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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퀵드라이,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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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국산을 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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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y9934) (2003-10-12 2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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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럽 갔을 때 부르주아 그 매니큐어 광고를 제법 많이 봤는데, 나가기 전에 면세점에서 부르주아 매니큐어를 한 4천원쯤 주고 샀거든요.
싼 맛에.. 근데 솔이 너무 긴건지, 솔에 힘이 없는 건지 암튼 잘 안발라지네요. 그냥 국산 매니큐어가 차라리 더 나은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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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ise n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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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yjism) (2003-10-12 23: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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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잡지에 광고 많이 하는데, 광고에 엄지 발가락 색깔이 이쁘더라구요. 깊은 보라색 같은.그래서 백화점 간 김에 부르주아에 가봤는데요, 테스트 해보니까 잡지 색이랑 전혀 다르더라구요. 훨씬 흐리멍덩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색깔을 구입했어요. 색이름은 cerise noire... black cherry 라는 뜻인데요, 색은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후지네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1만 4천원이나 하는데... 같은 가격대의 맥보다 훨씬 후진 것은 물론이고... 3000원짜리 에뛰드보다 훨씬 못하네요.
왜 좋은 메니큐어들은 대충 칠해도 부드럽게 쫙 펴지면서 표면이 매끄럽고 균일하게 되잖아요? 오래 써도 금새 끈적해지지 않구요. 그런데 이건 완전히 정반대에요. 첨에 테스터 사용해볼때도 너무 끈적거려서 잘 안발라졌는데... 이건 테스터니까 그렇겠거니 했거든요. 그런데 새제품도 마찬가지네요. 끈적거리는 정도는 아닌데... 칠했을때 쫙 펴지지가 않구요, 아주 붓간 그대로 그자리에 머물러요. 잘못하면 붓터치도 여실히 드러나구요. 그래서 색이 얼룩지게 발라지기가 쉬워요.
또 표면이 매끄럽게 되지가 않고 원래 손발톱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주네요. 그래서 발라놓은 모습이... 아주 싼티가 줄줄 흐르네요. 번떡거리기는 하는데... 매끄름하지가 않고... 색도 균일하지 않고... 휴 직접 발라보시면 아실텐데...
화장품 살때 페수 등을 참고해서 좋다는 걸 사기 때문에... 요샌 화장품 사서 후지다고 느껴본 적이 거의 없는데요. 이 제품 덕분에 간만에 느껴보았어요. 어이없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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