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아민트껌이 연상되는 ^ ^;
winnie (2004-02-01 17:19:40)
거품이 풍성히 잘 나는 바디클렌저입니다. 로즈마리민트 샴푸/컨디너셔에 비해 향이 훨씬 진합니다.홈페이지를 보니 일랑일랑과 민트가 함유되어있는 것으로 나오네요. 사용하면서 롯데껌 스피아민트가 계속 연상이 되었습니다. 시원한 민트향이라 여름철에 더 적합할것 같기도 하네요. 헹굼성은 피부에 살짝 매끈~한 막을 만들어내듯 보들하게 씻깁니다. 덜 씻기는듯한 미끈덩함은 아니고 피부표면이 맨들맨들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촉촉한 크림타입의 바디클렌저는 아니지만 샤워젤을 사용할때의 느낌처럼 피부가 빠직빠직 마른다거나 크게 간지러운 느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의 향이야 바디샵에 가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정도라..재구입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