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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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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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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ielo11) (2004-05-23 22: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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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호 클럽 라벤더,로즈,바이올렛 입니다.베이스용 연보라색,진한 핑크색,포인트용 진한 보라색 구성입니다. 무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는 색상이에요. 부르주아 분홍 삼색 섀도와 함께 가장 자주 애용하는 색상입니다. 역시 직장인으로서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낼 수 있거든요. 보이는 색깔은 좀 진하지만 보이는대로 발색되진 않아요. 특히 로즈, 그러니까 진한 분홍색상은 굉장히 연하게 발색됩니다. 여러번 덧발라야 핑크빛이구나..할 정도에요. 반대로 바이올렛은 엄청 진해서 살살 덧발라야 합니다.오직 포인트 용으로만 써야할 듯;;
팁으로 바르면 가루가 별로 안날리지만 브러쉬 사용하면 좀 날려요. 심하진 않고요..지속성도 무난한 편입니다.아 셋다 펄이 들어있어서 눈매가 화사해보여요~ 봄에 나온 색상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딱 봄 느낌입니다. 베이스로 라벤더를 깔아주고 아이홀에 핑크색을 두어번 덧발라줍니다. 포인트로 바이올렛을 해도 좋고 안해도 별 상관은 없어요. 포인트 해주면 눈매가 좀더 깊어보이구요..
보이는대로 발색이 안되는게 좀 아쉽지만; 눈에서 나타내는 색상이 이쁘니까 만족합니다. 같이 내장되어있는 팁도 그럭저럭 쓸만하네요. 깔끔한 헤라 특유의 금색 뚜껑과 검은 몸체도 에쁘구요. 자주 쓰고 있고 또 앞으로도 손이 자주 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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