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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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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베스트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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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3-05-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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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베스트 로션이에요.
고3때 처음 이 제품을 접했는데, 그 경로는 친구꺼 얻어쓰기였습니다.
그냥 여름에 세수하고 나서 로션이 필요해 모친구가 갖고다니는 샘플을 빌렸는데, 바른 직후 그 감동의 도가니!!전혀 끈적임 없이 쏵 스며드는 그 느낌! 그리고 부들부들 해지는 내 얼굴과 손!
그 이후로 저는 집에서 나갈때는 존슨즈베이비스킨만 바르고(저는 기초조차도 챙겨 바르기 시작한게 대학교 2학년 후반입니다.--;) 학교에서는 여지없이 친구의 샘플을 달라고 하여 썼지요. (비굴비굴)
대학교 와서는 그냥 굴러다니는거 아무거나 쓰는데, 끈적이고 향도 않좋고, 얼굴에서 맴도는 로션을 바를때면 생각나는 그때 그 로션!
구입했습니다. 드디어. 소량을 짜 내도 얼굴에 모자람이 없이 발라지구요, 오히려 많이 짜내게 되면 문지르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귀찮지요. 살짝 문질러주면 어느새 스며들어있는 로션! 그리고 매끄럽게 만져지는 피부. 부들부들. 또한 순한 향기까지. 정말 최고죠.
그리고 이걸 바르고 나면 꼭 피부에 매끈한 꺼풀이 씌여있는거 같아요. 살짝 살짝. 바른 직후에 땀이나는 일을 하고나면 코에 올라온 땀들이 비닐위에 맺혀있는 느낌이 나더라구요.(짐작하시나요? 표현이 딸려서..)
건조한 날씨에서는 이 로션만으로는 약간 모자르다 싶을 때가 있어 세럼을 약간 추가시키기도 합니다.하지만 5000원 안의 저렴하고 저렴한 가격에 다른 로션들보다 훌륭한 기능을 해내고 있는 모이스쳐라이징. 많은 분들에게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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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면 바를수록 건조해지는 보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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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queen) (2009-06-10 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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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옛날에 쓴 제품이라서 후기는 예전에 썼었는데, 이 게시판에는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쓰기가 좀 쑥스럽네요. 여름에 바르려고 샀는데, 여름에 발라도 건조했습니다. 심지어는 따꼼따꼼하더군요. 물에 황급히 씻어냈더니, 괜찮아졌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얼른 교환이라도 할걸 그랬어요. 바르면 바를수록 건조해지는 보습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별은 반개도 아까울 지경이지만, 지성/여드름피부는 좋아하실 지도 몰라서 별점은 일단 보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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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무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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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viv90) (2008-07-28 14: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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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갈때마다 항상 보기는 하지만 지나쳤던 이 로션. 그 이유는 작년에 클린앤클리어에서 새로 나온 연두색시리즈?를 쓰고 엄청난 트러블을 겪었기 때문이다. 얼굴이 부어오르면서 여드름은 아닌데 빨간게 다다다!! 나는 이상한 트러블...ㅜㅜ; 중학교때 훼어니스 시리즈를 잠깐 쓸땐 안그랬는데... 어쨋든 그다음부턴 클린앤클리어는 절대 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티비에서도 자꾸 나오고... (광고가 상큼했다..) 돈도 없고.. 엄마랑 마트에 자주 가게 되고.. 사고싶었다.. 샀다.. 세안후 발랐다.. 두근두근...손바닥에 팥 알갱이 하나정도?의 양을 짜서(←설명서같다..ㅋㅋ)박수한번 짝! 하고 발랐다..
