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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오렌지, 라이트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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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5-02-09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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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입한 제품은 리얼오렌지와 라이트 오렌지. 이 두 색상입니다.
사진으로는 굉장히 커보이던데..실제로는 굉장히 작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또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새까만 철케이스거든요
그런데. 이 케이스가 얼마나 허접한지..마감처리가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뚜껑을 열고 닫을때마다 철특유의 서걱서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신경을 긁어댑니다.
처음에 구입하고 나서 이 뚜껑을 여느라 전철에서 10여분간 진땀을 빼기도 했구요. 맨처음엔 불량품인줄 알았습니다 -.-; 둘다 그렇게 여느라 고생한 것을 생각해보니 원래 그런 제품인것같습니다.
케이스는 나름대로 두껍지만블러셔 자체의 얼마 안될것같습니다.
가루날림은 최악입니다. 한 번 브러쉬로 쓸어주면 날린 가루가 비듬처럼(-_-++) 케이스 벽을 타고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라이트 오렌지는 거의 오렌지 발색이 안납니다. 붉은 베이지 정도의 발색밖에 안되요. 그래서 투명화장에는 괜찮게 쓸 수 있을것같습니다.
리얼오렌지는 형광 오렌지그대로의 발색이 역시 안됩니다. 그냥 적당한 오렌지 혹은 피치 감도 살짝 보이는군요. 그나마 리얼 오렌지보다는 진한 색이어서 그런지 브러쉬로 한번만 쓸어줘도 색상을 확연하게 보이기는 합니다.
그치만 발색된 제 얼굴을 보면 투명한 느낌이 안듭니다. 제품을 직접 손으로 문질러 봐도 그렇고, 굉장히 두꺼우면서도 탁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제품이에요.
물론 33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은 질이지만요^^;
이 제품은 리뉴얼이 들어간 제품이라서 직영점에서는 모두 철수를 했더군요. 대리점에서는 아직 판매중인것같았구요.
리뉴얼 된 제품이 나오면 다른 색상으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가격대비~로는 더할나위없이 만족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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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 리얼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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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ailie) (2004-12-15 19: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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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고급화를 추구하려는지 검은색 틴케이스가 심플하기도 하고, 후기도 괜찮길래 샀습니다. 가격은 4천원대네요..
(전체적으로 미샤보다 더 페이스샵이 약간 더 비싼듯 해요..)
제가 산 건 3호 리얼핑크인데 보면 딱 딸기우유색같은 핑크입니다. 펄은 없고요. 질감이 (후기에도 나온 것 처럼) 진짜 분필같아요. 분필가루 뭉쳐놓은 걸 파는 것 처럼 쓱 만지면 손에 다 묻습니다. 부드러운 파우더 브러시로 쓱쓱 문지르면 그득 묻어나서 놀랐습니다.
덕택에 발색도 좋아요. 가루날림이 있고 분필질감이라서 그런지 불투명하게 묻어나고 밀착력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발색하나는 또렷합니다. 지속력도 그럭저럭 있고요.
그런데 제 얼굴에는 좀 안어울리네요..(그렇다고 촌스러운건 아닌데..) 메이블린 퓨어쉘은 이것과 비슷한 딸기우유색임에도 불구하고 잘 어울렸는데, 이건 웬지 좀 동동 뜨는 느낌입니다. 누런끼가 전혀 없는 창백한 백인들에게나 어울릴만한 색상톤이에요.
가끔 심심할때나 쓸거 없을때 써주면 괜찮을 듯 합니다만.. 썩 맘에 들진 않네요. 가격이 싸서 별3개 반..
PS..5호색상이 예뻤는데(핑크와 살구를 적당히 섞어놓은듯한..) 그것 한번 사보고싶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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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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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4-11-27 1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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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색은 리얼 오렌지입니다. 일단 매트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하도 쉬머 계열 블러시만 쓰다 보니까 좀 질렸거든요.
색상은 오렌지라기보다는 피치-애프리콧 계열입니다. 웜톤 피부중에 21호 정도가 쓰면 제일 예쁠 색상이지요. 용기도 나름대로 예쁜 편입니다. 열기가 편한 건 아니지만요.
