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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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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잔여감이 많은 트리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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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4-05-13 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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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핫오일트린트먼트와 유사하게 샴푸전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형은 부드러운 밤(바셀린) 타입으로 오일과는 달리 젖은 머리카락에 발림성이 별로 좋지 않아 머리카락에 골고루 펴바르기가 다소 힘들더군요. 바르는 와중에도 뻑뻑함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한참동안 바디클렌징, 칫솔질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 후 샴푸를 했는데 샴푸후에도 깔끔하게 씻겼다기 보다는 다소 무겁게 머리를 누르는 느낌입니다.
다음날의 느낌도 머리를 한 이틀 안감은듯한 오일감이 머리카락에 남아있었고 머리카락을 손바닥으로 미끄러뜨렸을때 매끈함은 있지만 머리카락 윤기에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바로 얼마전 염색을 한 제 머리카락은 오히려 다소 탁해보이는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모발끈 부분의 심하게 바스라졌다거나 푸석이는 모발의 데미지 컨트롤용으로는 적당하지만 모발 전체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유분감이 많고 사용감, 향도 별로네요.
차라리 핫오일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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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가 많아 지성두피는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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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a4470) (2004-05-12 22: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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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처럼 생긴걸 쭉 짜니 풀색의 트리트먼트제가 나옵니다.
향은 아보카도 보다는 오렌지 향이 굉장히 강한데요.
상큼한 오렌지향은 아니고 오렌지를 오일에 재어두면 이런향이 날까요? 기름진 오렌지 냄새네요.
아보카도가 기름진 제품이지요. 거디에 제품명에서 처럼 버터가 합쳐졌으니 기름 덩어리겠죠.
모발에 바르면서도 굉장히 기름지구나 생각을 하면서 사용했답니다. 손이 미끈거리는게 비누로 씻어야만 제거되거든요.
헹궈낼때도 그냥 오일이라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사용한 수건이며 어깨에 닿았던 부분들이 다 오일이어서 뒷처리가 상당히 번거롭네요.
드라이기로 말리면서 손으로 쓰어내리는 중에도 기름기는 묻어나고 오일감으로 인해 머리결이 차분해지기는 하나 지성두피에 건조한 모발을 가진 제게 가려움을 남겨주네요.
모발이 아주 건조하신분께 적당할듯합니다.
저도 건조 모발이기는 하나 사용후 머리가 무겁네요.
환절기인 지금 사용하기는 참 부담스럽습니다.
사용한 다음날 아침 머리가 기름지가 줄줄한게 찜찜한게,건조한 모발의 겨울철 사용이 더 나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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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이 들지만 효과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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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4-04-25 22: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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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트리트먼트제인데 치약같은 튜브에 들어가 있습니다. 가끔 트리트먼트제의 플라스틱 뚜껑에 물이 고여있어 찝찝했던 적이 있어서 케이스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지만 세워두기가 조금 불편하죠.
탁한 녹색이 나는 찐득한 연고같은 제형인데 향이 정말로 먹고싶은 잘익은 아보카도 향이 납니다. 일반적으로 헤어제품은 화학적인 향이 많이 나는데 이렇게 달달한 과일향이 나니까 기분이 좋더군요.
마치 오일류를 머리에 트리트먼트 해줄 때처럼 샴푸를 하기 전 머리에 도포후 10분쯤 지난후에 헹구어내는 제품입니다.
트리트먼트의 효과는 좋아요. 트리트먼트를 하고난 후 샴푸를 하면 머리카락 사이로 손가락이 부드럽게 지나갑니다. 매끈매끈하게 윤기가 돌구요 빗질을 할때도 엉키지 않아요.
단점은 양이 생각보다 많이 든다는 겁니다. 연고처럼 진득이다보니 머리카락 전체에 도포하기가 힘들어서 이리저리 발라주다보면 어느새 튜브가 홀쭉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정도의 효과는 아주 드라마틱하다고 할 수도 없구요. 워낙에 헤어제품은 저가 제품도 많고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해서 트리트먼트를 한다면 비슷한 효과를 반의 반값으로 얻을 수 있으니까요.
빨리 사용하게 된다는 점과, 구매하기 힘들다는 점, 가격대가 높다는 점에서 별 반씩을 빼서 전체 평점은 별 셋반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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