오.. 좋다.. 이 말캉하게 생긴 로션은 생각보다 점성이 있어서 젤타입처럼 물흐르듯 퍼지지는 않지만 바르기엔 적당, 바르자 마자 수분감?이라기보다 분명 얼굴에 막은 치지만 크림을 바르는 듯이 답답하지 않은 가벼운? 느낌이었다. 비교하자면...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연두색 수분크림은 바를땐 황홀한(피부민감할땐 따갑지만) 수분감?이 느껴지지만 잠시후엔 미친듯이 당기고, 제이슨 티트리젤은 그냥 쩰이 얼굴에서 말라서 건조하진 않지만 당기는 느낌인데, 이 녀석은 수분만 쏙~주진 않지만 무겁지 않은 막을 쳐서 보습해주는 느낌이었다.. 가장 비슷한 느낌이 토픽스 울트라라이트 크림인데, 둘다 가벼운 막을 쳐서 보습해주는 느낌이지만 클앤클을 바르면서 보송~해지면서 막이 가볍게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라면, 토픽스는 바르다보면 급! 보송해지면서 막이 쳐지고 클앤클보다 답답한 느낌이면서 시간이 지나면 당겼다.(그리고 무슨이유진 몰라도 토픽스를 쓰면 여드름, 뾰룩지가 아닌 빨간점같은게 나서 오빠에게 줘버렸다..) 으악 너무 말이 길었다.. 결론은, 티존엔 피지가 조금 많이 나오지만 유존은 수분이 조금 부족하고(세정력강한 세안제를 쓰면 볼이 약간 빨개지는) 내 피부가 여름에 쓰긴 딱이다... 겨울에는 잘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기에 클앤클로션을 쓰기에 적당한 피부는 지성, 중복합성 피부이다.. 나는 스킨,토너를 안쓰고 얘만 바르지만 수분이 많이 부족한(탈수끼가 있는??) 피부는 질컹질컹?한 스킨이나 가~벼운 수분에센스류를 바르고 클앤클을 바르는게 더 좋을 것같다. 비추피부는 건성과 탈수피부.. 혹 세타필로션이나 크림정도의 유분기가 있는 보습제를 잘~쓰는 피부라면 이녀석은 많이 부족할 것같다..(난 한겨울이나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민감할때 빼고는 세타필로션,크림 둘다 답답했다.) 그리고 왕지성피부..쫀쫀한 스킨이나 젤타입 가벼운 보습제만 발라도 안땅기는 피부에 이로션은 조금 답답할수도 있다.. 내피부는 복합성~지성피부에 가깝지만 젤타입?로션, 크림만 쓰면 얼굴이 빨개지거나 건조해지지만 이 로션은 잘쓰기때문이다.. 그리고 향, 살리살산?이 들어있어서 민감한 피부도 비추다.. 근데 향이 진하지않고 은은한 편이어서 딴건 몰라도 향에만 민감한 사람도 쓸수 있을것같다. 나도 향이 조금만 찐해도 머리아퍼서 못쓰는데 이 로션은 바를때만 빼고는 괜찮았다. 너무 길게 썼다... 정리하자면...
1. 내피부타입 : 티존엔 조금 활발할 피지분비, 유존은 수분이 조금 부족한 중복합성피부, 젤타입보습제는 맞지 않은 피부..
2. 제형 : 약간 점성이 있는 보통? 로션
3. 향 : 향나는 거에 머리가 잘 아픈 나도 잘 쓸정도의 은은한 향
4. 제품컨셉 : 피지분비가 활발한 10대가 쓰기에 좋은순한 보습제(나도 잘쓰긴 하지만 향이랑 살리살산이 있어서 순하다고 하기엔...)산뜻하고 기본적인보습(노화방지 이런 기능 없음)
5. 보습력 : 수분크림류처럼 수분감이 확-느껴지진 않지만 보통로션*크림에서 느껴지는 유분감이 아닌 아주 가벼운 막을 치는 느낌(보송보송~), 중복합성인 내피부가 쓰기엔 봄~여름~가을까지 쓸수 있을 정도의 보습력, 겨울엔 무리일듯.
6. (내가 생각하는;) 장점: 싸다, 구하기 쉽다, 은은한 향, 가볍지만 생각보다 오래가는 보습력, 개인적으로 편리하고 귀여운 용기..
6. 단점 : 살리살산이 있어 민감한 피부엔 안좋을수도...건성, 탈수피부를 제외한 복합~지성피부에 추천,계절에만 맞게 쓴다면(건성-여름, 왕왕지성-겨울) 모든 피부가 쓸만한 보습제..
