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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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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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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게슈탈트) (2003-09-21 23: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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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에서 3천원쯤 주고 산제품이예요. 앞뒤로 뚜껑이 있는 그런제품이구요.. 가격이 쌌으니까 망정이지 비쌌으면 울었을거예요.
처음하고 나간 날, 렌즈를 끼고 나갔는데 영화를 보는데 눈이 너무 아픈거예요. 그래서 눈을 살짝 비볐는데 그때부터 으악~하게 따갑기 시작하는 겁니다. 급기야 한쪽이 안보이더라구요 렌즈가 빠진거죠. 그 어두컴텀한 극장에서 핸드폰켜고 렌즈를 제 무릎에서 주섬주섬 찾았어요 -_-;;
영화 중간도 안지났는데 남자친구 데리고 나와서 남자친구는 식염수 사오게 하고 저는 화장실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어요. 제가 원데이렌즈를 껴서 식염수를 안가지고 다니거든요. 어떻게어떻게 해서 렌즈를 다시 끼기는 했는데 눈이 아픈건 멈추지 않더라구요. 렌즈는 맨날 끼던 똑같은 회사의 렌즈고 눈화장은 이 펜슬 밖에 하지 않았으니 범인은 이놈이죠..
역시나 몇일후에 나갈때도 다시.한번 시도해봤으나 토끼눈이되고 눈이 너무 아파서 그후로는 사용하지 않고있답니다. 펄은 또 얼마나 굵은지 마스카라 지우는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별은없고 대신 똥이예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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