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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모공을 막지 않음,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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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Side Wine, Sutton Place 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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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12-07 05: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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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를 사모으던 중 구입한 저렴한 물건이네요..^^
뉴욕 맨하탄 곳곳의 지명을 따다 붙인 이름이 특이하지만 실제 색상은 매트하고 평범한 편입니다.
웨스트 사이드 와인은 이쁘장한 핑크/흐린 와인(?) 색상이구요.
서턴 플레이스 피치는 브라운 언더톤의 복숭아 색이에요.
싸고 용량이 많은 점은 칭찬할 만하지만서두...
지금 가진 블러셔들을 다 못 쓰고 회갑을 넘길 것이 확실한 상황이라..-_-;;
이렇게 엄청나게 양이 많고 덩치가 큰 것이 꼭 좋지만은 않네요..(무슨 압축 파우더만한 사이즈예요...)
개인적으로는 제인처럼 동그랗고 한 손에 들어오는 용기가 더 좋더라구요..^^;
뻣뻣한 솔은 없는 것이 더 좋을 듯 하구요.
뭉침없이 균일하게 발리는 편이지만 발색이 아주 좋지는 않아요.
메이블린 브러시 블러쉬랑 비교하자면 가루날림은 더 적지만 단단해서 좀 덜 묻어나는 느낌이더군요.
지속력은 보통정도구요..
누구나 잘 소화할 수 있을 만한 무난한 색상군이라 특별히 실패하고 말고 할 것들은 아닙니다만...
저는 좀더 특이하고 "아 정말 이쁜 색상이야" 이런 종류의 블러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재구매 의향은 없습니다. (물론 다 쓰지도 못하겠지만요.)
저렴함, 무난함이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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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Side Wine, Riverside Rose, Sutton Place 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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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11-01 0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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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라는 경이적인 가격에 8.1 그램의 대용량. 이것만으로도 일단 50 점은 먹고 들어가는 블러시입니다.
거울은 없지만 맥 블러시도 거울은 없죠. 거기에 카고나 맥, 나스에는 없는 브러시까지 덤으로 들어 있습니다. 물론 브러시는 매우매우 허접하죠.
모두 여섯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 세 가지를 가지고 있어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혈색이 나는 리버사이드 로즈, 쿨
톤 화장을 할 때 유용한 웨스트사이드 와인, 그리고 자연스러운 피치-브라운 톤의 서튼 플레이스 피치.
특히 마지막 서튼 플레이스 피치는 보기 드물게 매트한 피치 색상이라 아주 맘에 들어요.
나스 오르가즘의 열풍 이후 피치나 애프리콧, 웜 핑크 계열 블러시들이 죄다 쉬머가 드글드글 들어 있어서 때로는 좀 자연스럽지도 않고 점잖은 자리에 바르기엔 어색한 경우도 있는데 이 색상은 깔끔한 정장에 뉴트럴한 화장을 할 때 아주 제격입니다.
물론 아무도 제가 $1.99 짜리 블러시를 바른 줄은 모르죠. ^^
나머지 세가지 색상을 찾을 수만 있다면 다 한번씩 도전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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