처음으로 쓰는 리뷰입니다..왠지 쓸데없는 말만 잔뜩 쓴듯..한번 쓰고 싶었는데.. 이번에 용기를 내서 씁니다..여기까지 길고 조잡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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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보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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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6-11-04 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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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한번 써봤던 건데.. 그땐 솔직히 좋다는 느낌 전혀 못받았거든요. 그러다가 유난히 후기가 많이 올라오는 제품이라 한번 시험삼아 구매해봤습니다. 가격도 5천원 선으로 저렴해서 부담없이..^^;
약간 묽은 흰색의 로션인데 바르면 젤타입처럼 시원하게 쏙 스며듭니다. 산뜻한 느낌이지만 겨울철에는 저처럼 악지성에게도 부족할만한 보습력이에요.
악지성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철만 되면 기름은 기름대로 돌고 유수분은 유수분대로 부족한 피부가 되버리거든요...봄여름 가을에는 무난히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가격에 부담이 없어서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한 bha가 들어있다고 해서 in-growing hair로 고생하는 제 종아리에도 발라줍니다. 물론 등과 가슴 여드름부위에도 발라줍니다..
일단 얼굴에는.. 저는 뉴트로지나 멀티비타민(함량은 다르지만 역시 BHA함유제품이죠..)을 쓰면 오히려 얼굴에 기름이 돌고 그닥 좋지 않은데.. 이제품을 쓰니까 기름은 좀 덜 돌고 보습도 되고 얼굴이 쫀쫀해지는 것이 괜찮다 싶더군요. 화농성 여드름이 한창 성할때는 전혀 효과가 없더니 이제 어느정도 가라앉기 시작하니 여드름 가라앉히기에 본격적으로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하는군요.
허나..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니 보습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닌것같았는데 올해들어서니 갑자기 피부가건조해지기 시작합니다.. 봄부터 여름까지 시달렸던 여드름때문인듯, 피부가 많이 바뀌었네요.. 그래서 이 제품 하나로는 택도없고( 펑펑 발라도 당깁니다) 위에다 두세개의 다른 모이스쳐라이져를 덧발라줘야해요...;;;
반면 몸에는 ...멀티비타민이 이것보다 더 효과 좋은 것같습니다.. 이 제품이 보습은 되지만 여드름에는 아무 효과가 없거든요.. 허나 불행히도 멀티비타민이 단종이라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해야할것같습니다.
저렴한 가격때문에 별 팍팍 나갑니다만 부족한 보습력과 초기 여드름에의 미약한 효과때문에 0.75개씩 빼서 별 3개반줍니다. 재구매의사 있으며 여름에는 사용의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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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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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란비) (2006-07-07 22: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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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2통째 쓰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끈적임도 없습니다.
이거 쓰기 전보다 여드름이 줄긴 했는데 그게 이것 때문인지 그저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계속 쓰고 있습니다.
다만 봄에 황사 심할때나 겨울에는 보습력이 부족하더군요.
재구매 의사는 반반입니다.
지금 있는 것 다 쓸때까지 좀더 보습력 좋고 괜찮은 것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재구매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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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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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tsue) (2006-05-17 0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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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네통...인가 세통째. 중삐리때 쓰다가 로션 지겹다 다른거 바꿔보자했다가 난리가나서(원인을 몰랐던 본인탓) 다시 컴백한지 1주일. 여드름이 싹 가라앉아서 초초초화들짝 놀랐습니다. 절때 싼게 비지떡이 아닌제품; 병원다녀도 안가라앉은게 .. 신기할따름입니다;
에이클리어링보다 이게 나아요. 에이클리어링은 자극이 좀 있는듯. 그리고 나쁜 추억이있어서- - 다신 안쓰기로; (뾰루지증가 여드름증가는 절대 아닙니다. 조금쓴 것을 누가 훔쳐갔어요...)
처음썼을때는 그때 로션이 왜! 생겼는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완전미스테리;) 그땐 완벽아가피부였던지라. 음 아무생각없이 썼고 두통째는 .. 작은어머니가 선물로주셔서 이어서 썼습니다. ; 잘썼죠 아무생각없이()
세통..을 썼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요번게 세통인거같기도.;
예스24서 4650원인가... (지금은 5100원이네요.060513입니다) 클렌징도 떨어졌길래 지르자 지르자 라며 질렀습니다. 이녀석은 어딜가도 5천원대로 가격이 거의 고정되어있는지라. 어딜가서사도 손해는 아닌듯;
여드름 있는곳에는 약간 따끔따끔하나 쓰고나면 여드름이없어져서 좋아요. 스킨푸드 티트리 쓰다가 ..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이걸로 맘먹고바꾸니까. 역시 이게 낫네요. 은근 드라마틱한 효과였답니다요ㅠㅠ 현재 자국과 작은 뾰루지만 남아있습니다. 예전엔 큰 화농성여드름까지 났었는데ㅠㅠ
같은과 남자애가 이거 1년써서 여드름 싹 없애기도했고...
