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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저자극성,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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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겨울철 핸드크림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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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12-30 0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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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 스토어 한켠에 가보면 대중적이고 비교적 인기가 있는 제품들의 여행용 미니어처를 팔죠..(팬틴이나 존슨즈 베이비 오일..등등)..
저는 우연히 지나다가 이 로션의 30ml 튜브를 이런 미니 섹션에서 발견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마침 무향에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의, 비교적 리치한 제품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이 로션이 맘에 들었답니다..
유세린은 미국에서 피부과 의사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건성 피부용 브랜드라고 하구요..
당뇨등으로 약을 복용할 경우 나타나는 피부 건조를 안전하게 해소하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더군요.
이 오리지널 포뮬러는 크림과 로션, 두가지로 나와 있습니다.
무향 제품에서 나는 냄새가 약하게 나는데 금방 날아가므로 괜찮구요.
하얀색의 약간 묽은 편인 제형이더군요.
제품 설명엔 모공을 막지 않는다고 하지만 미네랄 오일이 두번째 성분으로 올라와 있으므로 믿지 않으심이 좋을 듯 하네요..^^;
물론 건성용 바디 로션으로 나온 것이니 건성 피부가 이정도 바르고 몸에 여드름이 나진 않겠지만요..
저는 이 제품을 주로 핸드크림으로 사용했으므로 바디로션으로서의 정확한 사용감을 말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겠는데요..
핸드크림으로는 퍽 맘에 들었습니다..^ ^
손을 씻고 피부가 촉촉할 때 빨리 발라주면 유분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면서 싹 스미고 보습력도 괜찮습니다.
마무리된 느낌은 보송보송하면서도 부드럽지요.
이미 바삭바삭(?) 마른 손에 바르면 이상하게 조금 더 유분감이 느껴져요. 그러면서 살짝 반들거리는 마무리가 되죠..
(이런 느낌이 좋아서 가끔 종아리가 퍼석해(?) 보이면 발라주기도 합니다..^ ^ ;;;)
질감 자체가 그리 진한 편은 아니므로 트고 갈라진 피부에는 그리 맞지 않을 것 같네요.
뭐 유세린에서 이런 악건성용 피부를 위한 제품이 여러가지로 나오니까 탓할 바는 아니겠구요..
저는 다 사용하고 나면 미니 튜브로 또 구입할 생각이 확실히 있답니다.
잡설입니다만..
드럭 브랜드 무향 바디 로션들중에서 좋은 제품이 너무 많아요..
양도 많고 보습력도 좋구요..
고급스런 향을 즐기려면 아무래도 다른 데로 눈을 돌려야겠지만..
무향 로션은 드럭이 꽉 잡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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