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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기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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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익명성) (2013-11-22 2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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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저렴합니다. 150ml를 대형마트에서 3900원에 구입했습니다.
- 향기가 좋습니다. 저는 이 향기를 꽤 좋아하기도 하고 어렸을 때의 향수가 느껴져서 좋지만,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은 싫어하실 것 같습니다. 향이 꽤 강하거든요.
- 실링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굉장히 꾸득꾸득한 질감으로, 실링하는 능력은 뛰어납니다.
[단점]
- 뚜껑이 헐거워서 뚜껑을 들기만 해도 열립니다. 그래서 도저히 휴대할 수 없겠네요. 갖고 다니다가 가방 안에서 난리가 날지도 모르니까요. 휴대용 핸드크림으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못 하겠네요.
- 수분감을 주는 제품은 아니에요. 그래서 이 제품을 하나만을 바르면 얼굴이 무거우면서도 건조합니다. 제품을 바르기 전에 반드시 수분감 있는 제품을 발라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퍼짐성이 좋지 않아요. 그리고 쏙쏙 스며드는 제품도 아닙니다. 저는 얼굴에 시트팩을 한 후에 이 제품을 발랐는데 제품을 얼굴에 바로 올려서 문질렀더니 허옇게 뭉쳐서 안 발리더라고요. 꼭 손바닥에서 녹여주세요.
- 너무 무거워서 트러블이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트러블이 정말 안 나는 피부인데 이 제품을 사용한 후 바로 뾰루지가, 것도 생전 뾰루지가 안 나는 장소에 나더군요. 그래서 다음 날은 세타필과 섞어서 발라줬더니 그나마 괜찮아졌습니다. 또, 미네랄 오일에 민감하신 분들은 트러블이 잘 난다는 후기도 많더군요.
[총평]
- 저렴한 가격으로 극강의 실링 능력의 제품을 찾으신다면 맞으실 거예요. 하지만 너무 무거운 질감 때문에 트러블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꼭 테스트를 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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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바디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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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llemartyr) (2013-10-29 1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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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각화증이 태어날 때부터 팔 전체를 휘휘 감고 태어난 피부입니다. -_-; 막강 건조함까지 더해져서 피부에 매끈한 부분을 3mm 간격 이상으로 나가면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어요.
도무지 이대로 있다간 견디질 못할 것 같아서 (소매 짧은 옷을 입을 때 드러나는 그 심각함이란 ㅠㅠ) 건조함이라도 줄여보기 위해 큰 통으로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세 통째 쓰고 있네요.
간단하게 말하면 건조함과 모공각화증 둘 다 잡았습니다. 다리의 뱀비늘 피부는 이걸로 해결이 안 될 걸 알고 있어서 기대를 별로 안 했는데 확실히 눈에 띄는 갈라짐은 없어지더군요. 하지만 제일 효과를 본 곳은 모공각화증이였어요. 반 년을 쓴 지금, 팔을 가득 덮었던 모공각화증이 아랫팔 부분은 세네개 빼고는 흔적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뜯어내고 짜내고 한 흉터는 남아 있지만 표면은 아주 깨끗해요. 윗팔은 많이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절반 정도로 줄었습니다.