살면서 이거에 뭐 난다는 애는 딱 한명 봤습니다.- -;;
여튼 저한텐 베스트상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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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여드름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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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kisun) (2005-10-03 22: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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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딸려온 놈인데 등 여드름에 효과 있다는 후기에 등에만 써봤습니다. 바하니까 얼굴엔 시도도 안했구요.(전 바하가 안 맞아요)
등의 면포? 오돌토돌한 것에는 효과가 있네요. 확실히요. 며칠지나니 만져지는게 없어요.
덕분에 아까운 아하 크림을 좀 아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신 이놈을 퍽퍽 써줄랍니다!
별 넷 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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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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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ubelieve) (2005-09-23 0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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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한 두번 써보고 거들떠보지 않았던 클린앤클리어 모이스춰라이저.
성인 여드름에 시달리면서도 사춘기성 여드름이 아니기 때문에 별 효과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쓰지 않았는데요.
여드름과 전쟁 중에 좀 나아졌다 싶으면 기름기 많고 리치한 세럼이니 크림, 로션을 쓰다보면 또다시 여드름으로 얼굴이 뒤덮이곤 하더군요.
그러다가 어느 리뷰에서 클앤클 모이스처라이저가 상당히 괜찮다는 얘기에 써봤는데 써보니 아무래도 평생 달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트러블성 지성 피부이고 수분부족하지는 않은 편인 것 같아요.
수분과다일 순 없겠지만-_-탈수 피부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이 제품만 발라도 당기거나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어요.
추운 겨울에도 오히려 이걸 바르면 당기지 않았어요.
에이솔루션(레드) 로션을 발랐을 때엔 바람만 불어도 얼굴이 찢어지는 줄 알았거든요. 그걸 알고 다시 이 로션으로 컴백했지요.
이걸 몇통째 사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여드름이 없어지고 중건성 피부가 되지 않는 이상 전 꾸준이 이 모이스처라이저 말고는 다른 것에 마음을 주지 못할 것 같아요! 100% 만족.
그런데 피부가 예민하고 건성인 친구가 써보더니 따끔따끔하다고 싫다고 하더군요. BHA성분에 예민하게 반응해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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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여드름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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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af8199) (2005-08-31 23: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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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꽃순이 때에는 '애들꺼'로 치부하고 무시했던 클앤클 모이스처라이저, 스물 다섯 먹은 지금은 여름철 베스트 로션입니다. -.-;;
너무나도 유명한 클앤클의 대표상품이죠? 때문에 요즘은 크림, 딥액션토너에 이은 단종 대상이 될까 살짝 겁나기도 하네요.
이 제품에 대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편리한 뒤짚어 쓰는 용기에 담긴 하얀색 로션의 끈적임 없는 사용감 사랑받아 마땅한 가격. 이렇게까지만 해도 별 다섯개 줄텐데...
저는 이 로션의 순수한 향도 좋고 또 결정적으로, 등 여드름에 효과 봤어요 ^-^V
요즘 등, 가슴 여드름 잡기에 버닝해서 딥액션 토너로 닦아주고 이 제품 듬뿍 발라주고 아주 가끔 팩도 해주고, 얼굴에도 아까워 못쓰는 비싸디 비싼 각질제거용 젤도 퍽퍽 발라줬는데...
딥액션 토너와 이 로션이 최고입니다! 일등공신이어요~^^
제가 쥐어 뜯어 생긴 영광의 흉터는 여전하지만, 진행 중인 놈들은 다 곪거나 가라 앉았고 새로 올라오는 여드름이 없네요.
(단종만 안 한다면) 앞으로도 쭉 일년에 두세통씩은 쓰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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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여드름에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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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aceyou) (2005-08-20 01: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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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할필요도 없이 유명한 녀석입니다. 이녀석을 이제와서 굳이 구입하게 된것은 등여드름 때문이에요. 미샤의 샤워젤을 쓰고 등의 여드름이 무시무시할정도로 우둘두둘 솓아 올라서 이런저런 방법을 강구하던 도중 뭔가 모이스쳐 제품을 발라주면 낫다고 해서 유분감도 없으며 약간의 바하가 들어있는 이녀석을 사왔습니다.
