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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글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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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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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11-01 04: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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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지가 하도 오래 되어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용기 겉에 붙어 있는 비닐이 떨어져 나갔다죠..-_-;)...
아마 제가 가지고 있는 색상은 애플 레드에 가까운 adorable 이란 거 같네요..-_-a(긁적)
핑크기가 거의 돌지 않는 붉은 색 립글로스라서 한동안 애용하였는데요.
지속력이나 발색력은 그냥 그런 보통의 수준이에요.
어느 정도 끈적임도 있구요.
하지만 지워질 때 입술에 잦아 들듯(?) 슬그머니 지워지기 때문에 수정하거나 덧발라도 지저분하지 않고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단 맛이 나는 글로스는 별로 좋아하질 않는데요.
아마도 이 제품 지속력이 별로라고 느낀 이유는 끈적이기도 하지만 달달하니까 계속 빨아 먹게 되기 때문인거 같네요..^^;
용기도 허접하고 들고 바르고 있으면 친구들이 "건 또 뭐냐" 이러기가 쉬운 제품이지만..^^
갑자기 어디 나가서 립글을 잃어 버렸다던지 했을 때 주저 않고 고를 수 있을 만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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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지만 충실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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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4-12-20 0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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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페탈과 뉴트로지나 퍼스트 블러시 후기를 쓰고 나니 번쩍 떠오르는 제품이 있습니다. 뉴욕 컬러즈, NYC 브러시 온 립글로스입니다. 이 중에서 뷰티풀이라는 색상이 페탈과 상당히 유사해요. 페탈이 조금 더 뉴트럴한 쪽이고 발색이 더 강하며 더 쫀쫀하고 머리카락 다 달라붙는다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사실 바르고 나면 남들은 별로 그런 차이 모르지 않습니까? 게다가 브러시의 후진 정도도 대충 비슷하지요.
아주 다양한 컬러가 있는 건 아니지만 어떤 색을 골라도 크게 낭패 볼 일 없는 컬러군에 덜 끈적이면서도 적당한 광택을 주는 점이 가장 장점인 듯 합니다. 다만 지속성은 대단히 떨어지는데 까짓 거, 싸구려니까 계속 발라주면 된다 싶지만 그러기엔 입술에 좀 자극이 가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웬지 이게 약간 입술을 민감하게 만드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고가품의 멋진 카피캣인 점을 높이 사서 별 네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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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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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11-01 04: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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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스폰지 완드 타입이 아니라 브러시로 바르게 되어 있는 립글로스입니다.
쫀득쫀득하고 광택이 뛰어나요. 바르고 나서 보면 외관상은 뉴트로지나 모이스춰 립 샤인하고 비슷하죠.
하지만 굉장히 단 맛이 나요. 사카린이 들어 있어서 약간은 입술이 부담스럽죠. 하지만 본벨 제품들보다는 편하구요.
가장 추천하고 싶은 색상은 Beautiful 이예요.
뉴트로지나 모이스춰 립 샤인의 퍼스트 블러시와 약간 비슷해요. 약간 살구색상이 감도는 핑크색인데 아주 자연스럽고 청순한 색상이죠.
브러시라서 스폰지 완드보다 바르기도 편하죠. 특히 구각이나 입술산 부위에 발라 줄 때 아주 좋아요.
다만 가끔 브러시가 엉망진창인 제품들이 있으니까 주의하시구요.
스틸라 립글레이즈랑 비교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사실 본인 외에는 별로 차이를 모를 거예요.
전 이거 바르고 립글로스 뭐 발랐느냐는 소리를 몇 번 들었어요. 그만큼 예쁘고 품질도 괜찮아요. 지속성도 좋은 편이구요.
사카린에 민감하시다면 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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