지금은 오션타월로 바하 들어간 클렌저랑 같이 샤워할 때 슥슥 밀고 크림을 발라주고 있는데 줄어드는 속도가 눈에 거의 보이네요. 완벽하게 없애고 싶으시다면 다른 것과 병용하셔야 할 듯 하지만, 단독으로도 굉장한 효과를 줍니다. 기적의 크림은 라메르가 아니라 이 니베아 파란통 같아요. (실제로 성분도 거의 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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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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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ouni) (2013-10-27 0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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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맨날 발랐던 파랑 니베아 ㅎㅎ
예전에 페수 리뷰에서 이거랑 드라메르랑 성분 큰 차이없다고 얼굴 발라도 된다고 해서 샀었는데
막상 얼굴에 바르니 뾰루지가 나더라구요 ㅜㅜ 뭔가 막이 씌워진 느낌이기도 하고
버리긴 아까워서 손에 발랐었는데 주위 사람들이 남녀 불문하고 다 냄새 좋다고 하는 거예요
어디서 니베아 냄새 난다고 넘 좋다고 누가 발랐냐고 물어보고
내꺼 가져다 바르고 ㅎㅎ
다들 추억의 향이 느껴졌나봐요ㅎㅎ
겨울도 왔겠다 핸드크림 사려고 보니까 괜히 돈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소에서 60ml짜리 2000원 주고 샀어요
그게 왓슨이나 올리브 영에는 없기도 하고 있어도 대용량이더라구요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서 한번씩 발라주는데 축축하게 발리는 것도 냄새도 저는 다 좋아요
보습도 잘되구요
파란 통에 은박으로 된것도 저는 맘에 들어요
조심스럽게 들어서 안의 내용물 퍼내고 크림이 안묻어 나오게 은박이 안구겨지고 다시 닫을 때 기분이 되게 좋아요 ㅎㅎ
넘 변태스러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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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직한 질감이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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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8-07-04 15: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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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양철통에 들은 추억의 크림이죠. 초등학생때는 항상 집에 있어던거 같고(아마 어무이가 사다놓으신듯?), 그 당시엔 뭐 여드름이란 모를 어릴시절이니 겨울에 얼굴에도 바르고 손이나 다리에도 바르고 그랬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다시 중.고등학생이 되어 여행갈때마다 사서 (대개 수학여행) 챙겼던듯. 뭔가 화장품이란걸 가져가고 싶은데 전 화장을 대학가서 시작해서 뭐 아무것도 없으니 괜히 니베아라도 하나 사서 가져갔던거죠. 세수하고 바른답시고~ ㅋㅋ
그러다가 다시 사회생활시작하면서 사무실공기때문인지 손이 너무 건조해서 다시 하나 구입하게 되었죠. 꽤 큰..걸로. 다른 동료들도 쓰라고 말하고 책상위에 놓으면 다른동료들도 와서 쓰기도 하구요. 그런데 우선 향이 너무 강해서 거부감이 들어요. 게다가 어렸을땐 뭣 모르고 썼지만, 너무 번들대고 기름기가 많은 기분이에요. 뭔가 쏙 스미고 산뜻한게 좋은데. 손이 건조하긴 하지만, 이런 미끌대는 감촉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소량을 쓰기에 아주 오래오래 쓰네요.약간 되직한 질감도 맘에 안들구요. 그냥 헤프게 펑펑 쓰더라도 로션처럼 묽은 질감이 좋더라구요. 하긴 크림이라고 써있는걸 사놓고 잔소리가 많습니다만, 어렸을때의 그 기분좋은 촉감과 사용감은 아니었어요. 그만큼 제 머리가 굵어진걸까요? 아님 여전히 크림이나 크림통에 들은 제품이 싫어서일까요. 무서워서 얼굴에는 발라보지 못했어요. 왠만한 제품들은 다 뾰루지를 일으키기에.질감 뿐 아니라 향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서 (뭔가 니베아향은 비위가 상해요 예전부터) 재구매는 없을듯해요. 무척 개인적인 후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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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평생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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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ws2) (2008-03-06 1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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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니베아 크림입니다. 파란색의 납작 둥그런 통이요.
전 이 크림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바릅니다. 정말 다용도로 쓰지요.
우선 머리카락은.. 푸석거릴 때, 어디선가 헤어스타일링제로 쓰기도 한다는 말을 들어서 따라합니다. 세팅기로 머리 말고 왁스나 스프레이가 부담스러울 때 손바닥에 조금 덜어서 마구 비벼준 후, 머리카락을 듬성듬성 잡아주면 자연스럽게 윤기가 돕니다.
얼굴은 역시 마찬가지로 면봉으로 손바닥에 조금 덜어 마구 비벼준 후, 손바닥 전체를 얼굴에 꾹꾹 눌러줍니다. 얼굴에 직접 바르면 끈적임을 감당할 수 없어요. '손바닥 꾹꾹'을 이용하면 유분기도 적당하게 돌아요.
겨울, 극강으로 건조할 때, 그 어떤 크림으로도 얼굴을 달래지 못할 때 사용합니다. 몇만원짜리 크림이 부럽지 않아요.
다행히 요 제품으로 인한 여드름은 없었어요.
참, 필링젤로 각질 제거 후에 좀 민감해져 있을 때, 수딩 에센스 후에 발라주면 다른 어떤 수딩 크림보다 달아오른 피부를 잘 달래줍니다.
