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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15이하,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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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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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4-11-26 1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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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SPF 8 PA+ 의 허접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가지고 있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입니다.
색상은 565 호 노르스름한 베이지로 살짝 잿빛느낌이 날똥말똥하고 피부에 바르면 약간 창백한듯 칙칙한 느낌도 납니다. 좀 더 혈색이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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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림성  |
| 빛님의 후기에서 뻑뻑하다고 나와있는데 전 살짝 넉넉한 양을 손으로 펴발랐는데 퍼짐성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퍼지자마다 상당히 빠른속도로 세팅이 됩니다. 즉 피부위에서 travel 을 하지 않기때문에 꼼꼼히 도닥도닥하다가는 얼룩질 수 있습니다. 머리속에서 원하는 커버력을 정한 후 손이나 스폰지로 빠른속도록 샥샥 퍼바르고 덧바르기를 반복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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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  |
| 지속력은 상당히 좋아 콧잔등을 빼놓고는 하루종일얼룩없이 잘 유지됩니다. 그렇다고 피부가 뻣뻣하게 마르는듯한 느낌이 드는것도 아니고 촉촉함은 유지를 합니다. 살짝 윤기가 되는 새틴의 느낌을 주고 파우더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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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력  |
기본커버력은 약한편이지만 덧바르면서 웬만한 잡티는 잘 커버가 됩니다. 그리고 모공커버력도 좋은데 커버력이 강하지 않은 파데치고 피부결이 상당히 매끈하게 표현되는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피부결이 평소다른 파데를 사용할때보다 훨씬 좋아보이네요. 두꺼운 느낌도 없구요.
스피디하게 펴바르는것은 잘 하는편이라 불만은 없지만 색상이 미묘하게 안맞는점으로 손이 잘 안가는 제품입니다. 색상때문에 "메이크업한 티" 가 나기때문이지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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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뻑한 화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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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4-01-19 14: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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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
565번을 사용했습니다. 색상이 은근히 많아서 12색상 정도 되는것 같은데..이걸 골라주더라구요.
보기에도 진해보이고..발라보니 진했습니다. 붉은기 없는 옐로우베이스의 색입니다. 가장밝은 계열의 색을 쓰는 제 얼굴에는 좀 어두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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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림성  |
아..이렇게 뻑뻑한 파운데이션이 있다니~ 제형은 묽은 로션쯤 되서 발림성도 매우 좋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피부에서 문지르는 순간 뻑뻑하게 변해서 빨리빨리 발라야 합니다. 남들이 메포의 훼이스앤바디도 세팅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하는것도 저는 게의치 않았는데, 이건 메포보다 더 빨라요. 처음엔 당황했을 정도랍니다.
힘들게 펴 바른 후에 다른 화운데이션을 쓸때처럼 덧 바르기를 시도했습니다. 앗!!! 이 제품은 덧바르기가 너무나 힘든 제품이었습니다. 두드리듯이 덧바르면 바로 화운데이션이 뭉치고 밀립니다. (대부분의 화운데이션은 덧바를때 두드리듯이 해줘야 밀리지 않는데..) 덧바를때는 그냥 밀듯이 쓱쓱 발라줘야 밀리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주의를 요합니다. 자칫 하면 화운데이션이 너무 잘 뭉쳐요.
그래서 이 제품은 한번에 많은 양을 가지고 커버도 해가면서 발라야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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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력  |
커버력은 그다지 높지 않답니다. 얼굴의 잡티도 그대로 드러나고, 코의 모공도 중상 정도입니다.
이 제품이 슈에무라 화운데이션 종류가운데 가장 커버력이 없는 단계라더니..
하지만 가장 커버력이 약하다고 보기에는 다른 회사들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모공 커버력이 높은 편이었어요. 피부 잡티는 많이 보이는데 모공은 중상정도였으니..
그런데 화운데이션을 균일하게 바르는 것이 힘들다 보니 구멍 많은 코 부분은 특히나 지저분했습니다. 분명 구멍들은 메꿔졌지만 모공주변의 주글주글한 피부들 사이에는 화운데이션이 다 껴서 눈 뜨고 보기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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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  |
지속력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얼굴 반을 나눠서 한쪽은 파우더를 칠하고, 한쪽은 칠하지 않고 거의 반나절을 있었는데, 파우더를 칠한 피부는 맨처음 화장했을 때의 보송함 그 자체로 있고, 다만 피지분비가 많은 코만 약간 번들거리는 정도였습니다.
파우더를 칠하지 않은 부분의 코의 번들거림도 넘어갈 수있을 정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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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모이스쳐타입의 촉촉한 파운데이션이지만 발림성이 너무나 나쁘고, 모공이 큰 피부에는 깔끔하게 입혀지지 않는 다는 것이 너무 큰 단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당기지 않고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하면서, 지속력도 높은 점은 별을 줄 만 합니다. 피부가 도자기같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테스트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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