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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남자
컬러로션 여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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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보습막형성,SPF 15이하,틴트,투명커버력,
 

  사용하기 무난한 제품...

 

  esther32   (2006-03-24 11:13:10)

색상이 2가지던데... 전 둘 중 밝은 색상을 사용했습니다...(색상명이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_-;;)
색상이 그리 나쁘진 않지만, 그닥 환한 느낌은 없습니다... 그냥 차분하게 & 균일하게 만들어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 탁해집니다...
전 위에 약간 밝은 느낌의 파우더를 사용했더니 얼굴색 표현이 괜찮더군요...

커버력이 꽤 있는 편입니다... 손가락으로 펴바르면 상당한 커버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 묽은 편입니다... 바르기엔 그닥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잘 펴발려요...

사용감이 좀 있는 편입니다... 유분감이 좀 있어서... 얼굴에 뭔가를 발랐다는 느낌이 듭니다...

SPF 지수는 괜찮은데, PA+이니 조금 아쉽네요... PA++정도면 좋을텐데...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또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는군요...

  생각보다 높은 커버력

 

  빛   (2003-10-05 23:48:52)


이런 틴티드모이스쳐류는 처음 사용해보았습니다.

색상은 상당히 진해 보입니다. 그러나 바르면 보이는 만큼 어두워 지지는 않아서 안심입니다. 색상이 한가지 뿐이라 아쉽지만, 하얀 편인 제 피부에서도 그다지 분리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본래 피부색처럼은 아닙니다. 조금 어두워지는 편이긴 하죠.

발림성은 좋습니다. 아주 묽은 것은 아니지만 쓱쓱 피부에서 잘 퍼집니다.

저는 좀 유분기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가벼운 로션과는 분명 거리가 멉니다. 얼굴에 뭘 발랐다는 느낌이 확실합니다.

커버력은 생각보다(!) 높습니다. 코의 모공들이 자잘한 것들은 커버가 되어 있네요. 눈 아래 주근깨부위는 2번 덧 발라줬더니 옅어집니다.

하지만 이 제품 역시도 피부 상태가 좋을때나 사용해야겠습니다. 각질이 많이 있을때 사용하니 정말 적나라하게 다 보이더라구요. 우수수수. 코의 피지들도 장난아니었죠.

시간이 지나면서 코부위가 번들거리는데 그래도 컬러로션의 바른 흔적은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밖에서 번들거리기 시작하면 파우더로 두들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급히 외출해야 할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제품이지만 저는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네요. --^ 괜히 피부 안좋은날 바르고 나갔다간 아무것도 안바르니만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니깐요.

  어느쪽도 만족못시켰던 아쉬운제품

 

  guest(chocolua)   (2006-03-25 18:21:58)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가 뭔지 잘 모를때 한꺼번에 여러기능이 된다고 해서 써본 제품입니다.(메이크업 베이스+로션+선크림인가요?)

선블록으로 쓸 만큼 퍽퍽 바르면 완전 낭패이기 때문에 선크림을 바르고 발라야 해서 감점, 광고에서는 이것 하나만 발라도 될것 처럼 했는데 뺨도 번질번질 해서 또 감점, 그럼에도 피부가 윤기 있어보이기보다는 퍼석퍼석해보이네요.. ㅡㅡ;;

모공에 고이지는 않지만 투명감 없고, 그냥 탁한 파운데이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재구매 의사 없고 틴티드가 필요하면 차라리 미샤 컬러로션인가? 그거 다시 사서 쓸래요.

  피부톤을 균일하게

 

  guest(yhn341ata)   (2005-12-19 03:01:10)

저는 이거 무지 좋아해요. 화장하기 귀찮을 때 하지만 해야할 때 정말 좋더라구요.

처음에 칼라로션을 접했을 때 "이거 그냥 파운데이션 아냐?"라고 생각했었죠. 물론 여러 브랜드나 제품마다 파운데이션이라고 하더라도 질감이나 커버력 모든것이 틀리겠지만 일단 저는 이것을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 정도로만 사용했답니다.