다른 계절에는 건조한 눈가와 입가만, 이번엔 '손가락 꾹꾹'을 해 줍니다. 비싼 아이크림, 립케어 크림 필요 없어요.(무슨 약장사 같군요;;)
손이나 바디에는 역시 다른 분들이 바르는 것처럼 바르구요, 거친 발에도 가끔 듬뿍 발라서 문질문질해주면 부드러워집니다.
한마디로 요 크림은, 저한테는 정말 전신의 응급처치용 크림입니다. 거기다 가격까지 싸고, 냄새도 아기냄새~ 좋고, 또 뭐가 있나요.. 아, 파란 통도 정감있어요;;
별 반 뺀 건.. 가끔 뚜껑 열 때 좀 미끌거려서요. 그리고 안의 은박지 같은 것도 좀 비위생적이에요. 그렇다고 떼고 쓰면 왠지 먼지가 더 잘 달라붙는 것 같고...
그래도 까짓- 너무너무 예쁜 녀석입니다. 다른 화장품은 쓴 걸 또 쓰는 걸 좀 지겨워하는 편인데, 이 크림만은 언제나 떨어지기 전에 미리 '구비'해 놓습니다.
평생 사랑해 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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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함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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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lsdud20) (2008-02-27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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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 티죤부위는 겨울인 지금도 기름종이가 필요한 지독히도 복합성 피부인 반면,손이나 바디는 극악건성입니다.
특히 손을 자주 씻는 버릇이있어,일년내내 손등은 건조하다 못해 쓰라리구요.그동안 안써본 핸드크림이 없습니다.바세린부터 록씨땅까지 왠만한 핸드크림은 다 섭렵해봤어요.
요 근래까지 록씨땅 핸드크림을 잘 발랐지만,점점 더 건조해지는 제 손등을 살려주진 못하더군요. 그러다 생각난게 고등학교때 열심히 썼던 니베아 파란통입니다.
[장점]
저렵합니다.60ml 2000원대에 쉽게 살 수 있죠.저렴한 것 뿐아니라 정말 기가막히게 효과가 좋습니다.윤기없던 손등이 반지르르 윤기가 납니다.흡수되는 속도는 좀 늦지만,꾸떡하게 바르면 손을 다시 씻지 않는 한 건조함을 못 느껴요.
그리고,화장이 들떳을때 소량 떠서 꾹꾹 눌르며 발라주면 가라앉고 얼굴 부분적으로 건조한 부분에 발라주면 건조함이 없어지네요.
[단점]
팟 타입이라서 좀 불편합니다.용기에 있는 종이(?)제거하면 먼지란 먼지가 다 붙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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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용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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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utegirl) (2005-05-16 04: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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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나 팔 다리 몸에 바르기엔 정말 최고인데요~~
전 얼굴에도 발라봤는데 바로 여드름이 올라오대요..
제 피부는 중지성~중건성 인데다 여드름 쪼금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피부~
그래도 그 질감이랑 향이랑 너무 좋아서 떨어지지 않게 사다놓구
손이랑 몸이랑 마구 발라요.. 가격두 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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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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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dith Piaf) (2005-05-16 04: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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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든 몸이든 손이든 거친부위에 바르면은 나중에 부들부들한 상태로 돌아온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유치원 시절때부터 지금까지 제겐 베스트로 남아있는 크림이기도 합니다.(니베아 크림의 그 특유의 향기...저 아직도 그 향기 좋아하고 있어요.^^)
그리고 잠자기전에도 사용하면은 그 다음날 아침에 부들부들한 느낌도 마음에 들구요.
유분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겐 뾰루지나 여드름 하나도 안났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예요.
하지만 악지성이시거나 여드름 피부이신분은 아무래도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왜 이 니베아 크림이 여태까지 팔린 갯수가,
지구 3바퀴 반이나 돌고도 남는 거리라던데,
왜 화장품의 코카콜라라고 하는지 쓰면 쓸수록 생각과 그 진가를 알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아낌없이 별 다섯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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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요것 하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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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a4470) (2005-04-08 23: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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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에서 나오는 많은 로션, 크림류중에 이 제품이 가장 향이 좋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니 만큼 꾸준한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겠죠.
아주 오래전에 사용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가 이번에 신용카드사에서 포인트 제품으로 니베아 3종이 와서 다시 사용하게 됐구요.
