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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루즈
용량 :
가격 : \ 12,00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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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글로시,
 

  203 엔젤릭 핑크

 

  esther32   (2004-01-22 14:19:11)

라네즈 특유의 향이 나는 제품입니다... 붉은 색이 강하게 되는 필크로 펄이 자글자글~ 합니다... 펄이 참 이쁘네요... 오색찬란 합니다~ ;)

부드럽게 잘 펴발리나 세팅된 후에는 꽤 매트해지는군요... 립밤같은 것을 안바르면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입술이 좀 많이 당깁니다... 매트함이 조금 부담스러워 밑에 립밤을 발라주니 편안하면서 전체적으로 살짝 광택이 더해져 좀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지속력은 中上정도?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색과 펄이 입술 주름에 끼어서 조금 지저분해집니다...

  베리 라벤더, 허니 베이지

 

  guest(hitcome) )   (2003-10-23 09:55:41)


퇴근하고 명동 들러서 아는 동생이 케이트 화장품을 부탁하길래 그것들 사고 나오는데.입구에 라네즈 리퀴드 루즈 테스터가 보이더라구요, 립스틱도 나왔던데 베리 라벤더랑 무슨 와인이던데...립스틱은 걍 평범해 보였고,..리퀴드 루즈 라고 펜슬 처럼 돌리는 식의 립글로스5색에 관심이 갔습니다. 핑크,레드,베이지,베리 라벤더,브라운 이렇게 있던데...이 중 저는 베리 리벤더랑 허니 베이지가 젤 이뻐 보여서 테스터 해 봤어요.,

베리 라벤더는 핑크색에 베이지가 섞인 색인데.크리니크의 크리미 루즈보다 조금 화사한 핑크색이 나구요..약간 퍼플색도 도는 것이,.,.,에스티 로더의 로즈티랑 비슷한데 그거보다는 좀 화사하고,,,암튼 넘 이뻤어요,
그리고 허니 베이지는 순수한 내추럴 베이지인데...넘 청순한 색인 듯,,,둘 다 샀답니다.한개에 12000원 하더라구요,

집에 와서 입술 지우고 둘다 발라봤는데...전에 나온 라네즈 샤인 글로스 클릭 보다 질감이 더 좋은거 같아요,.
글로스 클릭은 색은 이쁜데 넘 끈적거리고 지속력이 없더라구여, 근데 리퀴드 루즈는 립스틱+립글로스 라서 그런지 적당히 끈적이고 지속력도 괜찮은거 같아요, 좀 전에 뜨거운 녹차를 마셨는데두 하얀 보풀 같은것도 안 일어나네요.

베리 라벤더는 화사해 보이고 허니 베이지는 청순해 보입니다.홍홍홍~~~ 넘 맘에 드네요.
이젠 라네즈도 특이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밀어 부칠려나 봅니다.

  베리 라벤더, 허니 베이지

 

  guest(dudbth2)   (2003-10-23 09:55:09)


요즘은 정말 립글로스붐이지여.프리챌에 있는 립글로스회원만 해두 3000명이 넘던데요^^ 그런 바람에 휩쓸려서인지 얇지 않은 입술이 불만인 전 입술화장을 별로 안하죠
요즘은 입술이 트니 건조한걸 막고자하는 나름대루 이유로 립제품이 하나 둘씩 늘어갔습니다

요제품을 살까 라떼브라운을 살까 하다가 요제품의 팁(?)이 맘에 들어 구입했죠 하얀 둥그런 팁안 중간 구멍으로 액이 슬며시나타납니다(뒷부분을 돌려야 해요 ^^)
그걸루 바르는 거예요
무엇보다도 바르는 부분이 어느정도 튼튼해서 라인이 흐물흐물해질 염려가
없다는 거예요.가끔은 손으로든 솔로든 안바르구 싶을때 요거 하나면 끝이네요
라이너 없이 깔끔한 라인을 만들어주니까요
굉장히 촉촉하구 나름대로의 점성도 있지만 맥처럼 찐득거림이나 케사랑같은 반질거림보다는 립스틱에 립글로스를 탄 듯한 립글로스이예요

요건 베리 라벤더 라구 하는데 로즈빛깔입니다
입술색과 아주 유사해요 전 입술이 붉어서 더 붉어보이기는 하지만 입술색이 뚜렷하지 않은 분들께는 자연스럽구 좋을것 같아요
저 같은 힙합매니아 에게는 아주 가끔 여성스러운 복장을 할때 조을듯해요


이색은 안 살수 가 없었어요
아직 철이 덜 든건지 집에 있는 겔랑 디올 클라란스 맥 푸파 립스틱이나 맥 푸파 오리진 바비브라운 모두 베이지와 핑크가 섞인 러스트와 비슷한것 뿐이예요
그런데두 샀어요
평상시에 편안하게 사용하기 조을것 같아서요
추워질수록 립스틱은 잘 안바르게 되니까요