세안하고 스킨만 하거나 건조할 때는 에센스 정도만 발라주고 바로 요걸 바르는데, 처음에 발라도 발랐는지 표도 그닥 안나는 것 같은데, 친구가 피부가 좋아졌다는거에요~ ^^;
절 보고.. ㅋㅋㅋ 이거 바른지 몰랐던 거죠.

완벽한 커버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피부톤을 균일하게 자연스럽게 해주는 것이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밀착력도 뛰어난 것 같아요.
아무리 각질이 일어나도 그닥 피부위에 맴도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어요. 단지 약간 각질이 일어나면 그 부분이 허옇게 보일 떄도 있지만 심각하진 않구요, 에센스 발라주면 그것마저도 사라지니까 밀착력과 발림성 부분이 참 좋네요 ^^

좀 많이 탔을 때는 어두운 색을, 그 외에는 밝은 색을 사용합니다.

색깔이 한정적이라는 것 말고는 그닥 단점이라 보고 싶지는 않네요. 어차피 이 색깔마저도 잘 활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단점으로도 보이질 않습니다 .^^

  피부가 푸석푸석..

 

  guest(alexsys)   (2005-05-01 04:23:25)

커버력이 엄청 좋긴 한데..정말 너무 노란색이라 이 제품을 바르고 나면 황달 걸린 사람처럼 노란 얼굴을 가지게 됩니다. 또 얼굴색이 너무 균일해지기도 하고 약간 회색빛이 돌아서 아파보이는 ..개인적으로는 시체얼굴이 되어버림 ..

그치만 커버력이 좋기때문에 이것만 바르면 내 피부가 엄청 좋아보여요. 파운데이션이 절대 필요없는 막강 커버력!! 어느부위에도 컨실러를 쓸 필요가 없음. 제 여드름 자국을 정말 완벽히 커버하더군요.

커버력도 좋고, 클렌징도 쉽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이 제품을 바르고 난 다음날에는 왠지 피부가 더 벌그스름해 보이고 푸석푸석해보여요.그래서 별이 와장창 떨어져 나갔네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 SPF24에 PA+, 막강 커버력에도 불구하고 재구매 의사 없어요.

  모공에 고이지 않아요

 

  guest(yunylove)   (2005-03-20 01:31:09)

전 이 제품 아주 좋아합니다.
피부를 자연스럽게 좋아보이게 합니다.처음에 얼굴에 찍어주고 문지르면 촉촉한 물같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발림성도 좋아요.쓱쓱 잘 펴지지요.

또 모공에 고이지도 않지요.이 점이 제일 맘에 듭니다.제가 모공이 큰 지성피부라 어떤 것들은 모공이 고이기도 하는데 이것은 그렇지 않아요.근데 흔히 지성피부용이라고 나온 제품들이 모공을 더 두드러져 보이게 하더라구요-_-
몇 번 토닥거려주고 거울을 보면 으흐..피부결이 진짜 예뻐보여요;; 피부 결점을 두드러져 보이게 하는 것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로 보이지요.

늦은 오후가 되어도 칙칙해지는 현상 없고요,색이 좀 어둡다는게 단점인데 제 피부에는 라이트 베이지가 무리없이 잘 맞아서 별 상관은 없지만요.
하지만 용기가 좀 촌스러운게 불만이예요-_-;;왠지 남성용 화장품 용기 같아서요.
그래서 별 반개 빼서 별 넷 반 줍니다.

  티존 번들거림도 장난 아니던데요

 

  guest(vicar)   (2004-11-06 09:14:08)


한겨울에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어찌나 코가 번들거리던지 통닭집가서 닭먹다가 찍힌 사진을 보고 그 번들거림에 놀라버림..

  가벼운 파운데이션으로 쓰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guest(skdiskdi)   (2004-11-06 09:13:27)


저도 이거 써 봤는데, 자차 기능이 있다는 거 잊어버리고 가벼운 파운데이션으로 쓰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자차 바른다는 생각으로 정량 다 바르면 정말 이상해질 듯..
저도 자차 바른 다음에 바로 파우더 하기에 좀 부족하다 싶으면 , 에센스 한 두 방울 섞어서 좀 희석시켜서 발라요.
색이 저한테는 좀 진해서 다 바르니까 얼굴빛이 검어지더라구요-.-

