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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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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향의 바디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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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4-02-23 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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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러쉬의 바디솝과 다른 점이 거의 없어요.
거품도 몸을 씻을 만한 정도로 나고, 세정력도 크게 나쁘지 않고, 씻고난 후에 촉촉함은 없지만 바로 당기지는 않을 정도로 깔끔하고..
전형적인 러쉬 비누들의 특징에서 향만 감귤향이 난다고 보시면 되요. 완전히 산뜻한 시트러스향은 아니고 아주 약간의 사탕향이 섞인듯한 시트러스 향이지만 아침에 샤워할때 개운하고 기분좋게 하는 향이지요.
향또한 여타의 러쉬향들처럼 비누 형으로 있을때는 상당히 강하지만 씻고나면 향이 금방 없어진다는 점도 일반적인 러쉬비누와 다를바 없는 점이구요.
제가 본 전체적인 비누 위에는 태양모양의 판같은게 붙어있었는데 산 부분에는 그 판이 붙어있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100g에 오천원대로 러쉬비누치고 그다지 비싼 편이 아니고 기분전환으로 사볼만한 비누예요. 언제나 러쉬를 지날때면 그 비누향들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이것저것 사오게 되는데 다음엔 다른 향을 사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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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매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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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ibbni) (2003-10-10 12: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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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아주 상큼할 것 같아서 브라질아가씨의노래 를 제치고 주문했는데 언뜻 그냥 노란 빨랫비누 같이 생기기도 했고 냄새도 그렇습니다. 제가 원했던 건 에스쁘아 향 비슷한.. 거기서 단 냄새를 조금 뺀.. 그런 정도 였거든요.
하지만 이틀정도 지나니 욕실에서 은은하게 좋은 향기가 나네요. 여러분도 상상가실거에요. 러쉬에 대한 사전 정보 없는 사람이 100g 단위로 잘라진 멋없는 덩어리를 보았을 때 과연 사용하고 싶을지 어떨지. 의심하면서 일단 써보고 사용감과 효과에 의해서만 판단해야하잖아요. 근데 저희 엄마는 아주 좋아하셨답니다.
이건 손으로 문지를 때는 거품이 잘 나지 않아요. 하지만 배쓰타월 쓰면 괜찮게 거품이 나죠. 한 방에 씻기는건
샴푸바와 같습니다. 저는 린스하면 린스가 등하고 목에
남는 게 싫었거든요. 그래서 트리트먼트나 린스 끝내고
이 비누로 샤워하면 매끈매끈한게 속이 시원하죠~ 여드름이 안나는 체질인 데 한 번씩 여드름이 나면 기분이 안좋거든요;; 그냥 화학적으로 촉촉함을 주려는 샤워젤들은 미끈거리는 것에 가깝죠. 예를들면 마프러스나 세이 같은 거.. 그런 거로는 씻어내도 탐탁치는 않거든요.
참고로 세수해봤는데 너무 당기거나 하지도 않고 별 트러블없었습니다. 하긴 저는 민감성이 아니니까.. 하지만 러쉬 제품은 페이스,바디,헤어까지 다 써도 상관없는게 있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저는 건성이라 여름이라도 바디오일은 꼭 발라주는데 이걸로 샤워하고 아무것도 안발라봐두 괜찮아요. 여름이고.. 다음엔 바나나문이나 허니와플 같이 보습기능이 있는 것도 써볼 생각입니다.
아직 생소한 제품일 수록 상세한 후기가 좋던 기억 때문에
주절주절 썼네요. 도움이 되시길~ 하지만 씨트러스비누는
이것저것 다 써보고 그냥 한번 써보는 정도면 좋지만 처음 사려는 분들에겐 추천하기 어렵겠네요^^
진저맨이 써보고 싶은데.. 오리진스 진저라인을 써보고자 했던 기억때문에요.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혹시 진저맨 써보신 분은 꼭 후기 부탁드려요.* 그리고 글리터 트라이 해보실 분도 계시면 꼭 후기 올려주세요. 저도 사용하면서 후기 올릴 생각을 깜빡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역시 정보가 생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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