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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ons Baby
모이스춰 크림
용량 : 80g/ 1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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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앤 존슨
Johnsons Baby
울트라 케어 크림

 


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핸드크림으로

 

  guest(denial)   (2005-05-06 18:10:02)


얼굴에 바르면 얇게 발리는 듯 한데
세팅된 뒤의 느낌이 뻑뻑하고 두꺼웠죠.
그렇지만 당기지는 않더군요.
별로 수분이 부족한 적이 없는 피부여서 그런가..^^
특히 아기냄새가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핸드크림으로도 좋았는데.
이상하게 손에 바르면 그다지 기름진 느낌이 없고
바르면 손등에 각질도 안 생기고요.
정말 화장품 사용감은 천차만별인가봐요.

  활용도는 높지만 만족도는 낮은 크림

 

  guest(yukinong1)   (2005-05-06 18:09:21)


왠지 향수어린;; 제품인지라 100그램짜리를 두개나 썼습니다. 정확히는 한개는 아직 밑바닥에 조금 남아있습니다

초중등학교때 이 냄새를 맡고 살았지..하는 마음에 기쁘게 장만했습니다만.. 결론을 말하자면 다용도로 쓸 수는 있지만 만족도가 낮은 크림이라는 겁니다.

우선 얼굴에 사용할 때.
저는 지성피부인데 가끔 수분부족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여드름이 있고, 기름이 과람하게 나옵니다.

얼굴에 너무 소량 바르지는 않고 넉넉히 발랐습니다.
처음 발랐을때는 역시 지성인지라 얼굴이 번들번들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흡수되어 쫀쫀해지는데, 같은 존슨앤존슨사에서 나오는 클린앤클리어에서 나오는 보습제류와는 달리 피부가 덜 번들번들해 보이는 효과는 없습니다. 역시 번들번들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피부 겉은 쫀쫀한데 피부 속이 당긴다는 것입니다;;
지성피부로 살면서 피부 속이 당긴다는 기분은 참 경험하기 힘든 기분입니다.
피지 좍좍 빼는 폼클류로 얼굴을 닦은 후에 잠시 느껴보긴 했지만 이 역시 아무것도 안발라도 얼마 안있으면 얼굴에서 천연의;; 영양크림이 나오는바람에 그닥 오래가지 않았던 건조한기분..

그러나 이상한게 시간이 지나도 건조감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생소한 경험을 해주게 했지만 유쾌한 경험은 아니더군요
이 건조감은 바를 때마다 나타났습니다.

건조감을 느끼지 못하고 쓸려면 다른 보습제를 밑에 바르고 그 위에 바르는수밖에 없습니다. 지성치고는 참 하고싶지도 않고 해본 적도 없는 짓이라 역시 차라리 얼굴에 안바르고 말지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아 씻을 때는 물에 씻겨 내려가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실리콘류의 성분이 들어있나 봅니다.

다음은 몸에바를때.
저는 몸은 중성이고 여드름이 없습니다. 다리같은 데는 가을~ 겨울에는 건조감을 느낍니다.
환절기에 다리에 발랐는데.. 후음.. 역시 부족합니다.
중성 바디에 부족하다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도 몸의 피부는 투정을 부리지 않으니 참을만은 합니다만..

마지막으로 손이나 발에 바를때.

저는 손이나 발은 무척 건조합니다. 여름이라도 진득한 핸드크림 아니면 상대도 안합니다. 때떄론 얼굴의 피지선이 손으로 모두 이동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마저 합니다;;
여름에도 핸드크림을 휴대하지 않으면 물수건으로 손을 닦는것조차 꺼려집니다.(더러운 성격이군요;;)

아아 절대적 부족을 느낍니다. 그래서 한번에 손에 체리 두개정도의 양을 바릅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손은 건조감을 느낍니다. 그러니까.. 뭔가 바르긴 바른 느낌이 나는데 손이 푸슬푸슬한게 파우더감을 느낍니다. 크림 안에 파우더를 넣었나?

바른 후 한두시간 지나면 그 존슨즈 냄새가 변해서 더욱 달콤해진 냄새가 나는데, 이 냄새만 맘에 듭니다.
발에는 아예 바세린을 1:1로 섞지 않으면 바르지도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온 몸 어디에도 이름대로 "모이스춰"한 기분을 주지 못한 크림입니다.
값도 싸고 구하기도 쉽고.. 냄새도 좋은편이고.. 아무데나 다 바를 수 있고.. 제형도 하얀색의 크림느낌이 좋습니다. 그러나 몸 어느부위에도 만족도가 낮습니다.

활용도는 높지만 어디에나 만족도는 낮은 크림.
별은 두개 이상은 줄수가 없군요.

  순하고 겨울철얼굴용으로 좋아요

 

  guest(꼬마야)   (2004-11-22 21:09:11)

* 특징
- 향이 너무 좋아요! 아가 냄새.. @_@
(뭐 베이비 제품이니 당연한 것이겠죠 -_-)
- 저는 튜브 형태를 구입했습니다.

* 장점
- 자극 없고 순하며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유분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딱 적당합니다.
- 겨울철 얼굴에 바르기에 좋군요.
- 쌉니다. 크림 형태는 더 싸더구만요.

* 단점
- 건조한 손이나 몸 등에 바르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 수분 공급까지 기대하는 것은 무리겠죠.

* 총평
- 가끔 기분전환겸 해서 바를 때만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우울하거나 스트레스가 만땅 쌓일 때 베개에 쁘띠에마망 향수를 뿌리고 이 제품을 바르고 잡니다.
'아기일 때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하고 몸부림치면서요.. ^^
- 피부에 뭔가를 해준다는 기대는 접는 게 낫겠죠.