뚜껑 열고 향을 맡으니 예전 기억이 나네요.. 아~ 이향..
많이 되직한 편이라 손가락으로 살짝 떠낸후 몸에 바를때는 피부를 주무르는 식으로 꾹꾹 눌러가며 사용하는게 편합니다.
겨울철에 부분적인 건조함을 보이는 중성의 바디에 마무리감은 끈적임 보다는 촉촉함으로 남습니다.
따라서 겨울철 건조하신 분께는 조금 부족할 제품이예요.
사용후 향에 스스로 만족해 하는데요(전 존슨즈 제품보다 이제품의 향을 더 좋아합니다)
장점중 하나는 가을 겨울철 얼굴 몸에 다 사용 가능하다 라는 겁니다.
얼굴은 건성, 몸은 중건성인 분께 좋은 제품이예요.
첫째: 니베아향을 좋아 하시는 분
둘째: 가을 겨울철 촉촉함을 원하는 부분건조~중성피부(바디)
세째: " 얼굴에 함께 사용하기를 원하시는 분
(나이트 크림으로)
전 이 세가지에 모두 해당해서 추워지면 찜질방 같때 요제품 하나만 챙겨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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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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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피비) (2004-12-15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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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양많고 효과 좋으니 여러모로 맘에 드는 크림입니다. 파란 뚜껑 열고 은박지를 열면서부터 그 하얀 크림을 퍽퍽 쓰고 싶은 충동이 마구 생기죠. 한번 푹- 떠서 손가락으로 그 크림을 퍼올릴 때 그 끈덕진 크림의 감촉이란.. 크윽 아주 찰진 것이 왠지 모를 희열을 가져다 주는군요. -///-
파우더 냄새가 강하긴 하지만 뭐 워낙에 고전적인 냄새라고 해야 하나요? 향이 문제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우더 향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건조한 몸 여기저기 퍽퍽 바를 수 있어 좋고, 가끔 몸 이외에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어 좋습니다. 가구, 가방을 닦는다거나- 엄마가 화초의 잎을 한번씩 닦아주실 때 쓰신다거나- 다만 얼굴에는 절대 못바릅니다. 지성피부인지라 이렇게 유분기 많은 걸 바른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부담스럽네요. 굳이 이걸 얼굴에 바르지 않아도 얼굴에 바를 크림은 많으니 '얼굴에 못바른다'란 것이 단점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뻑뻑하네요. 국소적으로 바를 때야 별 문제가 되진 않지만 겨울철 온몸에 보습이 필요할 때, 이 크림으로 전체를 다 펴바르기에는 크림의 제형이 너무 뻑뻑합니다. 보습효과에도 불구하고 이 크림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 사용감에 있습니다.
그리고 크림의 이 유분감이 건조한 곳의 보습을 해결해주는 것이겠지만, 가끔은, 바르고나서 한참 시간이 지났는데도 남아있는 이 크림의 끈끈한 느낌이 싫을 때가 있네요. 매트한 크림을 원한다!란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보습에 사용감이 더 좋았으면- 이라는 아쉬움이 약간 있는 정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상비약처럼 서랍 안에 넣어두고 잘 사용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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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으로도 수습이 불가능할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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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ssie) (2004-12-04 16: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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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크림 정말 좋아해요...^^
건조한 계절이 시작되면서 점점 건조함으로 인한 각질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이 제품이 필요한 때가 온 것이지요...; 전 얼굴보다 손 끝이 먼저 건조함을 말해주는데, 이 크림과 바셀린을 1:1로 섞어서 한없이 발라주면 손이 제 상태로 돌아옵니다.
얼굴에 바를 때는 다른 크림 제품으로도 수습이 불가능할 때에 주로 사용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나서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당김없이 촉촉한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유의 냄새도 마음에 들고, 게다가 가격은 얼마나 쌉니까! -_-bb
저도 별 다섯개 아낌없이 줄 제품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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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나기위한 필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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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꼬마야) (2004-12-04 16: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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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파랗고 넙적한 캔 깡통에 든 크림이예요. 학창시절 기억이 모락모락 납니다. 기분 좋아져요.
