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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SPF 15이하,중간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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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높은 기온에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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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냐아) (2006-07-05 18: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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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는 복잡해욤.....; 샤넬의 고체 파데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매장에서 한번 발라보고 반해서 샘플로 구해서 또 써보게 되었어요.
매장에서 권해준게 20호인데 샘플도 20호, 색상은 차분하게,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제 얼굴색과 어우러집니다. 커버력은 높지않아 여드름 자국은 제대로 가려주지 못하구요.
무엇보다 파데의 질감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표현되는거 같아요.
후기에도 나와있듯이 퍼프 내장되어 잇는 고체형 파데에요. 전혀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운 밤 형태라 문지르면 쉽게 묻어납니다.
손톱만한 퍼프로 빨리 펴바르기 위해 허둥지둥 바르는데 처음에 매끈하게 발리는 질감이 곧 파우더리 해져요.
그래도 표면엔 윤기가 있고 사용감 가볍고 얼굴 촉촉합니다. 질감 하나는 정말 예술이에요.
다만 바를때 냄새는 예술로 꼬릿합니다.^^;
한낮의 더운 기온에는 눈이 접히는 부분과 콧등등에 파데가 녹아 묻어나네요.
만져보며는 지성용 파데들과 달리 계속 진득하게 붙는 감이 남아있지만 이걸 파우더로 덮을 생각은 안들어요. 겨울철 파데로는 최고가 될게 분명하나 이 비싼걸 사야하나 안습입니다.ㅡㅜ
제게 파데를 덧발라 집중 커버해야할 부분이 코주변과 턱등 체온이 높고 피지분비가 활발한 부위라는 점을 감안해 지름신을 지그시~;; 눌러보려구요.
수분이 30얼마라고는 하나 역시 그런 부위에 사용하기에는 적절치 않아 보이는 유분감이 있거든요. 화장이 녹기 시작하면서 모공에도 고임이 있고요.
루나솔 크림 파데와 비교해보면, 세팅은 루나솔보다 샤넬이 빠르고 처음 상태가 매트하나 루나솔이 시간이 갈수록 산뜻해진다면 샤넬은 시간이 갈수록 유분이 돈다고 할수 있어요.
사실 샘플이 아닌 오래 두고 써보면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차이일 뿐이고, 사용감은 비슷합니다.
지속성은 루나솔+메이크업 베이스=샤넬 단독 이 쯤 되겠네요.
모두 어디까지나 주관적 판단이고 현 상태의 제 피부위에서의 얘기라는 점 아시지요. 수분부족 복합 지성에서 중성이 되가고 잇는 요즘입니다. 예년과 달리 하루종일 세수한번으로도 기름 없이 버티고 별다른 문제는 없으나 지난 날이 남긴 모공과 여드름 자국들을 떠안고 있는 피부에요.
루나솔 파데를 엄마품에 흘려보낸지도 얼마 안되어 또 크림 파데 집적여 보기라니, 역시 나이 한살한살 먹을수록 커버보다는 피부 자체가 좋아보이는 표현에 집착하게 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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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호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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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leeperz) (2003-11-17 22: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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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로 써봤습니다
색상은 45호 로즈..(ㅡㅡ;;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샤넬제품은 향수랑 립제품말고는 써본적이 없는데 다른곳에서 후기를 보고 덜컥 샘플만 구입해서 테스트해본 제품입니다
샤넬제품은 그가격에 사기엔 돈이 아까운(?)제품들이 많다는 이야길듣고 시도도 안해봤었지요
그런데 이제품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샤넬 홈피에 제품설명으로 나와있는 대단한 효과의 글에는 조금 못미치지만 그렇다고 꽝은 아닌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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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
색상은 안타깝게도 도자기 빚을때 썼던 고령토와 흡사한 색상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정말 난감하더군요
그러나 생각보다 피부에 닿았을땐 그리 어둡지 않게 표현되었습니다 물론 한두톤 어두워진 피부로 변신해있었지만요
약간의 붉은기가 있는 어두운색인 45 로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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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림성과 커버력 |
크림 파운데이션의 형태로 허접한 퍼프와 같이 있습니다
아..메이크업베이스도 같이 들어있었지만 베이스는 사용하지 않고 파운데이션만 사용해봤습니다
샘플이라지만 용량도 작군요..ㅡㅡ;
무시무시한 색을 허접퍼프로 살짜기 발라내니 색이 무섭게도 퍼프에 뭍어납니다
그걸 얼굴에 기초후 안에서 바깥으로 펴발랐죠
38%의 높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더니 정말 수분감이 느껴집니다
파운데이션을 매번 매트하것만 쓰다가 이렇게 촉촉한걸쓰니 피부가 찢어질듯한 건조함도 없고 너무 좋더군요
sk2의 사인즈 트린트먼트 에센스 파운데이션과는 전혀 다른느낌입니다
sk2는 바를땐 촉촉하지만 순식간에 매트한 파우더로 변하는 제품이고 이제품은 바른순간에도 놀랍게 펴지면서 바른후에도 촉촉하게 매끈합니다
