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434호 sheer medium beige
guest(ppidae7) (2004-06-03 12:59:30)
정식명칭은 teint discret sheer powder foundation 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트윈케익이지요. 색상은 미디움 베이지인데 저한테 어둡습니다. 제가 얼굴이 많이 까무잡잡한 편이어서 이런 경우가 드문데 얼굴을 커버하고 나면 어두워보여요. 그런데 알아보니 원래 미디움베이지가 일반적인 동양인이 많이 사용하는 색이라고 하네요. 저와 색상이 잘 맞지 않나봅니다. 그덕에 거의 사용하지 않고 어머니께 넘겼지요. 색상이 맞지않아서 저는 사용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밀착력입니다. 토닥이고나면 들뜨는 곳없이 마무리되고 덧발라도 뭉치거나 하지 않아요. 여름에 사용하셨던 어머니 말로는(전 겨울에 샀어요) 땀에 번져도 보기싫게 얼룩진다기보다는 닦여나가는 것같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름에 사용하기엔 조금 무겁하고 하셨어요. 케이스는 디올의 육각케이스입니다. 생각보다 단단해서 몇번 떨어뜨렸는데 멀쩡하군요. 퍼프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아래쪽의 퍼프보관부분이 없었다면 날씬하게 좋았을 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와는 색상이 전혀 맞지 않았기에 별 둘반 입니다. 하지만 맞는 색상을 쓴다면 여름철을 제외하고 괜찮은 파데예요. 여름철에는 무거운 사용감때문에 사랑받지 못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