싼 가격이라 마음놓고 한달정도 치덕치덕 바르고 있는데 정말 효과가 좋아요. 여드름은 더이상 나지 않고 그리고 자국도 많이 옅어지고 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발라줄걸 그랬어요..-_ㅠ 여름인데 등쪽이 보기 흉해서 파인옷입기가 참 민망했거든요.
얼굴에도 발라본다고 발라봤지만 따갑고 좀 자극이 되길래 그냥 열심히 등에만 바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이 트면 발에도 좀 발라주고... 뭐 여기저기 필요하다 싶으면 마구마구 발라주고 잇네요.
싼 가격에 유분감이 없으므로 등 여드름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요거 사서 샤워한 뒤 발라보세요. 보송하게 마무리 되면서 여드름도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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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은 당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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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what) (2005-05-16 04: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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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마음에 들긴 하는데 (특히 가격이...^^) 건성이 쓰기엔 좀 당기더군요...뭐랄까 속은 촉촉한 듯 한데 겉은 말라버리는...
특히 겨울엔 많이 부족하죠..
하지만 그래도 버리지는 못하는 건 피부가 보들보들해져서 인것 같아요..아침에 만져봐도 매끄러운 느낌이 남아 있어서 가끔 생각날땐 써주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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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보습과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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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5-05-05 14: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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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로션입니다. 이것 역시 화장실에 있던 친오빠껄 쓴겁니다. 제가 가진 클&클의 이미지가 확 바뀐 제품이랄까요.
우선 부드럽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리치한 제품은 아니구요. 적정량의 보습성과 부드러움을 겸비하면서 얼굴에 잘 스며 듭니다. 세안직후에 바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 냄새는 특유의 클&클의 향이구요.
물론 가격대는 4000원-5000원입니다. 역시 저렴한가격이라 생각이 듭니다. 재구입 재구입에 재구입을 더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제가 써서 많이 줄어들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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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없다가..으악..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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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ibir) (2005-05-05 1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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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안하고 산 제품인데 으아- 좋습니다. 막상 사용할때는 그냥 괜찮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다 쓰고나서 다른 제품들을 사용해보니 이게 정말 좋은 제품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렇다고 뭐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그냥 무난해요.
하지만 기름기많은 제 피부엔 딱이에요. 피부에 유분이 많아 모이스쳐라이저는 겨울이 아니면 안 바르는 편인데 어느날부터 피부가 탈수피부로 변모했는지 토너만 바르면 많이 건조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로션을 바르자니 웬만한 것들은 다 번들거려서 쓰기가 꺼려졌는데 이 제품은 그야말로 매트 그 자체에요. 피부에서 겉돌지 않고 착 붙어있어요. 토너 바르고 나서 촉촉해져있을때에 발라주면 수분을 홀딩해주고요.
그리고 바르고 나서의 그 부들부들한 느낌이란! 괜히 얼굴을 한번씩 만져보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그 저렴한 가격이라니...!
단, 피부 건조하신 분들이 쓰시면 만족감이 저랑 정 반대일 것 같네요. 아무튼 제 기준에선 흠잡을 데 없습니다. 별 다섯개 아낌없이 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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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극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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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피비) (2005-05-05 1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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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많이 아시는 제품이지요. ^^ 후기를 쓸까 말까 하다가 요즘에 얘가 저를 고민스럽게 하는 바람에 그냥 써버립니다. --;
고등학교 때도 가끔 사용했고 졸업하고 나서도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 사용했던 무난한 로션이였는데, 요즘은 이게 얼굴에 자극이 되네요.
한두달 전쯤 피부과 의사선생님께서 세안제로 효소세안제를 쓰라고 추천하시길래, 속으로 '그건 이미 쓰고 있는데' 내심 뿌듯해하며 한번 여쭤봤어요. 살리실릭산이 들은 건 어떠냐구요.(뮤라드의 클렌져를 염두에 두고) 그랬더니 그건 지금 자극이 될 수 있으니 피하라고 하시더군요. 음..--a 그래도 난 뮤라드의 클렌져를 쓸테야- 라고 속으로 외치면서(사용시에 시원한 느낌이 좋아서요) 그냥 계속 사용했는데, 얼굴이 울긋불긋 자극이 있더라구요. 눈가 근처는 굉장히 예민해지기도 했구요.
