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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느낌없이 클렌징력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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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imus) (2005-08-12 1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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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도 3통 가량 사용한 제품입니다.
지금은 여드름이 무서워서.. 오일이 들어간 제품을 자제할뿐더러 화장도 하지 않은지 오래입니다만 이제품은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였습니다.
2층 구조로 기름층과 스킨층이 분리된 상태입니다 흔들어서 화장솜에 묻혀서 립메이크업이나 아이메이크업을 지우면 단한번에 지워질정도로 세정력도 꽤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름의 느낌이 덜나서 무거운 느낌이 안든점도 좋았습니다. 그건 2층 구조때문이였을까요?
냄새는 무향은 아니지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이제품이 단종이 되려고 하고 새로운 제품 [거의 비슷한 컨셉이지만 역시나 가격은 천원가량 비싼;]이 나왔지만 다시 피부가 좋아진다면 꼭 다시 사용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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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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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숑) (2003-10-30 13: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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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쓰는 마스카라는 케이트의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입니다.
클렌징오일로는 어림없어서 꼭 아이리무버를 따로 사용해줘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눈밑으로 번지지도 않고, 컬링과 볼륨 다 맘에 들어서 애용하고 있죠^^
전에는 L'OREAL의 PLENITUDE, Pure Douceur Lip & Eye Remover를 썼는데,
잘 지워지지만 사용감이 너무 오일리하더라구요.
저는 방에서 아이메이크업을 지우고, 화장실에가서 클렌징오일로 베이스메이크업을 지우는데 로레알꺼는 아이리무버의 오일을 빨리 씻고 싶어서 화장실에 달려가게 되더군요.
그에 비하면 폰즈꺼는 상당히 산뜻하게 마무리 됩니다.
오일층의 양을 보면 수분층보다도 많은데, 쓰면 번들거리기는 커녕 뽀송뽀송해요.
그래서 바로 세수해야 되지 않고 딴 짓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 제품이 로레알보다 약한점은 세정력입니다.
저는 솜을 반접어서 아이리무버를 묻히고 그 사이에 속눈썹을 끼워넣고 빼내면서 닦는데요, 로레알로 한쪽눈에 5번 정도로 지울 수 있었다면 폰즈는 한 8번 정도?
매일 +3번이면 나중에 주름의 원인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
그렇지만 로레알 것을 별4개 반 준다면, 이건 사용감이 워낙 좋고, 섀도우, 마스카라 모두 깨끗하게 제거되므고 별 5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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