  투명감 없음

 

  guest(kasei)   (2004-11-06 09:12:26)


저도 이거 샘플로 너무 많이 받아서 한번 써 봤는데 전혀 투명감이 없더라구요. 자차대신 바른 거여서 로션보다 좀 더 썼는데 시체됬어요^^; 다크닝도 심하고 별로 더라구요. 샘플 열 몇장 다 친구들한테 줘버렸어요

  이름에 속지 말자

 

  guest(dorimama)   (2004-11-06 09:11:45)


이름에 속지 말자=.=라는 제목을 달고 싶네요.
이름은 마치 가벼운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인 것 같지만 실은 이건 커버력이 그리 높지 않은 파데라고 생각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제형은 비교적 묽은 편입니다. 저는 샘플지로 구입했기 때문에 색상은 알 길이 없네요. 보이는 색상과 발랐을 때의 색상이 좀 다릅니다. 처음엔 약간의 백탁을 연상시키는 뿌연 느낌이 좀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밀착이 되지만 그 때까지 약간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되는 게 불만입니다.

저는 그냥 자차 바르고 그 위에 파데 개념으로 발라 줍니다. 틴모로, 더구나 자차 대용으로 바를 수는 없습니다, 결단코. 리뷰에서 *방신기 얘기를 하신 분이 계셨는데 네 맞습니다. 듬뿍 발라 주면 경극 분장을 연상시키는 동*신기의 얼굴이 되는 겁니다.

비교적 발림성은 좋은 편이고 제 경우엔 별 유분기도 못 느꼈습니다만 점수를 후하게 줄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골이 띵해지는 향 때문입니다. 너무너무 싼 향이 물씬물씬 풍겨서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무향이기만 했어도 별이 한 개 반은 더 갔을 겁니다. 필름지로 사다 쓰는 주제에 이런 소리 해 봐야 소망화장품에선 아무 관심도 없겠지만 -_-

자차에 파우더만 바르기엔 뭔가 좀 아쉽고, 그렇다고 커버력 짱짱 파데를 쓰기도 좀 부담스럽고, 원래 향이 강한 화장품에 별 영향을 안 받으신다면 고려해 보실 만 하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추천이라는 한마디를 날리기엔 좀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가격 싼거 빼면 남는게 없다.

 

  guest(bysilv)   (2004-04-13 00:13:51)


꽃을 든 남자 여성용 컬러로션이라면 싼 가격 말고는 그닥 장점이 없는 것같아요.

1. 색상선택이 아주 힘듭니다.
내추럴베이지와 라이트 베이지(더 밝은색)가 있는데 둘다 어둡습니다. 라이트 베이지가 21호보다 확실히 어두워요. 저 21호에서 23호사이의 피부라고 생각하는데 쓸때마다 밝은색 파데 찾아서 믹싱해서 써요.

2. 자차 로션 파데중에 제대로 하는건?

자차로쓰기 아주힘듭니다. 이게 파데처럼(사실 외국브랜드 커버력 없는 파데보다 훨씬) 커버력이 좋아서 자차쓰는 만큼 써버리면 진짜 답답하고 균일한 얼굴이 되거든요. (최근 나오는 동방신기라는 아이돌 얼굴들처럼 -_-;;;) 로션기능은; 전 로션 안바르고 써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전 싼 자외선 기능 있는 파데 쓴다고 생각하고 써요. 그나마 공짜로 받은거라(체리야이벤트로) 쓰지 안그럼 안쓸것 같아요.

3. 트러블
저는 자차에 진짜 트러블이 많이 나는 피부거든요.(라네즈 헤라 참존 기타 등등 자차 쓰기 진짜 무섭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시판되는것들은;; 수입-백화점브랜드 자차는 안써봤어요. 퍽퍽 쓰기엔 돈아까울 것 같아서;) 이것도 자차랍시고 -_- 결국 트러블 났습니다. 턱 주위로 뻘건 뾰루지들이 무지막지 올라오더군요. 같은 자차 백날써도 전혀 문제 없는 룸메이트에게 줄려구요. (항상 자기는 민감성 피부라고 주장하는데 왜 트러블은 제가 날까요-_-)

결론.
위에 썼듯이, 저는 자차능력 함유하는 파운데이션으로 쓸려고 그랬는데 트러블때문에 실패입니다. 트러블이 아니었으면 싼 가격과 우수한 커버능력(컬러로션이 아니라 이미 파데로 치부하고 있음;)/ 자차 부적합성 때문에 별 세개쯤 줄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다시 일본 수정액 자차+파데 생활로 돌아가야;;(수정액 타입은 트러블이 안나거든요)

  커버력이 너무 뛰어나서 이거 원..