그래서 곧바로 사용 중단. 아무튼 살리실릭산이 들은 건 좀 피해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습제가 떨어져 뭐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에라이~ 쓰던 거 다시 함 쓰자란 맘으로 이 모이스춰라이져를 샀는데 여기에도 살리실릭산이 들어있다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_-;
평소에 아무 문제없이 썼던 터라 괜찮겠지~ 싶었는데, 얼굴이 많이 민감해졌는지 이 로션을 사용한 것만으로도 얼굴이 울긋불긋하고 약간 쓰라린 부분도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순하다고 여겼던 로션이 지금은 제게 강력한 바하로션처럼 여겨지네요.
지금 사용중단하고 잠시 얼굴이 진정되면 다시 써야지- 하고 내비두고 있는데 얼굴이 민감하신 분들께는 저처럼 이정도의 살리실릭산에도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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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이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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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at) (2005-05-05 13: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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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앤클선전속의 친구들과는 엄청난 나이차가 있습니다만, 전 이 로션 좋아합니다^^
사실 이전까지만해도 클앤클은 청소년용이라고만 생각하고 거들떠보지도 않았거든요^^ 페수에 클앤클 크림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단종되어버린 안타까운 현실을 슬퍼하면서 위로차 산 건데 꽤 괜찮더라구요.
설명에는.....
번들거림없이 부드럽게 스며들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며 피부의 유수분을 균형있게 조절합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정말 맞는말입니다.
요즘 계절에 건성이시라면 좀 부족하겠지만 전 요새 쓱싹 잘 바르고 다녀요^^ 해떠있을때 외출하면 자차로 마무리하지만 해지고 나서 나갈때는 다른거 다 두고 요놈만 바릅니다^^
번들거리지도 않고...그렇다고 푸석하지도 않아서 파데 바르기 좋거든요^^
용기 얼마나 가볍고 쓰기 편합니까!!!
로션을 다 써가면 일부러 거꾸로 놓고 쓰는데 이건 아예 첨부터 거꾸로 놓고 쓰게 되어있으니 참 편리하구..유리처럼 무거운 용기도 아니고 그저 심플한게 맘에 듭니다
가격은 또 얼마나 합리적입니까!!!ㅋㅋㅋ
제 피부가 받아주는한 로션은 이걸 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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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피부 분들이 여름철에 바르기에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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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꼬마야) (2005-03-18 08: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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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 오빠가 몇 년 전에 결혼을 했는데 새언니되시는 분 직업이 피부과 의사에요.
아직도 신혼처럼 사는데 집에 놀러갔다가 새언니 화장대를 샅샅이 구경한 적이 있어요.
아무래도 언니 직업이 그렇다 보니 관심이 더 가게 되더라구요. ^^
언니의 피부는 꽤 깨끗한 편인데, 학창 시절엔 여드름으로 완전 뒤덮였다 합니다.
한 때는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정도였는데 세월과 의학의 힘으로 나아졌다네요.
제가 놀란 점이 화장대에 틴에이저 제품과 드럭 제품들이 많았다는 거에요.
그 중에서 제 시선을 잡아끈 것은 클린앤클리어 모이스춰라이저.
이게 글쎄 화장대에 두 통이나 있더라구요. ;ㅁ;
언니의 말로는 이거만한 제품이 없다고 합디다. 하도 많이 써서 늘 사다놓는대요.
언니 절친한 친구도 피부과를 하는데 그 친구도 클린앤클리어 마니아라는군요.
화장대에는 단연 클린앤클리어 브랜드 제품이 제일 많았습니다.
절대 트러블을 유발시키지 않고 유분이 적당하며(지성에게) 피부에 자극이 없답니다.
값비싼 수입 화장품들보다 이런 제품이 '진흙속의 보석'이라 열변을 토하더군요. ^^
서론이 길어졌네요. 원래 짧게 리뷰를 쓰는 편인데, 쩝..
그 일을 잊고 있다가 얼마 전에 이마트에서 바디워시를 고르던 중에 생각나길래 저도..
