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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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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3-12-06 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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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포 립스틱은 3가지 라인이 있죠. 지금 쓰려는 라인은 N이구요, 펄이 들어간 라인입니다.
색은 진한 다홍빛 입니다. 펄이 들어갔긴 했는데, 그냥 화려하다고만 느껴지고, 입술에 바르면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립스틱 채로 바르는 것 보다 브러쉬를 이용해 바르는 것이 좀 더 투명해 보이고 부담스럽지 않아요.
손등에 바른 색은 여러번 칠한 거에요.
제일 비슷하게 나온 발색사진입니다. 조금 어둡긴 하지만..
건조한 입술에 바르면 촉촉하다고 느껴집니다. 입술 저 편에서 물방울이 맺혀지는것 같구요. 글로시한 타입은 아니기 때문에 입술은 매트하게 보여요. 보이는건 매트해 보이지만 느껴지는것은 촉촉해서 다행이다 싶은데,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건조해지기 시작하네요.
밥을 먹고나니 입술 라인쪽으로만 남아있고 조금 지워져있어요. 향은 싫어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일단 향기로운 꽃 향기는 아니니까요. 저는 좋을 때도 있고, 역할 때도 있고..
N라인은 그냥 그렇네요. 색도 그렇고. 왜 샀는지 종종 후회를 하기도 한답니다. 색이 부담스러워요.
다음엔 T라인을 쓸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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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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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oboro0) (2004-03-01 2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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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것은 transparent라인의 22번입니다. 이름이 베이비 핑크네요;)
제니퍼로페즈의 페일핑크립을 동경하다가 결국 요게 비슷한듯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발림성은 좋은편이고 향도 그다지 역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각질이 있을땐 바르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펄은 없고, 발색은 눈에 보이는대로 됩니다.
저는 화장할 때 얼굴색이랑 비슷하게 표현을해서 보통의 동양인의 얼굴색인 누르스름한색인데, 그 얼굴에 이 립스틱을 바르면 혼자 팍! 튑니다. 입술만 보면 이쁜데, 얼굴과의 핀트가 안맞더라구요
피부를 좀 하얗게 표현을 하고 발라준다면 청순하게 어울립니다.이것만 바르면 얼굴이 밍숭맹숭하니까 눈이랑 볼의 표현도 조금 더 분명하게 해줘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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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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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ielo11) (2003-12-07 09: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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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초로 다 써본 립스틱 되겠습니다.(감격;) 보통 립스틱은 다 써보기도 전에 질려버려서 다른걸 자꾸 사게 되는데, 이건 다른 걸 산 후에도 계속 제 파우치를 지키며 꿋꿋히 끝을 보인 물건입니다. 그렇다고 물건이 뭐 엄청나게 좋다거나 이런건 아니지만 저한테는 잘 맞는 물건이었습니다.

일단 색상은 T24인데 T라인은 transparent, 즉 투명함을
내세우는 그런 라인쯤인가 봅니다. 가장 자연스럽고 보습이 뛰어난 라인이라고 하네요. 음...실제로 이 색도 상당히 무난한 색상이죠.글쎄 무슨 색이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제게는 핑크베이지 정도로 발색이 됩니다. 자연스럽고 촉촉한 입술을 표현하는데 딱이죠. 입술이 두꺼운(-_-) 편이라 핑크 베이지 선택엔 좀 신중을 기하는 편인데 이건 무난하게 잘 썼습니다.
냄새는 메포 특유의 초콜렛?과자? 아무튼 그런 달콤한 향이구요. 발리는건 부드럽게 발립니다. 립라이너와 같이 쓰면 좀더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느낌이고 그냥 쓱쓱 발라도 잘 괜찮게 발리는데..
뭐 어떤거나 다 그렇지만 각질 있을땐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반드시 베이스에 뭘 좀 바르고 발라야 깔끔하게 발리구요.
지속력은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구요..자연스럽고 촉촉한 만큼 잘 지워지는 편입니다. 근데 대다수의 립스틱이 제 입술에선 오래 버티질 않는 걸 보면 제 습관 같은것에도 문제가 있나 봅니다..-_-
이거 하나 바르고 메포 투명 립글이나 베이지 발라주고 다녔는데 그러면 꽤 괜찮은 입술이 됩니다..^^; 아무래도 립글 덧바르면 지속력은 좀더 높아지게 되겠지요. 이걸 마지막까지 긁어쓰고 그래도 남은 놈은 립팔레트에 정리해뒀는데, 파우치나 화장대 서랍에 굴러다니는 수많은 립제품 정리 후에, 다시 한번 써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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