사진상에 나온색은 좀더 진하네요
전 바르면 이정도는 아니던데...
사진을 수정했던가
입술색을 완전히 파데로 점령을 해버린것 일수도 있죠

가격은 12000원이었는데 로레얄의 립샤인이 16000원이었던걸 생각해
볼때 사용하기 편하고 범위도 더 넓은듯 합니다
강추여...
그외 브라운 레드 핑크가 있답니다^^

이나영 머리 따라 잘랐다가 망한 덥스^^

  허니 베이지

 

  guest(huhjy)   (2003-10-23 09:52:27)


얇은 마스카라통처럼 생겼습니다. 아랫부분을 딱 소리날 정도로 한번 돌리면 루즈 액체가 한번 쓱쓱 묻힐 만큼 솟아나요. 붓타입이 아니라 스폰치 봉타입이구요 부드럽게 잘 발라지는 편입니다. 평상시 맨얼굴에 부담없이 발라야겠다 생각하구 들고 왔는데 의외로 맘에 듭니다.

우선 제 입술의 문제점은,
1. 입술선이 또렷하지 않고
2. 입술모양이 완전 삼각형 그 자체
3. 보는거랑 색깔이 완전 달라져버리게 만드는 입술색
이거든요.

그래서 누드톤으로 하더라도 꼭 립라이너를 커브로 그려주고 입술색이 드러나지 않도록 매트하고 잘 지워지지 않는 립스틱으로 완전무장한 후 글로스로 마무리- 그랬죠.

립글로스만 바른다 이런건 아무래도 무리였거든요. 맨날 발라보고 후회. 지워내고 아까워했죠.

제가 리퀴드 루즈라는거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지 괜찮네요. 립스틱+립글로스라고 해야 할까요?

립스틱처럼 적당히 색감도 있으면서 글로스처럼 윤기도 납니다. 여타 유명하다는 누드톤 립스틱들 많이 사봤는데 별로 제게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너무 밝지 않고 발그레한 제 입술에서는 살짝 핑크느낌도 나면서 립라이너랑 립글로스를 따로 바르지 않아도 되서 넘 좋아요.

요즘 CF에 이거보다 더 번쩍번쩍하는 제품 선전하던데 아줌마가 그런거 바르면 웃기다고 할까요. ㅠㅜ

  오렌지 선라이즈

 

  guest(카틀레야)   (2003-10-23 09:51:18)


선물 받은 걸로 가격은 화장품 가게마다 다르지만 대략 11000원 전후인거 같습니다. 인터넷에서는 8900원에 파는 것을 본 기억이 있네요.

제가 사용한 것은 오렌지 선라이즈 라고 이번에 새로 나온 색상이에요. 같은 이름으로 라네즈 립스틱도 있고 헤라에도 비슷한 색상이 있답니다.

헤라 것은 조금 밝은 오렌지였던듯 하고 이 리퀴드 루즈와 라네즈의 립스틱은 색상이 정말 똑같더군요. 단지 제형의 차이..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입술이 극도로 건조해서 여름에도 립밤을 달고 살기 때문에 당연 리퀴드 루즈에 한표를 던집니다. 또 사용하기 편리한 케이스도 한몫 하구요.

잘들 아시겠지만 한번 설명하자면 뒤꼭지를 돌려주면 팁 가운데 지름 1미리 정도로 뚫려 있는 구멍으로 내용물이 나옵니다.

한번 돌린 양으로 입술 전체를 펴바르면 상당히 투명하고 얇게 발라집니다. 투명에 약간 오렌지 톤이 도는 립글로스 정도로 표현이 되죠.

좀더 색감을 원한다면 두번 돌리면 되겠더군요. 그렇게 하면 좀더 리치한 질감과 화사한 오렌지 빛이 확실히 표가 나요. 전 두번을 선호.. *^^*

비슷한 제품으로 솔로 된 립글로스가 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이것은 확실히 리퀴드 루즈보다는 색감이 덜하고 묽습니다.

3가지의 제형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다양성이 마음에 드네요.

질감은 바비랑 비슷한 정도의 점도인데 쫀득한 것은 조금 덜하구요. 지속력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약하게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데 이것도 괜찮구요. 보브나 에뛰드 처럼 진한 향기가 아니라서 좋네요. 이런 향은 기분에 따라 좋을때도 있지만 굉장히 거슬릴 때가 종종 있어서.. ㅡㅡ;;

전체적으로 무난하면서도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만 한가지 단점이 있군요. 바른뒤 시간이 지나거나 음료수를 마시거나 하면 입술 안쪽에 풀떼기 현상이 생깁니다. 뭉게뭉게 풀떼기가 마구 생기는 것은 아니고 입술 바깥쪽과 안쪽 경계쯤 되는 곳에 (쉽게 말하면 침이 닿는곳와 안닿는 곳의 경계선) 하얗게 가늘고 긴 선이 생겨요.

그냥 티슈로 닦아내면 금새 없어지긴 하지만 신경이 쓰여서 거울을 자주 들여다 보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이점 외에는 가격대비 상당히 훌륭한 품질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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