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파스텔
|
|
|
|
guest(hessie) (2005-04-13 19:07:19)
|
|
|
|
|
| |
페수정모에서 예쁘게 생겼길래 그냥 데려왔습니다...-_-;
애당초 어떻게 사용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생각 없이 그냥 집어들고 온 제품이어서 사용법을 찾기까지 시간이 걸렸어요. 후기에서 하이라이트용으로는 좀 부족하다는 말을 이미 보았었거든요.
분홍, 노랑(펄이 잔뜩 들은), 하늘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세 색깔을 브러시로 섞어서 쓸어보면 그냥 흰빛도는 파우더 정도로 밖에 표가 나질 않습니다...-_-;
하이라이트 효과는....거의 없어 보여요. 바르면 펄이 안 보이는 것은 아닌데, 하이라이팅 하기에는 좀 턱없이 부족하고, 전체적으로 희끄무리한 하얀색으로 발색되기 때문에, 별로 입체적이거나 생기있어 보이지도 않으니까요;
그럼, 이 제품을 한번 섀도 베이스로 사용해 보고자 하였으나...-_-; 바르나 안 바르나 똑같았기 때문에 또 난감해 졌었지요. 결국엔, 그냥 파우더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데 후에 살짝 이 제품으로 터치해 주면 별로 건조하지도 않고, 가루 파우더보다는 얇고 투명한 느낌이 도는 것이 꽤 괜찮네요.
자칫하면 또 서랍 한구석에 박혀있었을 녀석을 구제하게 되어서 기쁜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원래의 목적으로 사용된 것이 아니었으므로 점수가 많이 깎였습니다;
세상은 넓고, 압축 파우더로 사용할 제품은 많기 때문에 아마 재구매는 하지 않겠지요...^^;
|
|
|
입자 굵고 가루날림 심하고, 지속력 별로~
|
|
|
|
guest(armineju) (2004-05-12 16:57:58)
|
|
|
|
|
| |
흰색, 하늘색, 분홍색 삼색으로 된 하이라이터입니다. 은색 가는 펄이 들어있지요.

입자 굵고, 가루 날림 심하고, 지속력 역시 별로라서, 저 에뛰드 데코 치크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런데 왜 샀느냐 ?
너무 맛있게 생겼거든요. >.<;;;
결론은....역시 입자 굵고 가루 날림 심하고, 지속력 별로라는 겁니다.
케이스는 데코 치크의 볼화장용 제품과 똑같구요, 거울 없는 플라스틱 2층 케이스 밑바닥에 솔 하나 들어있습니다.
이 솔이 꽤 물건이지요.
아주 작아서 오래 사용하다보면 엄지손가락 뿌리가 아파지긴 하지만, 솔 자체는 꽤 부드럽습니다.
색은 삼색인데, 막상 따로 따로 발라 보면 그냥 희뿌연 색으로 거의 똑같이 보입니다. 뭐꼬...? --a
솔을 전체적으로 쓸어서 얼굴에 바르면 -커다란 제 얼굴을 이 조그만 솔로 빗어 주려니...한참이더이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허~얘집니다. 이 '허여멀검' 때문에 오히려 자잘하게 빛나는 펄의 효과가 죽는다는 느낌입니다.
하이라이터용으로 쓰긴 딱히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대체재가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차라리 같은 에뛰드에서 나온 아이섀도들이 가격도 싸고 좋은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얼굴이 하얗게 되긴 되는데, 화장 처음 하는 사람처럼 어색하게 되기 딱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이라이터용으로 쓸 수 없는 건 아니고; 안에 들어있는 브러쉬가 내장품 치고 좋은 편이어서 그나마 별 셋 줍니다. ★★★ 정가 6천원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