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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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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림감도, 모이스춰라이징 효과도, 별 거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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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4-03-14 23: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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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싼 맛에 장만한 에센스입니다. 속아도 아깝지 않겠지, 란 마음으로^^; 미샤에서 가장 리치하다고 자부하는(?)에센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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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림감 |
| 에센스고, 일주일에 두어번만 사용하라길래 대체 얼마나 리치할것을 자신하길래 그런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쭉 짜서 얼굴에 발랐을때 에센스라기 보다는 리치한 크림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더군요. 리치한 느낌은 상당하지만 액상은 되직한 크림보다는 약간 뻑뻑한 로션에 가깝습니다. 색상은 불투명한 하얀색이고, 냄새는 다소 인공적인 플로럴향이 나는데 약간 진합니다. 발랐을 때 수분감이 살짝 느껴지다가 금방 사라지고 미끌거리는 기름기가 돕니다. 트러블 난 부위에 덧발랐을 때 트러블이 악화되었으니, 뾰루지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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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 |
| 이 에센스는 기초 마지막 단계에 바르라고 되어있는데요, 그 전 단계의 피부가 촉촉한 단계에서 이 촉촉함을 유지시켜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얼굴 전체에 코팅하듯이(-ㅅ-;) 바르고 있어요. 에센스 자체가 수분을 공급할 것 같지는 않더군요. 어쨌거나....발림감은 미끌거리는 기름기 그 자체고, 어째 바를때부터 금방 마르는게 느껴진다 싶더니, 이걸 밤에 바르고 그 다음날 아침 어김없이 얼굴이 메말라 있더군요. 조금도 아니고 듬뿍 발랐는데 말이죠. 또 보통 수분은 마르니까 할 수 없다 쳐도, 수분을 보전하기 위해 기름기를 바르는건데 왜 기름기가 그렇게 금방 날라가는지. 발림감도, 모이스춰라이징 효과도, 별 거 없군요. 일주일에 두세번? 어림없어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또 건조할때마다 퍽퍽 바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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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크림 후 덧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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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3-11-29 1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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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건성용으로 나온 미샤의 에센스입니다. 역시 3천 3백 원.
35밀리 들어 있느니 양도 충분한 편이죠.
결론적으로 악건성이 하나만으로 버티긴 좀 모자라고, 보통의 건성(기준이 뭐냐고 물으신다면...버터나 바셀린은 부담스럽고 웬만한 보습제는 모자란다 정도 ?)은 하나로 해결 될 것도 같군요. 특히 기름기만 많고 수분은 부족한 보습제에 불만을 느끼시는 분께 추천입니다.
세타필 크림정도 쓰시는 분께 적당할 것 같은데, 바를 때 세타필처럼 수분감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세타필은 뻑뻑하면서도 수분을 고체화한 듯한...그런 느낌이 들잖아요. ( 수분을 고체화했다면...그것은 얼음이 아니던가 --a) 유분감은 거의 없구요.
성상은 아이오페의 모공용 베이스처럼 묽은 촛농형입니다.
꽤 뻑뻑한 편이데, 보습력이 충분하다기 보다는 이런 특징 때문에 피부에 얇게 막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비슷한 성상의 클앤클 로션이 보습력이 부족해서 자꾸 덧바르게 만드는 반면, 이 제품의 사용량이 훨씬 적은 걸 보면 보습성분이 더 들어있긴 한 모양입니다만...
그런 고로, 수분 크림 바르고 덧바르는 것이 이 제품으로 최고의 효과를 보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랩으로 싸는 효과랄까...)
많이 바르면 약간 밀리는 수가 있고, 눈가에 가까이 바르면 눈이 붓습니다.
뭐가 들었는지, 아하나 바하가 든 제품처럼 약간 따끔합니다. 며칠 쓰니 괜찮더군요. (히아론산이 들었다는 데 그탓일까요 ? )
광대뼈 부근의 건조함은 포기한지 오래입니다만(요즘은 광대뼈에 뉴트로지나 핸드크림 바릅니다 ㅠㅠ 젤 만만해요)...-_- 지금 현재 꽤 건조한 편인 제 얼굴 다른 부분의 보습제로는 딱이다 싶네요.
양도 많아서 크림이라고 생각하고 퍽퍽 바르고 있습니다. T^T
일반적인 에센스 생각하고 섞어 쓰실 요량이시라면 특이한 성상 때문에 실망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별다른 불만 없습니다. 지금의 제 피부에는 ★★★★☆
('엑스트라'라기엔 부족하기에 살짝 감점했습니다. 이름 인플레 싫어용)
PS : 약간의 모공 커버 효과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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