  각질탈락에 도움을..

 

  guest(hessie)   (2004-10-21 19:09:27)

아버지 약국에 놀러갔다가 손에 바를만한 것이 없어서 뜯어 사용하고 그냥 집으로 갖고 왔습니다...^^;

어렸을 때는 정말 좋아하면서도 은근히 유분기가 많은 것 같아서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나이드니까 이게 유분기가 전혀 많지 않네요...^^;
튜브형을 들고 온지라,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면서 간간히 손에 발라주거나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과도한 각질제거로 인해 피부가 뒤집어 졌을 때, 이 크림이 기적과도 같은 능력을 발휘해 주었습니다...; ㅂ;

얼굴이 따가워서 제대로 화장품을 발라주지도 못했는데 치후레 미용액과 니베아 인텐시브 모이스처 크림, 이 크림 세가지만 따갑지 않길래 치후레 미용액과 니베아 크림만 발라주고 출근을 했니다.
그런데, 사무실에서 계속 얼굴이 땡겨오는겁니다;;;
그때 가방 안에 들어있는것이 이 크림밖에 없어서 얼굴에 발라주는데.....얼굴의 땡김을 즉각적을 해결해 주진 못하더군요;
각질이 있는 부분에는 발라봤자 여전히 땡기기만 하고....멀쩡한 부분은 땡기지 않으니 많이 발라주지도 않았지요.

집에 가자마자 세수를 하려는데, 물을 묻힌 얼굴에서 손이 주륵-하고 미끄러지는 것입니다;
이게 왜 이러나....싶어서 보니까 이 크림이 물에 녹아내리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각질이 있던 부분에서 무언가 까실한 유리섬유같은 것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화들짝 놀라서, 이제 내 얼굴은 대체 어떻게 되는건가 걱정스러운 마음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더군요...-_-;
정신을 차리고 얼굴에 다시 물을 끼얹는 순간, 그 유리섬유-_-는 다시, 그리고 쉴새없이 얼굴에서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의심스러운 마음에 그것의 정체를 확인하는 순간, 눈물은 쏙 들어가고 입가에는 회심의 웃음이 씨익 지어졌지요.

그 유리섬유의 정체는 하루종일 크림에 싸여서 불어있던 제 얼굴의 각질이었습니다;;;
세안을 끝내고 보니, 각질의 2/3 정도가 떨어져 나갔더군요...ㅎㅎㅎ

하지만 그것이 이 크림의 덕분이라고는 별로 생각은 안하고...떨어지려고 하던 녀석들이 이 크림의 도움으로 조금 일찍 떨어진 것이겠지만...그래도 고마운 마음을 금치는 못했습니다.^^;

어디서나 구하기 쉬운 녀석이지만, 20대 중반의 건성피부를 가진 저에게는 많이 부족한 녀석이어서 점수를 많이 주진 못했고, 다 쓴 후에는 별로 구매할 생각이 없습니다.
빨리 몸이나 손에 퍽퍽 발라서 없애주려고 하고 있어요..^^;

  부드럽게 마무리~

 

  guest(nibbni)   (2003-12-06 12:25:51)


제가 처음 사용했던 화.장.품.이죠. 중학교 때 썼는데 그 땐 피부가 좋아서-_- 피부 망칠까봐 두려워하면서 발랐던 구리무였어요. 정말 무난하고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 애인을 처음 만나던 시절 베이비파우더의 향기로 나름대로 청순한 이미지를 살려보고자 의.도.적.으로 바르고 나갔었던 유치하다면 할 수 없는 풋풋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대학와서부터 정말 많은 종류의 로션과 크림과 에센스를 썼죠. 명품 화장품, 일본화장품, 입소문자자한 국산화장품..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베이직,클래식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산 것이 올레이토탈이펙트. 모이스쳐라이저 생략.

그러나 이제 겨울..

까다로운 성격에 모든 수분크림을 모아놓고 재고 있다가
순간 잊고 있던 이녀석이 떠오릅디다. 이마트 갔더니 행사하길래 얼씨구나 샀지요. 바디로션도 떨어졌는데 별로라면 바디에 쓰려구.

그러나 이거 역시 넘 좋은 것 같아요. 멋모르고 썼을 때보다 다른 거 다 써본 지금 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거 같네요. 귀여운 것. 저는 향이 꼭 이 분홍색 크림만 맘에 들기 때문에 다른 건 안써요.

몇번 발라도 잘 스며들고 부드럽게 마무리 되면서 번들거리지도 않고..아 향도 은은하고. 애기냄새.. 데이 & 나이트 둘다 만족입니다. 맘에 들어서 바르고 바르고 또바릅니다. 그러다 헛! 정신차리고 바르는 것을 멈추죠. 조금 있다가 목에 또 바릅니다. 쫌 있따 손등에 또 바르고..핸드크림용으론 좀 부족한 감이 있지만.^^

아하크림 바르고 나서의 보습제로도 씁니다. 여러 기능성(?) 모이스쳐라이져들은 아하크림 뒤에 쓰려면 어쩐지 아깝고 성분이 합성되는 듯한 기분이 싫더라구요. 그래서 순수 수분크림을 표방하는 종류로 발랐었는데 이놈 딱입니다.

간만의 저렴한 가격과 훌륭하고 무난한 기능. 별 다섯. 절대 다섯. 싼 건 무조건 독하다는 사람들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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