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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비타민 C,항산화,안티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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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함을 줄여주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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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4-01-02 23: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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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7% 내츄럴이라고 표시되어있는 제품입니다. 성분을 보면 거의 모두 식물성 오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땅콩버터를 연상시키는 다소 단단한 밤형태로 되어있는데 신기하게도 피부에 올려놓자마자 마치 달궈진 후라이팬위의 버터마냥 사르르 녹아 리퀴드왁스처럼 발려집니다. 미끈미끈..하게요. 다 바른 상태에선 얼굴이 번들번들..하게 보이지만 피부의 느낌은 미끈덩거리거나 겉도는 느낌없이 유분이 피부속으로 다 녹아들어가 촉촉합니다. 물론 피부표면은 약간 쫀득쫀득한 느낌이 들구요.
3일에 한번정도 나이트크림처럼 사용하는데 피부가 많이 푸석하고 건조할때 바르면 다음날 피부가 많이 매끈하고 수분부족으로 인한 표면주름도 많이 줄어들어보입니다.
피부에 퍼짐성이 좋아 적은 양으로도 넓은 부위를 커버할 수 있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크림의 달작지근한 향이 꽤 강한 편이고 크림을 덜어낼때 손가락으로는 잘 안퍼져서 스파츌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건조감이 극에 달해 각질과 당김이 시각적/표면적으로 두드러질때 사용해줄 SOS 크림으로 적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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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각질이 많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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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ssie) (2006-01-14 22: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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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들어 계속 일어나는 건조각질을 잠재우기 위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후기를 읽고나서 굉장히 딱딱한 제형의 밤을 연상했는데, 막상 받아놓고 보니 실온에 놓아둔 버터와 비슷한 질감이네요. 얼굴에 바르는 그 순간, 사르르 녹아서 딱 스며듭니다. 마치 약간 달구어놓은 프라이팬에 버터를 놓으면 사르르 녹아버리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얼굴에 다 바르고 나면 유분이 남아서 번들거리지도, 미끄덩거리지도 않은채, 약간 쫀쫀한 느낌만 남습니다. 덕분에 나이트 크림으로 사용하려던 목적이 약간 바뀌어서, 데이용 크림으로 낙찰되었습니다...-_-;
아침에 이 크림을 사용하고 메이크업을 하면, 세안을 하고 나오는 그 짧은 시간 동안에 이리저리 일어나있는 각질들이 많이 사라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퍼짐성과 발림성이 정말 뛰어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 사용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네요. 이건 버츠비의 크림 대부분이 그런 것 같지만요.
단점이라면....
이 당근시리즈의 전체적인 향입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후기에 적었듯이...달달하고 파우더리하지만 무언가 찝찝한 그 냄새...=_=; 이 크림을 바르고 그 위에 스킨푸드의 포테이토 틴티드 밤을 바르면 달달한 향이나 그런 계열의 식향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력한 화생방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저희 식구들이 이 크림을 여는 그 순간부터 제가 나가기까지 줄곧 얼굴을 찌푸리시더군요; 전 당근바디로션에 이미 익숙해져버렸고, 식향, 달달한 향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제 이 제품의 냄새 따위에 굴하지 않습니다...-_-v
제겐 단점보단 장점이 많지만, 구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아서 별 반개 감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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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부드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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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잠순이) (2002-07-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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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쪼만한 통에 꾹꾹 눌려있는게 사용하기가 넘 힘듭니다. 손으로 거의 짓이기고 퍼야하는데요 정말 뻑뻑한게 기분이 영 아니였지만 열심히 발랐습니다.
이것 역시 기대를 잔득 하며. 음... 그런데 바르고 나니 완전 한꺼풀 뒤집어 쓴듯한 느낌이 넘 무겁고 부담스럽더군요.
그래도 뭐, 좋다는데~ 하며 그냥 바르고 잤습니다. 담날 아침... 오, 얼굴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얼굴이 전체적으로 톤다운 되었다고나 할까? 전 요게 폰즈크림보다 더 번들거리긴 합니다만
둘다 좋은 크림이라 룰루랄라 열심히 매일밤 바르고 있음다. 당근크림은 일주일에 한두번, 나머지날은 폰즈크림. 한 2주쯤 지났는데요 요즘 얼굴, 각질은 찾아볼수도 없고 뾰루지도 줄고 무엇보다도 얼굴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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