 

  guest(pooka2)   (2004-04-13 00:10:57)


얼마 전 Q&A에 답글 달았다 생각난 김에 한번 더 써보고 후기 올립니다. ^^;

필름지 샘플을 사용했는데 제가 사용한 건 두가지 색중 밝은색 인 것 같습니다.
(샘플위에 색 이름이 안 찍혀있어서 정확하겐 모르겠어요….-_-)

향은 전형적인 아줌마틱 파운데이션 향이구요,(;짧은 어휘력으로 이 이상의 표현은 불가능..) 비교적 강한 편입니다.

제형은….올레이 유비 컴플릿 로션 정도. 혹은 그보다 아주 약간 더 점성이 있는 정도의 묽기로, 슥슥 잘 펴발라지는 편이고, 로션타입이라서 어느 정도의 유분기가 있을걸로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매트한 편입니다. 그나마의 유분기는 시간이 지나면 살짝 잦아드는 편이라 거의 신경이 안쓰이구요..

커버력은 제법 있는 편이라 손바닥에 50원짜리 동전만하게 짜서 바르면 쉬어~미디움 커버리지의 파데를 발라준 것 처럼 얼굴톤이 정리되어 보이는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손바닥 위에선 옐로톤의 밝은 베이지로 보이던 색이 얼굴위로 가서 시간이 지나면 도무지 이해 못할…회색빛이 살짝 도는 피치톤으로 바뀝니다. (그냥 볼땐 붉은기라곤 보이질 않았는데 이해 못할 노릇이죠.. –참고로, 제 얼굴톤은 지나칠 정도로 웜톤에요. 누리딩딩한…;)

그리고, 그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로는 다소 과한 커버력 때문에 이것만 단독으로
-선블럭 대용으로 쓰기엔 크.나.큰. 무리가 따릅니다.
시험삼아 적량만큼 세번에 나눠 발랐는데 다 바르고 나니 주근깨와 여드름 흉터를 포함한 얼굴에 모든 잡티가 보이질 않는군요.
약간 푸슬~해 보이는 표면질감이 두께감을 한층 더 강조해줘서 정말 ‘긁으면 몇숟갈~’하는 화장인냥 보입니다. 단지 로션만 발랐을 뿐인데….-_-;
음…이 위에 아주 밝은 톤에 살짝 샤이니 한 파우더로 마무리 한다면 한국 패션계의 지존이신 ‘앙 선생님 피부표현 따라잡기’ 이런 것도 가능할 듯 싶어요.
뭐.. 지금으로선 별로 따라잡고 싶지 않긴 합니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피지가 배어 올라와 번들 거리거나, 반대로 당김이 느껴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단 모공중심으로 피지랑 뭉쳐지는게 보이긴 하더군요.
얼굴 표면에 물방울이 동글~하게 맺히는 걸로 봐선 약간의 워터프루프 기능도 있는 듯 합니다. 클렌징은 워터로 닦아낸뒤 폼클로 마무리하면 잔여물이 남지 않는걸로 봐선 비교적 쉬운편이구요…

..사용감 만으로 보자면 장점도 꽤 있는 제품이지만, 다소 낮은 pa지수와 뛰어난 커버력덕에 굳이 구입해서 사용하고 싶지는 않은 제품입니다.
그 커버력이 낮아지고 pa지수가 둘 이상으로 올라간다면 다시 생각해 보겠지만요

  바쁜아침엔 이거 하나로~

 

  guest(콜라)   (2003-10-12 09:22:22)


큰 것과 작은 것 두 가지가 나오는데 작은 게 35밀리짜리입니다. 큰 건 펌프식이고 작은 건 튜브식이에요. (제가 산 건 작은 거) 매장 언니 말로는 작은 게 큰 것보다 되직하다고 하던데 큰 건 테스터가 없어서 확인은 못했어요.

