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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는 겨울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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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aline) (2006-07-27 22: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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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사랑하는 겨울 향수 입니다.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진하고 더워서 못 씁니다.
탑 노트 : 안젤리카, 카다몬 - 미들 노트 : 헬리오트로프 - 베이스 노트 : 바닐라, 시더(삼목), 머스크향 계열 (미묘한 오리엔탈향) 라고 하는군요. 어디서 긁어왔습니다.
바닐라향+계피향+머스크향이구요. 많이 달지는 않고, 부드럽고 포근합니다. 커피같은 느낌이 나요. 첫 향은 강하고 약간 후추같은 느낌인데 - 제 동생이 너무 진하다고 싫어라합니다. - 10분 정도 지나면 사라집니다.
미들노트는 부드럽고 은근해요. 달콤하긴 한데 꽃향기 같은 달달함은 아니구요. 진하고 피부에 밀착(?)이 잘 됩니다.
이거 처음 출시됐을때 1999년인가 그때 행사할 때 시향해보고 그 후로 겨울마다 쓰고 있으니 저에겐 거의 제 피부와 같은 향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저는 별 다섯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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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여성미를 돋보이게 하는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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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tgirl) (2003-11-25 0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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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저의 베스트 향수에요.
1998년에 런칭된 향수구요.eau de parfum입니당.
아래는 딱히 모라고 규정짓기 애매한 향수의 특성상 아예 찾아서 갖다붙인 향수정보입니당.
Olfactive family:Oriental Vanillic
Olfactive description:Citrus(Lime) Fresh Fruity(Pineapple) Floral(Tuberose, Jasmin) Oriental Sweet(Edible, Marshmallow) Powdery(Heliotropine, Coumarine) Musky Woody(Sandalwood) Ambery Vanillic
Remarks:For the 18 to 35 age range.
Perfumer:Roche Daniella
이런걸 오리엔탈 바닐라 계열이라고 하는군요.향은 딱 맞으면 첨에 시트러스향이 나고 정체를 알 수없는(그게 바로 파인애플과 자스민,마쉬멜로였군요-_-;;)향과 함께 파우더+바닐라 냄새가 납니다.이거랑 저거랑 들어갔어요보다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건 바로 빨래말린 냄새-_-;가 난다는 겁니다.오래가진 않구요,시트러스랑 파우더가 섞이면 전 그렇게 느껴요.사실 맡으면 아....오리엔탈이구나,라는 생각은 안들구요.시트러스+바닐라+파우더 딱 세가지로 특징을 지을 수 있겠군요.(제가 좋아하는 헬리오트로프니 뭐니 들어갔어도 절대 몰랐다는_-_)
연령층은 18-35라고써있지만 20대 초반까지는 그닥 안어울릴 거같네요.나이들어보이는 향수는 아니지만 모랄까,아주 젊은 사람이 뿌리면 제대로 맛이 안날 듯.향수 컨셉대로 섹시하고 여성스럽기는 한데 하늘하늘 거리는 여성미가 아니라 지적인 여성미를 돋보이게 하는 향수라고 생각해요.오피스걸 분위기.
세련되고 섹시한 향을 찾으신다면 맞을 듯.일르랑 엘르랑 저는 구별 잘 못하겠어요.달콤함에서 차이가 난다는 거 외에는.아르마니 화이트도 일르랑 엘르 있는데 화이트 버전은 시트러스 향이 좀 더 강합니다.화이트야말로 진정한 상큼 빨래말린 버전.
물향 : 없음
따듯함 :별넷
달콤함: 별둘
스파이시:별셋반
파우더리:별다섯
꽃향: 별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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