분필가루 갈아 놓은 걸 다시 뭉친 듯한 질감입니다. 발색도 자칫하면 그렇게 되구요. 부드럽고 탄력 좋은 브러시로 조심조심 둥글둥글 발라 주면 괜찮게 표현이 되지만 폭이 좁은 브러시로 쫙 바르면 그야말로 초크로 찍 그은 것 같이 되더군요. 요주의사항입니다.
제가 블러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색상이야당연한 거니 제외하고) 바로 투명감입니다. 뭐랄까, 어디서 본 현인데 피부 속에서 혈색이 피어나는 듯 투명하게 발색되는 런 느낌을 중시하는데 이 제품은 그 점에서는 꽝입니다. 제가 른 테크닉은 없어도 블러시 바르는 테크닉은 상당한 편인데 제대로 투명감이 안 들더군요. 투명감이 들 만큼 적게 바르면 예예 발색이 안되는 사태가....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비교적 잘 빠진 색감을 생각해서 별 세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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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리얼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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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nvyu99) (2004-09-21 13: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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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고 있는 분홍색 블러셔는 은펄이 마니 들어가서 매일매일 사용하기 부담스러워서 장만한 제품입니다. 펄이 하나도 없어서 마음에 끌렸어요~ 일단 색상은 딱 딸기우유색이에요..02호가 더 흰색이 많이 든 분홍이었는데 이색은 너무 흐려서 이색을 샀습니다.
일단 용기는 참 별루네요..뚜껑도 크기가 잘 안맞아서 닫을때 꽤 여러번 시도해야 제대로 맞아 들어가요..그리고 밑에 블러셔가 붙어있는데 접착제가 떨어졌는지 양철(?)케이스안에 블러셔가 불뚝 튀어나와 있더군요 잘 들어가지도 않고--; 용기는 정말 맘에 안듭니다.
하지만 색상은 맘에 들어요..귀여운 볼을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많이 바르면 볼이 불투명하게 표현돼서 인위적인 느낌이 듭니다. 살짝만 자연스럽게 바르는게 이쁘겠네요..지속력은 괜찮은 편이지만 가루날림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모 가격대비 괜찮아요^^
용기와 불투명한 발색만 빼면 꽤 맘에 드는 블러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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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리얼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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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aria001) (2004-04-05 12: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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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실망도 많은 더 페이스샵에 들렀다 산 블러셔입니다.
컬러
예쁜 퓨어핑크 컬러예요. 사실 02호가 퓨어 핑크라고 이름이 붙어있긴 한데 너무 흰빛이 강해 거의 에퓨 핑크색 파우더 수준이더군요. 리얼 핑크라고는 하지만 이 색이 더 퓨어 핑크다운 발색이 납니다. 맥의 엔젤하고 이걸 양 볼에 발라 비교해보지는 못했지만 꽤 비슷한 느낌입니다. 펄이 없는 말간 딸기우유색 블러셔.
발림성 & 발색
일단 손가락에 묻혀 보니 입자는 굉장히 곱지만 가루가 풀풀 날리는군요. 발색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바르는 느낌은 바비브라운 블러셔 바르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한마디로 고운 분필가루같은 느낌..바비만큼 발색이 강하진 않지만요^^; 덕분에 블렌딩은 잘됩니다. 셋팅이 그리 빠르지 않아 잘 문질러주면 경계가 생기지 않는 정도입니다. 바르면 굉장히 소녀적인 느낌이 납니다^^ 귀여워요.
지속력
생각보다 지속력이 좋습니다. 여섯 시간 정도는 무난히 버티는군요. 다만 겨울을 맞아 제 뺨은 건성에 가깝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팩키지
케이스는 깔끔한 검정색 스틸캔입니다. 어쩐지 어딘가의 카피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만 속을 볼 수 없고 뚜껑이 분리되는 뚜껑이라 좀 번거롭습니다. 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양도 적구요. 가루가 팍팍 묻혀지는 편이라 헤프다는 생각도 들지만 블러셔가 양이 많으면 평생 그것만 써야 할 것 같아 절망감부터 드니 저는 상관없습니다-_-
지난 번에 두 시간을 투자해서 이곳의 색조들을 다 테스트해보고는 살 것이 없다ㅠㅠ 라는 결론을 내렸었는데 이건 꽤 성공이네요. 마음에 듭니다. 다만 이색 말고는 다들 희끄무레한 색들이라 그다지 끌리지 않는군요^^
엔젤을 살까 싶었는데 값싼(4400원) 대용품을 발견해서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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