- 이 크림이 다 떨어져서 이마트에 사러 갔는데, 제가 이걸 집어들자 판매직원이 "손님, 핸드크림 쓰시려면 이걸(아트릭스 튜브형 핸드크림) 쓰세요. 니베아보다 훨씬 좋아요~" 하더이다. 그래서 제가 "아트릭스 써보셨어요?" 했더니 그녀가 "아뇨 -_-;" 그러길래 "그럼 전 쓰던 거 쓸게요" 하고 집어들고 왔습니다.
- 전 주로 얼굴용으로 사용하거든요. 몸에도 바르긴 하지만요.
* 장점
- 유분이 듬뿍 담겨 있다는 점이요. 피부가 요즘 많이 건조해지고 있는데 그럴 때면 꼭 이 크림을 발라줍니다. 찐득찐득한 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순해요. 트러블도 절대 없고 향도 거의 없고 따갑거나 하는 일은 더더욱 없어요.
- 잠들기 전 바르고 나면 다음날 피부가 촉촉해져요. 건조함을 덜어주는 데 일조를 해요.
- 가격이 정말 싸죠. 2천원대인가 아마도 그럴 거예요.
- 몸에도 가끔 발라요. 너무 건조하다 싶은 부분에요. 나머지 부위에는 그냥 바디 로션을 발라주고요.
* 단점
- 없어요. ^^
* 총평
-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제품이예요. 저는 오히려 몇십만원짜리 고가의 외국 제품들보다 이렇게 순한 제품들이 더 잘 맞더라구요. 중요한 건 사용자의 만족과 품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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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드라메르의 대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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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12-22 18: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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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크림 성분이 크렘 드 라 메르하고 거의 비슷하답니다.
해초 성분하고 몇가지 오일 종류 빼면 아주 똑같기 때문에 전 니베아에다 이것저것 섞어서 닥터 휴버가 크렘 드 라 메르를 만든 게 아닌가하고 의심하고 있죠. 어쩌다 모이스춰라이저가 똑 떨어졌을 때 면봉 머리 반 개 정도 분량을 손가락 사이에 잘 비벼서 얼굴에 꾹꾹 눌러 주면 다음날 촉촉한 게 아주 좋더군요. 라 메르 바르는 방법 그대로 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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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링 용도로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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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aria001) (2003-12-22 18: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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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전적인 파란색 왁스통 모양 스틸 케이스에 든 진득한 크림입니다.
이거 중, 고등학교 다닐 때 안 써 본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옛날에는 이거 핸드크림으로 애용했지요.
얼마 전에 신촌 지나가다가 공짜로 60ml짜리 크림을 받아서 오랜만에 다시 써보게 되었네요. 그런데 근 5년만에 다시 써 보니 역시..그때도 찐득거린다고 느꼈지만 지금도 그렇네요^^;;
향도 강렬한 파우더 냄새..10대에 대한 향수도 느껴지지만 너무 향이 강렬하니 좀 부담스러워서 이제는 핸드크림으로는 못 쓰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있는 걸 썩힐 수도 없는 일..
그러고보니 예전에 잡지 읽다가 카메론 디아즈 헤어 담당하는 사람이 흐트러진 머리 스타일 마무리용으로 니베아 파란통 크림을 쓴다는 인터뷰 기사를 읽은 적이 있어 눈 딱 감고 헤어용으로 써보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좋던데요. 제 머리는 아주 얇고 숱이 많은 귀밑 3cm정도의 반곱슬 단발머리입니다. 스타일링하기 좋지는 않아요. 머리카락이 아주 얇아서 드라이 열을 너무 쐬면 금세 손상되거든요. 그런데 단발머리가 뻗치면 꽤 신경쓰이고..그렇다고 안으로 말아주려고 드라이기를 쓰기에는 좀 부담스럽죠. 게다가 전 손재주가 없어서 드라이로 머리 핀다던가 만다던가 하는 건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이런 제 머리에는 니베아 크림이 정말 잘 맞았습니다^^ 손바닥에 엄지손톱 정도 분량으로 덜어 잘 비벼서 머리끝을 중심으로 발라주니 정말 탱글탱글한 느낌으로 말려들어가던데요. 부분부분 손가락으로 꼬아 약간 흐트려뜨려 줘도 예쁩니다. 왁스같이 무거운 느낌도 안 들고..내추럴하게 약간 머리카락에 흐름을 주는 정도 용도로는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많이들 쓰는 핸드크림으로서의 용도는 제겐 별로였지만..헤어 스타일링 용도로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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