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특기사항 :
쉬머,
|
|
Ballet Class
|
|
|
|
guest(peuisun) (2004-02-02 12:35:04)
|
|
|
|
|
| |
두 개 째 사서 쓰고 있는 제품이예요.
제가 아이쉐도 똑같은 거 두 개나 사서 쓴 건 처음입니다.
매일 바라도 부담없고 예쁘기까지 한 그 색상이 마음에 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양이 워낙 작아서 다른 쉐도들에 비해 빨리 쓰게 되기 때문이기도 해요.
발레 클래스라는 이름은 정말 잘 지은 것 같아요.
색의 이미지가 바로 그래요. '발레 클레스'같은 이미지의 색이예요.
딱 보기엔 아주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런 옅은 핑크빛이예요.
막상 바르면 색상이 약간 달라지는데(발색이 조금 약한 편이예요.), 그 느낌이 퍽 맘에 들어요.
눈가를 아주 분위기있게 정돈해 주거든요.
그렇다고 갈색계열들처럼 좀 노티(--;)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전혀 튀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사랑스런 눈매를 만들어 준다고 할까요? (아, 표현력은 한계여~ ㅠ.ㅠ)
펄은 전혀 없구요, 가루날림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오후 되면 색이 좀 날라가 있는 걸로 봐선 지속력도 그렇게 써억 좋진 않은 것 같네요.
그래도 워낙 색이 제 맘에 들어놔서리...
또, 용량에 비해 가격이 좀 쎈 게 가슴이 아픕니다.
(12불이었나 13불이었나..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케이스 때문에 가격이 더 올라간 걸 지도 모르겠어요.
이게, 케이스에 팁하고 거울까지 달려 있거든요.
스틸라는 케이스 안 사면 더 싸더만, 이건 케이스 없이 사도 가격은 똑같더라구요.
암튼, (적어도 저에게는) everyday-wear용 분홍 아이쉐도로서는 최고인 것 같아요.
가격과 용량, 지속력 때문에 별 하나(단 하나. --;) 깍아서 별 4개 주렵니다.
참, 최근에 볼터치로도 한 써 본 적이 있는데, 꽤 예쁘더라구요. 근데 약간 건조해 지는 느낌이 들기는 하더군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