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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YA
바디 버터
용량 : 200 ml
가격 : \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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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샵
Grape Seed
바디 버터

 

  달달하면서 새콤한 내음이 좋아요

 

  guest(kagetora)   (2004-01-07 08:45:37)

극건성까지는 안가는 제 팔다리에 참으로 딱 잘맞았습니다.

매장에서 이것저것 바디버터의 향을 맡아보았는데 이것과 넛 바디버터가 제일 끌렸습니다.
'극'까지는 아닌 피부니까 파파야로 할까나~하고 골라서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고 써봤죠.

우와.... 생각한것 보다 향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 플로럴이니 시트러스니 하는 인공적인 향에 멀미를 하는 체질임에도 바디샵의 향은 대체로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예외는 아나냐계열. 선물로 받은거 팔에 발랐다가 그날 멀미나서 잠을 못잤죠(....)
파파야는 살짝 달달하면서도 새콤(?)한 내음이 나서 좋습니다.
어머니도 발라보시더니 좋다고 다리에 퍽퍽 바르시더군요^^;

향은 보통 하루를 조금 못갑니다.
대신 효과는 오래 가네요. 샤워 할때마다 바른 부위에 막을 형성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바디로션을 바르면 다음날 도로 간지러워지는 정도의 피부라 제게는 이 파파야 정도가 딱인 듯 해요.
아마 중건성용이던가? 그럴겁니다. 넛은 극건성용이고요.

퍽퍽 쓰는게 마음에 걸리지만, 팔다리에만 바르므로 오래쓸 듯 합니다. 어차피 가을~겨울 아니면 못쓸테고요;
가격대비 용량도 마음에 들고 하니, 앞으로 이런 계절이면
시리즈별로 쭈~욱 써줄까 합니다.
별 다섯이에요~

  버터가 아니예요

 

  guest(kibiko)   (2003-11-19 23:51:14)

겨울이면 꽤 일어나는 팔다리 탓에 바디버터를 써왔는데, 그동안 쓰던 블루베리와 소야버터를 다 써서 새로운 종류를 사러 갔어요. 파파야가 새로 나왔길래 혹해서 집어왔습니다.

파파야 바디버터는 기존의 '건성용' 바디버터에 반해, '중성용'으로 타겟을 잡고 나온 제품입니다. 다른 버터들이 고체형으로 녹여 발라야 했다면 파파야는 질감부터 '로션'에 가까워요
전에 쓰던 생각만 하고 뚜껑을 열어 손을 툭 갖다댔는데 푹하고 찍혀나와서 당황했습니다;

크림이에요.-.- 주의하시길.

저는 기존의 딱딱한 버터질이 더 좋았기떄문에 슬쩍 감점..

약한 오렌지 컬러에, 좀 유치하기도 한 달달한 향이 납니다.

보습력은 중간이나 중간보다 조금 좋은 정도에요.가지고 있는 베르가못이나 오시아나 바디'로션'에 비해 딱히 보습력이 좋지는 않아요.

바디샵을 버터를 사랑하던 제가 보기에 얘는 배경이 의심스럽습니다.-0-발림성도 그렇고 보습도 그렇고, 바디샵에서 바디버터가 팔리는 축에 드니까 원래 있던 바디로션을 적당히 포장해서 중성용으로 구비시켜 놨다는 느낌이랄까..

값은 로션류보다 만원가까이 비싸니까 결국, 全 라인을 써보는데 의의를 가지는 저같은 사람을 노리는 상술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니라면 바디버터를 쓰셔야 할분이 구지 이 제품을 살 이유는 없습니다.

중성이신 분이 바디버터류를 써보고 싶으시다면 메론이나 그레이프씨드로 시작하시는 편을 권해드리겠구요.

버터라는 이름을 뗀다는 조건에서 : 무난히 별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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