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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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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보습제가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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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4-04-20 13: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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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배쓰밤이 참 예뻐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고 보기만하다가 결국 얼마전에 쓰고말았습니다.
성분표를 보면 보습 오일이 상당히 많이 들어있습니다.물에 풀어지면 물 표면에 오일막이 생겨요.거기에 몸을 담그면 피부에 오일막이 형성된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버터볼을 썼을 때는 향이 너무 달고 고소해서 그랬는지 너무 오일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건 시트러스향때문에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목욕을 마치고 나오면 피부위에 물이 방울방울 맺혀있는게 보입니다.마치 샤워 후 물기가 있을 때 바디오일 바른 것 처럼요.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닦아주니 따로 보습제를 바를 필요가 없더군요.그렇게 자고 난 다음날도 피부는 편안했구요.
건조함이 심한 피부라면 보습효과가 충분할 것 같지는 않지만 제게는 적당했어요.
가끔 사서 쓰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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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 떠다니는 노란 알갱이가 적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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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prils) (2004-09-02 16: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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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로션이 떨어졌는데 뭘 살건지 결정을 못해서 집어든 바쓰밤입니다. 설명을 보니 시어버터, 망고버터, 아보카도버터가 들어있어서 따로 보습제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시도해본거죠. 물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4,900원인가?)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제품 자체도 샛노랗고 조그만게 참 예쁘구요.
욕조에 풀자 물이 레몬색으로 변하면서 시트러스계열의 향이 확~ 풍깁니다. 부담스러울 정도의 지나치게 상쾌한 향이 아니라 적당히 달콤하기도 한 정도라서 향은 일단 만족스러웠습니다.
보습오일이 들어있다더니 물도 부드러울 만큼 적당히 미끈거리고(끈적거리는것이 아니라) 목욕 후에도 촉촉하니 좋았지만 다시 구입할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 레몬오일인지 뭔지 하는 조그많고 노란 알갱이(덩어리?) 들이 둥둥 떠다니는데 도저히 시각적으로 적응이 안됐어요. 글로 묘사하기가 좀 뭐하네요^^*
그 덩어리들만 없으면 별 넷반인데 어쩔수 없이 별셋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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