라네즈 스피디 선블럭, 마몽드, 베네통, 꽃남자 칼라로션 요렇게 비슷비슷한 물건이 같이 진열돼 있었거든요. 조금씩 손등에 발라서 비교해봤는데 꽃남자 색이 제일 밝고 노란색이고 회색빛도 좀 났어요.

바비브라운 오일프리 파데 중에 샌드하고 비슷해요. (샌드가 두번짼가 세번째 밝은 거죠?) 바비 거보다 약간 붉은기가 있지만 그냥 보면 붉은기 거의 없슴돠. 그런데 요게 회색기가 돌아서 그런지 많이 바르면 푸석푸석해 보이는데다 아파보이기까지 하죠.

제가 중간톤 피부인데 제 피부보단 확실히 밝구요. 밝은 색인데도 왕 차분해 보입니다.

바르면 빨리 스며들진 않아요. 기름기가 무지 많진 않은데 처음 발랐을 때 좀 번들거리긴 해요. 그냥 놔두면 뽀송뽀송해지지만요. 색이 어울린다면 피부는 예술로 보이죠.

커버력은 생각보다 좋은 편. 메이크업 한다고 생각하고 바르면 적당히 피부톤 정돈 정도 ? 그 정도지만 자차라고 생각하고 양껏 르면 원래 피부색이 안보일거에요. 심지어 모공도 커버될정도에요. 자차 권장량을 바르면 트윈케익 바른 것같이 되지요. ㅋㅋ 절대 자연스런 커버력 아닙니다.

저는 중복합~약한 지성을 왔다갔다 하는데요, 아침에 이것만 발라도 돼요. 위에 파우더 바르면 좀 건조한 것도 같지만요. 그런데 잘 묻어나는 편이고 밀리기도 잘 밀려서 파우더를 해줘야 하거든요. 결국엔 로션이 필요하죠.

자차 대용으로 듬뿍 바르면 피부가 푸석푸석해 보여서 자차는 따로 필요할 것 같지만, 어쨌거나 AB 차단성분 다 들었습니다. 에누리 사이트에 보니까 UVA차단지수 20 이 넘더군요.

하나 추가요~ 평범한 폼클이나 비누로도 세안 잘돼요. 다용도 기능을 합한 거라 어디에 기준을 줘야 될지 모르겠네요. ^^; 로션으로서도, 파데로서도(색상 단 하나. 약간 아파보이는 색), 자차로서도 다들 조금씩 모자라는데 바쁜 아침에 기름진 자차랑 요거 조합이면 괜찮을 것도 같네요.
매일매일 쓰진 않아도 떨어지면 또 살겁니다.

  화장하기 귀찮을때~

 

  guest(엔돌핀)   (2003-09-21 23:09:13)


동생책상에 며칠간 놓여있는 샘플을 두고보다 "너 안쓰지?"하구 집어왔답니다..ㅋㅋ 요즘 이런 멀티제품들이 제법 나와서 궁금해하던 참이었거든요~

로션단계에서 쓰면 된다길래 아침에 에센스 다음에 썼습니다~ 썬크림 바르기 싫은 날 썬크림대신이라고 좀 퍽퍽 발랐더니 얼굴색이 탁해지는 느낌이데요;; 아무래도 투명감있는 피부표현을 하려면 적당히 바르는 게 좋겠더라구요..
묽은 타입인데 바르면 매트합니다~ 쉽게 펴발라지는 듯 한데 금방 세팅이 되는 느낌이라 얼른 샤샤샥 발라야 하구요~ 파우더없이도 적당히 뽀송한 마무리가 됩니다~ 커버력도 꽤 있는 편이라 이거 바르고 부분적으로 컨실러만 살짝 바르면 저에게는 충분하더라구요~

제 피부가 흰 편인데 밝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구요 21호정도 되지 않나 싶네요..화장하기 귀찮을 때 쓰면 편리할 것 같아요~ 색상이 다양하지 못하고 피부색에 딱 맞진 않아서 감점이지만 가격도 꽤 저렴한 듯 하니 별 넷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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