몇년만에 발라보는 클린앤클리어 로션인지요. 학창시절 생각도 막 나더라구요.
저는 건성에다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피부는 아닙니다.
세안후에 쥬리아 마법의 물을 바르고 이 제품을 쓱쓱 많이 발라봤습니다.
약품 같은 냄새가 좀 거슬리긴 했지만 약간 묽은 것이 바르기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당기기 시작합니다. ㅠ_ㅠ
겨울에 건성이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 같네요.
대신 지성 피부 분들이 여름철에 바르기엔 좋을 듯 합니다.
음, 저는 한 번 쓰고 서랍 속에 넣어두었습니다. 아직은 무리네요.
대신 가격 저렴하고 자극과 부담 없고 산뜻해서 별은 세개 반이요.
따갑기도 했다는 후기를 본 것 같은데 저는 그렇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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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약한 필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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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5-02-01 22: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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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실산(바하계통)이 약간 들어있네요, 피부가 민감할때 쓰면 약간 따갑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입니다..
얼굴에 트러블이 전혀 없고, 오히려 트러블을 없애줘요
각질도 사라지게 해주구요..살리실산 효과인듯..
저렴한 턴어라운드로션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매티화잉 효과가 있어서, 보습에는 약간 부족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싶은 지성피부에 바르기 괜찮아요
저는 로션을 거의 안쓰는데,(중지성 피부이지만 당김이 별로 없어요..요즘 탈수극복해서 )
이거 가끔 발라주면 산뜻하고 좋네요..
부담없고, 저렴하구
그리고 로션쓸때마다 뾰루지돋을까바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고..맘에 드는로션이에요
재구매의사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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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부족한 보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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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kinong1) (2004-10-28 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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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참 밀고 있는 에이 클리어링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나오던 튜브 거꾸로 세운 모양의 로션입니다.
이마트에서 3.900원 줬던 듯..
125미리입니다.
컨셉은 유분이 없어 산뜻하고 피부 트러블을 막아준답니다.
오랜만에 다시 사보니 튜브 입구가 아주 작아져 있네요.
양 조절이 더 쉽기 때문에 맘에 듭니다.
냄새는 다들 아시다시피 꽃냄새입니다. 냄새는 에이 클리어링 쪽이 좋네요.
제형은 조금 투명한 듯 부들부들거리는 젤틱한 로션형입니다.
얼굴에 바르면 죽죽 잘 퍼집니다.
많이 발라도 바른 후 좀 있으면 쫀쫀하고 매끈매끈하게 세팅됩니다.
사실은 중 고등학교때 이 제품 겨울마다 잘 썼습니다
여드름도 하나 없고 기름은 지금보다 풍풍풍 한참 많이 나올때 겨울에는 아무래도 부족해서 이걸 살짝 덜어서 손바닥에 부비부비해서 볼에 바르면 좋았거든요.
그러나 22세가 된 지금..
이 제품은 보습부문에는 턱도 없습니다;;
전에 존슨앤존슨 모이스쳐 크림의 후기에도 썼듯이 이 제품 역시 바르고 나면 겉은 나름대로 쫀쫀한데 속이 당겨 못살겠습니다.
많이 발라도 속 당기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실리콘 성분이 들어있는지 겉은 매끈하게 세팅이 되는데 속은 당기는 느낌이란 ㅠ.ㅜ
여기도 살리실산이 들어있는지 각질제거를 잘 하고 바르면 약간 따끔거립니다. 그러나 다음날 씻어낼 때는 나름대로 부들거립니다. 아.. 씻어낼 때 뭔가 씻기는 느낌 듭니다.
나름대로 당기는 것 빼고는 맘에 드는 질감이라 요즈음은 쥬리아 에센스를 소량 발라준 후에 바릅니다.
그러면 당기지도 않고 아주 편안하더군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지만 이제 저에게는 보습이 조금 부족하군요. 지금있는거 다 쓰면 이젠 사지 않을 듯 합니다.
별은.. 석별의 정으로 네개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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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나서 얼굴이 많이 맑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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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ssie) (2004-08-13 21: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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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때까지는 간간이 써주다가, 어느샌가 사용을 안하게 되었던 제품입니다.
요즘 갑자기 각질도 늘고....더운 여름이 되니까 일일히 무언가를 발라준다는 것 자체가 너무 귀찮아서 이마트에 갔던 차에 그냥 집어들고 온 제품인데,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의 4년만에 발라보니까, 생각 외로 얼굴이 화끈~ 합니다.