색상이 어두워서인지 적당한 커버력도 있고 무엇보다 코의 모공들이 사악~감춰졌습니다
(미샤 피팅젤도 안바르고 기초만 하고 실험했습니다)
너무 큰 모공은 안되겠지만 어느정도의 모공커버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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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1.수분감이 높아 메이크업뒤에도 촉촉함
수분부족한 지성분들에게 좋을듯
2.발림성과 메이크업후의 느낌이 매끈함
3.적당한 커버력과 모공의 감춤
4.피부가 촉촉해서 건강해보임
5.SPF15의 자차지수로 가을이나 겨울에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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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1.수분감이 높아서인지 낮엔 좀 번들거려보임(잦은 파우더의 수정요망)
-샤넬 트윈제품도 처음엔 벨벳같은 느낌으로 표현되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빨리 기름기가 돈다고 하던데..샤넬의특징인건지 아님 수분감이 강한 제품이라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용량에 비해 가격이 어마어마함
(13g정도에 5만원대로알고있음)
3.항상 퍼프가 말라있는 상태에서 사용해야함
(빨리 더러워지기에 자주 세척해야하는 귀찮음이 발생)
4.아직은 모르겠으나 여드름피부는 주의해야할듯
(수분감과 동시에 약간의 오일감도 느껴짐)
5.각질제거를 제대로 해야지 효과100%발휘됨
단점에 비해 장점이 많아서 꼭 써보고 싶은데 가격이 문제네요
누가 선물해준다면 이걸로 받고 싶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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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빼면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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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tidog) (2003-10-07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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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잡지에 선전 많이 나오던 제품이지요. 잡지에서 보고 상당히 관심이 갔던 데다 평소 샤넬 얼굴 메이크업 제품은 상당히 신용하는 편이라서 꽤 기대했지요.봄에 나왔던 메이크업 베이스와 비타뤼미에르 크림 파운데이션을 나름대로 아주 잘 썼거든요. 자금의 압박때문에 "사고 싶어~사고싶어~"노래만 부르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살 거 있으면 사라고 백화점 상품권을 주시더라고요~^_______^씨익~ 기다리고 있다가 사 버렸습니다. 잡설은 그만하고..후기 나갑니다.
사용감
제품의 컨셉이 수분이 많이 들은 파운데이션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촉촉하고 수분감있게 발립니다. 크림 파운데이션과 리퀴드의 중간 느낌인데요..딱 샤넬 스틱 파운데이션 느낌이었습니다. 이것도 수분이 들어있어서 촉촉하다고 당시에 그랬었거든요.
바를 땐 크림 파운데이션보다 약~간 가벼운 느낌이고 바르고 나면 삭 마르면서 뽀송뽀송해지는 느낌입니다. 복합성 피부인데 파우더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발림성
수분이 많고 촉촉하면서도 발림성이 좋습니다. 가장 감동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상당히 발림성이 좋으면서도 얇게 발리고 잘 먹어서 덧발라도 자연스럽습니다.
커버력
리퀴드 파데보단 약간 더 커버력 있고 비타뤼미에르 크림 파데에 비하면 약간 떨어지는 정도의 커버력입니다.
하지만 발림성이 좋아서 덧발라도 괜찮아요. 매장 언니가 한 번 바르면 얇게 표현되고 여러번 바르면 커버력 있게 표현되어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크림 파데만큼은 안되지만요. 꽤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여드름/뾰루지 자국이 군데 군데 있는데 이것들이 완벽 커버는 안되도 웬만큼은 가려집니다.
그리고 제형이 밤 타입이라서 그런지 액상 타입보다 요철 커버력이 뛰어나네요. 여드름때문에 약간씩 패이거나 튀어나온 부분이 잘 커버되는 편입니다.
케이스/용량
잡지에서 봤을 땐 컴팩트 형이라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옛날 샤넬 고체 펄메베때와 같은 용기네요. 둥글고 큰 용기입니다. 퍼프 내장되어서 바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단지 퍼프가 마르지 않은 채로 넣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제형 자체가 수분 함량이 높아서 처음 퍼프로 바르면 퍼프에 파데가 약간 촉촉하게 묻는데 약간 기다리면 마릅니다. 하지만 이거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조금 귀찮네요. 게다가 일주일에 한 번은 퍼프를 빨아 줘야 한다는군요..수분 베이스의 파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용량은 12g입니다.
색상
샤넬의 다른 파운데이션 색상 그대로입니다. 저는 10 LIMPID를 샀는데 이게 가장 밝은 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파운데이션들보다는 약간 어둡지만 제가 로라머시에 웜 아이보리 쓰는데 이것도 자연스럽게 괜찮습니다. 하지만 겨울이 되어서 좀 더 하얘지면 약간 화사한 느낌은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가격
가장 중요한 가격입니다...59000원입니다. 아마도 상품권이 아니었다면 과연 살 수 있었을까..싶습니다.. (-.-;;아니요..그래도 샀을 것 같습니다...요새 기분이 영~안좋아서...)
총평
별 네 개입니다~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퍼프 관리가 힘들다는 점과 샤넬 특유의 비싼 가격때문에 골뱅이 하나 뺍니다. 가장 큰 장점이라면 촉촉하고 발림성이 좋으면서도 바른 후에 뽀송해진다는 점이 되겠네요. 제품 질 자체에는 정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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