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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수분공급,포밍,워시오프,
 

  부드러운 사용감

 

  guest(hrhkristina)   (2004-10-26 10:33:10)

올레이에서 나오는 펌프식 클렌저랍니다. 올레이의 클렌저 제품은 미끄덩한 편이에요. 평소의 뽀드득 뽀드득 한 것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질만한 그러한 촉감말입니다. 물론 저도 한때 그 뽀드득 거리는 촉감을 선호했었지만 피부가 점점 건성화가 되어감에 따라 미끄덩한 것에 익숙해 져가고 있답니다.

1. 색깔.

하얀색입니다. 완전한 하얀색은 아니고 하얀색과 은색의 중간정도입니다.

2. 촉감.

제가 사용해본 올레이의 클렌저의 특징은 처음에 시작해서 끝까지 타월로 마무리 할때까지 상당히 부드럽고 미끄덩 합니다 피부거품이 얼굴에 닿는 느낌도 상당히 부드럽고, 물로 씻어낼때 역시도 부드럽죠. 처음에 이런 촉감이 익숙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비누가 얼굴에 아주 남아 있는 것 아닌가 ? 하고 의심이 들 정도로 말이지요. 이런 촉감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지만 뽀드득 거리는 느낌을 선호하는 님들에게는 부담드럽다고 하겠네요.

3. 용기.

올레이는 보시다시피 평범해요. 별 특징적인 것이 없는 펌프랍니다. 용량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녁 클린징용으로만 쓰시면 한 두어달 쓰더라고요.

4. 가격

가격은 미국달러로 5불 미만 정도로 줬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기억이 별로 안나지만 5불 미만인것 확실하네요. 한국돈으로 약 7천원 주고 이렇게 만족스런 제품 찾기는 쉽지가 않지요.

5. 재구사의매.

물론 있습니다.

  건성과 아토피에 좋은제품

 

  guest(yamyam)   (2004-02-29 12:13:05)

롯데마트에서 100그램 짜리를 2천원에 파는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태국산이고 피앤지에서 수입판매합니다. 100프로 솝프리 오일프리라고 한국어 스티커 뒷면에 영어로 씌여있습니다.

특별히 폼클렌져가 필요한 건 아니었지만 작은 사이즈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여름이 밖에서 세수할때나 운동할때 갖고 다니면 편할 거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짜보면 약간 노르스름한 젤타입으로 쑤욱 나옵니다. 첨에 별생각없이 꾹 눌러짰다가 왕창 나오는 바람에 황당했지요. 좀 헤플듯해요. 물을 섞어가며 거품을 냈더니 샴푸거품처럼 납니다. 큼직한 거품이 좀 일어나다가 계속 문지르면 사그라들어버리는 기현상이 일어납니다. 자차에 파우더한 얼굴에 문질렀더니 갖다대자마자 곧장 죽어버리는군요. 황당합니다-.- 그리고 헹굴때 미끈덩거리는 느낌이 좀 심합니다. 전 저녁 세안은 좀 뽀드득하게 하는 걸 좋아하기때문에 청주폼클로 한 번 더 세안했거든요. 그래서 메이크업제거력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다시 세안해봤더니 좀 낫더군요. 역시 거품이 큼직하게 좀 적게 나지만, 얼굴에 문지른뒤 헹구어보니까 저녁에 세안하는 것보다는 좀 낫더군요. 첨에는 많이 미끈덩거리다가 어느순간 좀 편하게 마무리됩니다.

모이스춰라이징 타입이라 그런건지, 미끈덩거리는 것에는 질색이지만 헹구고 나니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요즘 잠을 잘 못자서 얼굴이 까칠해졌엇는데 피부를 달래준다는 느낌이더군요. 순하고 자극이 없다는 느낌이 들어요. 거품이랑 헹궈질때 느낌은 딥클린이랑 비슷한데 헹구고 나서는 느낌이 반대입니다.

향은...그냥...그냥 무난한 향입니다. 헹구고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무슨 향인지 생각이 안나는군요. -.-a

하지만 피지나 블랙헤드 예방에는 역부족일 거 같구요, 건성이신 분들이나 평소 아침 세안용으로 괜찮을 거 같아요. 저의 원래 목적인 외출시 세안용으로는 무난하게 쓸 수 잇을 거 같고, 거품이 풍성하지 않은 것과 헤프게 쓰일 것을 감안한다면 중간 정도 가는 폼클인 거 같아요. 건성이신 분이 써보면 어떠실지 궁금하군요.

근데 이거 아무래도 샴푸 사촌이예요. 전 이걸로 전신에 다 써볼 궁리를 하고 있답니다. 휘트니스 가게 되면 꼭 한 번 시도해보려구요. 꼭 존스즈베이비바스 쓰는 기분이었거든요. 다른 분들 후기가 궁금해요. 별 점 네개 반입니다. 제가 지성이라 반개 깎았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점수가 후해지네요.

전 울 이모 드렸어요. 이모는 건성이고 사촌동생은 아토피인데 너무너무 좋다고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건성이거나 아주 민감한 사람은 또 좋다고 쓰더라구요..전 어차피 콧등의 피지를 전혀 없애주지 못하는 폼클은 싫기 때문에~~ ㅎㅎ...

  순하긴 한데 거품이 안나요

 

  guest(arijuhee)   (2004-02-29 12:12:25)



이 제품은 산건 아니고 펜틴 샴푸 1000ml짜리를 구입하면서 덤으로 끼워져 있던 제품입니다.
마침 폼클렌저도 필요했던 터라 옳다구나하고 샴푸를 구입했는데 결과는...아래를 보시죠-_-;

일단 용량은 100g이고 살짝 짜면 약간 불투명한 흰색 젤같은 내용물이 나옵니다.
이걸 손에 덜고 마구 비벼주면...거품이 정말 조금밖에 안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얼굴에 대고 비벼줘도 역시나 거품이 안납니다.ㅠ_ㅜ
겨우겨우 낸 거품도 세안을 하다보면 금방금방 죽기때문에 중간중간에 손을 비벼서 거품을 내줘야합니다.
이게 참 번거롭더군요;;
화장한 얼굴에는 시도조차 못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은 파우더리한 향이 나는데 향에 민감한 분들이시라면 약간 자극적으로 느끼실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약간 강하더군요.
폼클렌저 자체는 순한 느낌이 들긴 했는데 거품이 이렇게 안나서는 얼굴에 더 자극이 오는것 같기도 하고 세안 후 느껴지는 미끄덩함도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좋은 점수는 주기 힘들것 같네요;;
또 숯폼클렌저와 비교했을때 세안 후 남아있는 피지의 양을 보면 올레이에 점수를 주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나마 덤으로 얻어서 그렇지 돈 주고 샀으면...-_-;
점수는 공짜라서 반개 순해서 반개 해서 하나만 주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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