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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루즈
용량 : 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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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크리미,
 

  155, 434

 

  esther32   (2005-01-12 19:52:13)

왠지... 요즘엔 크리미한 립스틱이 쓰고 싶어져서 사용해 봤습니다... (사실... 후기 써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며칠 연짱으로 바랐다는... ^_^;;;)

디올 립제품 특유의 향이 나긴 합니다만, 약한 편이어서 거의 맡아지지 않습니다...

발림성은 좋은 편입니다... 촉촉하면서도 부드럽게 잘 펴발리는군요... 하지만, 잘 지워지는 편입니다... 굳이 뭔가를 먹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스르르~ 사라지네요... f-_-
155 : Ingenue Pink


이름을 직역하면 천진한 소녀같은 핑크... 입니다... 뭐~ 이름과 색상이 크게 다르진 않군요... 은은하고 여리여리한 듯한 핑크이니...

색상이 옅은 편이어서 한 번 쓰윽~ 바르면 립스틱 특유의 색상보다는 제 입술색이 더 많이 비칩니다...
여러번 바르면 색상이 진해지긴 하지만, 광고와 똑같은 비쥬얼의 색상은 안나오죠~
434 : Rose Souffle

사진이 흐릿하게 나와서 좀 안타깝군요... -_-;;;

로즈하면 떠오르는 색상보다는 핑크 베이지 브라운에 가까운 색상입니다... 점잔하고 우아한... 어른스러운 색상입니다...

한 번 정도 쓱~ 바르면 우아한 분위기보다는 입술색에게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말 무난한 입술로 표현되군요... 여러번 바르면 좀 더 깊은 느낌을 주는 듯... 그런데 제가 짙게 바르니 좀 어색하더군요... 제 동생이 바르니 이쁘게 표현되던데... -_-;;;

  155호

 

  빛   (2003-09-30 10:07:49)


155호는 저 위의 제품사진 색 입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예쁜 분홍이다~라고 외치게 됩니다.
새로개발한 제품이라고 엄청나게 광고도 하고 샘플도 많이 뿌린 제품인데, 제품설명을 따라가며 짚어보겠습니다~

-새틴같이 윤기있고 부드러운 감촉: 입술에 바르고 나면 윤기가 돕니다. 글로시한 립스틱만큼 촉촉해 보이지는 않지만 금펄과 함께 반짝거립니다. 감촉도 부드럽습니다.

-생동감 있고 선명한 색상: 에? 과대광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 선명하게 색상표현이 잘 안되더라구요. 제가 쓴색만 그런건지.. 굉장히 많이 발랐습니다. 그제서야 립스틱의 색이 나옵니다. 그냥 몇번 쓱 바르면 넘 연하게 표현됩니다. 선명하게 되면 여러번 바를 필요가 없어서 립스틱도 빨리 닳지 않을텐데..

-촉촉하고 매끄러운 마무리: 위에서 쓴 것과 중복되기도 하는 부분이네요. 바르고 나면 건조하지 않고 촉촉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그 촉촉함은 -처음만큼은 아니지만-유지됩니다. 립스틱이 사라져갈때의 그 건조함은 없는 편입니다.

-아시아 여성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은은하고 상큼한 향: 향?? 엥?? 거의 나지 않네요. 너무 은은한 나머지..

- 비타민 A와 E 가 풍부한 뉴트리 소프트 복합체 및 스무딩필름막이 더할 나위 없는 편안함으로 하루종일 촉촉한 입술: 하루종일은 절대 아닙니다. 한 3시간 정도? 그 이후에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립스틱이 저절로 지워지기 때문에(밥을 먹지 않아도) 촉촉함도 많이 없어지죠.

- 5시간동안 유지되는 선명하고 아름다운 컬러: 5시간? 한 3시간정도 있으니 밥도 먹지 않고 물도 먹지 않았는데 색이 점점 흐려졌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색이 사라집니다. 3시간마다 덧바르세요~

-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디올의 대표 베스트 셀러 의 독창적인 디자인: 케이스는 예쁘죠~ 특유의 각진~

조금 과장된 광고문구도 있었지만 색이 정말!!!!! 참으로!! 예쁜 색이어서 맘에 들었고, 제품의 질도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별 4개~

  449 Rose

 

  guest(꼬마야)   (2005-04-27 22:09:57)


* 특성
- 수많은 디올 색조 제품 중 하납니다.
- 디올은 케이스 자체가 상당히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이 육각형 모양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 장점
- 제가 가진 색은 449호, Rose입니다.
색을 말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지만, 한 마디로 매홍색+분홍색+다홍색입니다.
즉 매홍색의 여성스러움과 분홍색의 귀여움, 다홍색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다 섞였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립스틱 색깔입니다.
전 립스틱 색을 고를 때 "전문직 여성처럼 보이는 색-_-"에 중점을 두거든요.
이게 제가 보기에는 가장 근접한 것 같아요.
- 상당히 매트합니다.
원래 전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의 립글로스에 열광했거든요.
근데 회사다니다 보니 분위기상 튀김 먹은 것 같은-_- 립글로스는 못바르겠더라구요.
결국 매트한 것, 이 녀석에 자꾸 손길이 가게 되었어요.
- 장미향이 납니다.
저는 이 냄새가 안나수이 특유의 냄새가 좀 비슷한 것 같네요.
- 지속력은 중간 이상 되네요.
- 입술이 벗겨진다거나 트는 부작용은 생기지 않습니다.

* 단점
- 제가 가진 이 449호는 어느 정도 메이크업을 한 다음에 바르는 게 이쁘더라구요.
저는 소량의 파운데이션, 마스카라, 볼터치를 한 뒤에 얘를 바릅니다.
- 그 외의 단점은 없어요..

* 총평
- 재구매 의사 있고 마음에 듭니다.
- 다른 색깔도 마구마구 사들이고 싶다는 욕망이 간절합니다. ^^

  120 캐시미어 베이지

 

  guest(hessie)   (2004-11-29 11:55:46)


베이지색의 립스틱입니다. 적당하게 부드럽고, 너무 예쁜 색깔이어서 애용하는 제품이지요. 입술색이 별로 없는 제 입술에서는 원래 색깔 거의 그대로 발색되는 편입니다.

색상이 원체 밝은 색인지라, 3시간에 한번은 입술 점검을 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지속력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입술이 건조해지거나 하지 않고, 꽤 오랫동안 입술이 편한 제품이어서, 사용하기 편하구요, 펄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어서 입술이 더 자극받지 않은 것도 이유 중 하나인 듯 합니다. 펄이 없기 때문에, 밋밋해 보일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입술이 편해서 좋네요.

디올 특유의 육각 케이스는 원래 좋아하고, 이 제품은 다른 무엇보다도 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 사용한 후에도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그러고보면, 전 립스틱만큼은 거의 디올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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