩이 과잉 피지 관리와 모공 관리를 해준다는 문구에 혹해서(별로 믿지는 않았지만) 사용해 보았습니다.
상큼한 레몬 냄새가 나서 팩을 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분이야 좋았는데 결과는 글쎄- 기대 이하였던 것 같습니다. 피지관리, 모공관리를 떠나서 팩을 하기 전과 후가 별로 달라진 점이 없었거든요.
향으로 기분이 상쾌해지고, 끈끈한 미용액의 효과인지 그날 하루는 얼굴에 뭐 하나 안발라도 당기지 않았습니다. 끈끈한 미용액을 보면 항상 '저게 내 얼굴에 면포를 생기게 하는 게 아닐까' 이런 불안한 감이 있었는데, 시트팩을 하고 난 다음에 영양과잉으로 인한 면포가 생긴다거나 하는 일은 없어서 약간 안심했구요.
하지만 그냥 딱 이정도의 효과(?라고 해야 하나?)일 뿐, 별다른 변화가 없었기에 계속 팩을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냥 생각날 때 한번씩 하면 좋을 거 같고 얼굴 푸석한 날 한번 해줘도 좋겠지요.
궁금한 것은, 뷰티넷에 가서 주간 히트 상품을 보면 항상 이 마스크는 1위! 아니면 선두를 달리던데, 다른 분들께는 이게 그렇게 효과가 있는 걸까요? '-'a 나한테만 이렇게 밋밋한 느낌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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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조절 효과보다는 가벼운 보습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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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luefunk) (2004-09-01 12: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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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조절과 보습이라는 말에 혹해서 다섯개를 한꺼번에 구입해 쓰게 된 제품입니다. 요즘 몸 상태가 나빠서 얼굴이 많이 안좋아졌고 에이본 제품으로 인해 뾰루지도 새로 나고 해서 진정 작용 같은걸 해보고 싶었거든요. (얼굴을 그냥 내버려 두질 못하는군요..)
시트지의 액이 그동안 써본 다른 마스크에 비해 조금 적은듯하게 생각되네요. 사용이 곤란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레몬 향의 첨가물에서 나는 냄새인지 약간 과일향 퐁퐁 같은 냄새가 나서 이 미끌미끌한 것들이 혹시 계면활성제 성분이 아닐까 하고 혼자 추측하며 미심쩍은 생각이 들더군요. 히아루론 성분 때문일 거라는 생각도 들지만요.
특별한 피지 조절 효과보다는 과도한 영양 성분 때문에 뾰루지 돋게 하지 않는 가벼운 보습 마스크입니다. 재미로 한두번씩 사용하면 무리 없을 듯 해요. 다만 얼굴에 잘 받지 않는 날에는 떼어낸 후에 촉촉해지기보다는 끈적이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어요.
얼굴에서 떼어낸 다음에 시트지를 꼭 짜면 한웅큼 흘러나오긴 하는데, 팔다리에 발라주니 적당히 좋네요. 바디 시트로 사용하면 어떨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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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솜에 스킨올려놓은것과 비슷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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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arten) (2004-09-01 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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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갔다가, 저렴한 가격(1000원)에 부담없이 그냥 사와봤습니다.
4종류인가..3종류인가 있던데 이게 피지조절 뭐 되있는 걸로 봐선 제일 지성용에 가까운 듯 싶습니다.
영양, 보습등 건성용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각질제거랑 보습효과를 기대하고 붙여봤습니다.
결과는..
화장솜에 스킨 묻혀서 얼굴 올려 놓은 거랑 비슷한 듯..^^;
그래도 화장솜으로 얼굴 전체 올려놓긴 부족하고 그냥 마스크에 스킨 묻혀놓으면 금방 증발하고...
이건 그렇지 않고, 전체 얼굴 제대로 할 수 있으니 1000원 가격치고는 괜찮은 듯 싶습니다.
그리고 별 트러블도 없었구요..
자극도 없고..
때문에 결론은.. 만족입니다 (큰 효과를 기대하지 않는 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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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이 빨리 말라버리고 효과도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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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4-06-16 1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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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 사러갔다가 또! 이놈의 호기심에 져서 시트마스크 두 장을 집어들고 왔습니다. 레몬과 로즈마리로요.
이 중 어젯밤에 목욕을 하고 레몬 마스크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장당 천원이더군요.
레몬 추출물이니 녹차 추출물이니 해서 피지흡수와 진정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많은걸 바라진 않고 그저 목욕 후의 피부를 진정시키기만 해주는 용도로 사용했죠. 미샤의 아로마 라인중 레몬 시리즈의 향이 물씬 풍깁니다. 자연적이지 않고 인공스러워서 전 좋아하지 않아요. 퐁퐁냄새 같습니다(...)
시트지를 꺼내면 안에 에센스가 흥건하리라 생각했는데 왠걸, 안에 남은건 거의 없네요-_-; 할 수 없이 시트지만 붙였는데, 얼굴모양에 잘 맞게 나오긴 했지만 굴곡진 부분이 살짝살짝 뜨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붙이고 한 20~30분 후에 떼어내주라 하네요. 사실 그 이상은 가지도 못합니다. 액이 말라버리거든요-_- 허무한 마음으로 시트지를 떼어 낸 얼굴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아니, 피지흡수를 하긴 했는지 볼이 마구마구 땡겨서 당황했죠. 그런데 이마는 또 촉촉하더군요; 볼에만 수분젤을 바르고 컴퓨터를 2시간쯤 하다 잠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예상대로 얼굴은 평소 그대로입니다. 코 주변과 이마는 기름칠 한 것 마냥 번떡거리는데 볼은 땡기고. 다만 턱 아래 크게 돋은 뾰루지가 약간 숨이 죽어있네요. 특별한 트러블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 없어요. 심심풀이로 써주기 좋은 귀차니스트를 위한 팩이었습니다. 저렴하고 편리하다는 걸 감안해서 별은 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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