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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끈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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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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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nielle) (2003-10-25 19: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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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산지 2년이 넘어가는군요.아직도 새거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몇번밖에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품질이 맘에 들지 않아서가 아니라 뚜껑이 뽀사져서 휴대하기가 너무 불편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작고 동그란 플라스틱jar에 들어있는 이 제품은 그다지 저렴하지 않은 가격 (캐나다 달러로19불에 샀어요.세금 합쳐서)에도 불구하고 뚜껑이 파사삭 잘도 깨집니다. 그러니 사용하실때 주의 해야 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색상은 골든베리 인데 그냥 쉽게 말해서 빨간색 이라고 상상하시면 되요.

가만히 살펴보면 약간 펄이 섞인것도 같은데 펄효과가 있는지 그건 잘 모르겠어요.
원래 입술에 립글로스를 바르면 그 윤기 때문인진 몰라도 좀 도톰해지지 않습니까? 그 어떤거라도 말이죠...이것도 마찬가지구요.
향기는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딸기 냄새,아니 라스베리 라고 해야할까요...암튼 딸기과(?)의 냄새가 폴폴 나지요. 향도 꽤 오래 가는편이고 독하진 않아요. 오히려 바디샵의 립밤 냄새가 더 진한것 같네요. 다른 색상은 또다른 향기가 날지도 모릅니다.
전 립스틱이나 립글을 바르기 전에 꼭 립밤을 발라주는데 그래야 입술이 좍좍 메마르지 않거든요. 하지만 이 키엘의 라잇 립글로스는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의 입술에 발라도 입술이 편안합니다.
끈적임도 없고 윤기는 더해주지요. 광택이 그닥 오래간다곤 못하는데 그래도 밥 먹고난후나 음료수를 마시고난 후엔 어차피 새로 발라주니까 문제 되지 않습니다. 끈적임이 없다는게 너무 맘에 듭니다.
발색력도 괜찮아요. 혈색 없는 입술(바로 저같은)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주지요.
뚜껑이 잘 깨진다는것만 빼곤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아,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는것도 좀 흠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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