예전에 사용했을 때는 그런 느낌을 못 받았는데 의외로 화끈한 감이 있네요. 그렇다고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화끈하다가 가라앉습니다.
며칠 가겠거니 했는데 2주 정도는 지속되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르고 나면, 약간의 막이 생기는 듯한 느낌으로 확 스며드는데다가, 깔끔한 느낌이 드는데, 이 제품이 좀 땀에 약한 듯 합니다...-_-;
워낙 땀을 많이 흘리는 저로서야 뭐 당연한 현상이긴 한데, 이녀석은 땀을 완전히 식혀준 다음에 발라야지만 별다른 문제가 생기질 않더라구요.,
그 점을 제외하며 정말 좋습니다.
피부도 즉각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들면서 확 스며들고....
사용하고나서 얼굴이 많이 맑아졌더라구요...확실히 전 건성임에도 불구하고(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바하쪽이 잘 받는 듯한 느낌입니다...-_-a;
가격, 향기, 성상, 용기...모든 것이 죄다 마음에 딱 와닿았으므로, 별 5개에 리피트 확정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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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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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oolmool) (2003-09-03 09: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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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맑게,자신있게" 그 제품입니다.이거 안써본 분 있을까요? ^^ 건조한 가을이 오면서 당장 슈퍼에 뛰어가 사온 제품이죠.
막 건조해지기 시작할때 제가 BHA제품을 좀 강하게 썼던지
얼굴에서 열이나고 아프고 따갑고 난리가 났었거든요. 일반 모이스쳐라이져는 (로션이라 하는)바르면 번질번질 미끌거리잖아요. 그 느낌을 너무 싫어하는데 로션을 안 바를수는 없고 그렇다고 여름에 사용하던 비오템 마뜨플루이드는 모이스쳐라이징 기능이 너무나 약하고 수분크림만으론 뭔가 부족한것 같아서. 고등학교때에 썼던 기억을 떠올리고 사왔습니다. 친구들이 제 화장대를 보고는 어머 너 아직도 이거야? 하고 웃지만...^^ 참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모이스쳐라이징에 매우 충실합니다. 하루종일 왠만한 바람과 난방에도 피부를 지켜줍니다. 그리고 번들거리지 않구요. 발라도 발라도 번들거리지 않네요. 값이 싸구요.
한가지 이상한건...다음날 아침 운동을 할때에 (가끔 세수 안하고 가서 런닝머쉰 뜁니다--) 땀이나면 미끌거리면서 땀에 로션이 녹아서(?) 흘러요. 밤새 흡수안되고 피부위에서 뭐하고 있는거라죠? 혹시 흡수될 영양같은것도 전혀 없는건지...유분만 없는게 아니라 영양도 전혀 없는건지..그게 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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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매끈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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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ella98) (2003-02-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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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오늘 로션성분표를 보는데 여기도 살리실산이 들어있더군요. 낮에는 이 로션을 쓰고 밤에는 크림을 쓰니 요즘 제 피부는 살리실산의 천국입니다 -_-
많이들 쓰셨을 로션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3통이나 사용한 제품이죠. 지성용으로 나오는 로션들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고 써보고 싶은 제품도 없어서 다시 쓰고 있어요. 거꾸로 세워놓는 플라스틱용기나 흰색이라는 것, 되직한 느낌을 주는 클린앤 클리어 특유의 향이라는 건 다 아실 테구요... 용량도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125ml에 5000원 정도 하죠.
강철피부라 특별한 트러블은 없었고, 이 로션을 사용하면 피부가 매끈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산뜻하게 스미고 유분감이 없죠. 향도 마음에 들구요. 왠지 이 로션을 바르고 있으면 10대로 돌아간 것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_- (어쩌면 그래서 즐겨 바르는지도) 피부트러블을 예방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 로션을 쓰면 얼굴이 약간 맑아져요. 부담없고 보습에 충실한, 특별하지 않아도 즐겨 쓰게 되는 제품입니다. 중지성정도까지는 이 것만 바르셔도 별로 부족하다는 느낌 받지 않으실거에요. 전 거의 사철 사용해도 별 무리가 없거든요.
별점 다섯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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