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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컬 아이즈
용량 : 3.0g
가격 : 일본 ¥ 1.4000
한국 \ 18,000
패널점수 : ( 1 vote)
회원점수 : ( 6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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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


특기사항 : 쉬머,
 

  BU-1

 

  빛   (2003-09-16 20:22:56)


2003년 여름 캠페인 색상입니다. 맨 왼쪽 동그란 부분의 옅은 군청빛의 포인트 색상과 오른쪽의 세가지 색은 꼭 시세이도의 블루밍 페이스처럼 그라데이션이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제품은 쉽게 그라데이션이 된 눈을 연출하기 위함 인듯 싶습니다.

우선 내장된 브러쉬를 이용해(내장용치고 쓰기에 매우 좋습니다.) 네모칸에 들은 색 중에서 오른쪽의 2가지 색을 이용해 베이스를 깔고, 왼쪽에서부터의 2색을 중간톤으로 그리고 속눈썹근처의 포인트는 동그란 통의 옅은 군청색을 이용해그렸습니다.(색의 사용은 쓰시는 분에 따라 여러 방법이 있을 듯~) 그라데이션은 정말 쉽고 편하게 됩니다.

발색은 조금 아쉬운 편입니다. 군청색은 보기보다는 좀 탁하고 어둡게 되고, 네모난 케이스의 두 가지 파란색은 초록빛이 살짝 돌아서 예쁜 연파란색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두 색도 좀 탁하게 된다 싶은데 다행인것은 시간이 지나도 회색으로는 변하지 않습니다. 좀 더 선명한 파랑색 계열들이었으면 정말 시원했을 텐데!!

지속력은 훌륭합니다. 크리즈 현상은 눈 앞머리에서만 경미하게 있었고, 나머지는 없었습니다. 색상도 처음 발랐을 때를 유지하고요. 언더 섀도는 1번만 쓸어줘서인지 많이 날라가고, 뒷 꼬리쪽 눈의 위 아래가 만나는 부분은 싹 지워져 있네요. 하지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색에대한 불만을 빼면 좋은 제품이라 다른 색도 써 보고 싶어요.

  핑크

 

  guest(Ruadil)   (2006-03-21 20:05:26)

단종된 제품입니다.
단종된 제품을 후기로 쓰기도 좀 뭣합니다만 아직 팔고 있는 데도 있으니까;;; 써 봅니다.

제가 산 건 핑크입니다. 산지 몇년 됐습니다. 동그랗게 가장 진한 색상이 들어있고
분홍-연분홍-화이트가 직사각형 안에 세 부분으로 나뉘어 들어있지요.
핑크는 하얀 분들한테 어울릴 만한 색상입니다. 저처럼 좀 노란 사람한테는 맞지 않는 색상이군요. 제가 원래 핑크가 안 어울리기도 합니다. ^^
색상 자체도 그렇게 예쁘다 싶지는 않구요. 케이트가 다른 색상들이 워낙 예쁜게 많아서-- 이 지나치게 베이직한 색상들은 무난하다 못해 심심하고, 그냥 평범합니다.

다만 펄만은 칭찬할 만 한데요.
아주 자잘한 펄이 들어있는데, 눈꺼풀 위에서 윤기를 주는 정도로 표현이 됩니다. 튀는 펄이 아니라, 잔잔하게 아주 예쁜 펄이에요. 눈꺼플이 은은히 빛나면서 (눈꺼풀이) 아주 예뻐 보여요. 그래서 화이트 색상만 써서 그것만 파이고 있어요. 이 화이트 색상만 따로 케이트에서 만들어 준다면 참 좋을 텐데...라고 생각해 본 적도 있지만, 이런 화이트 섀도는 다른 브랜드에서도 많을 테니까...라고 생각하며 이번엔 뭘 지를까 하고 즐거운 고민에 들어가는 거죠. -_-;

핑크의 발색도 뭐 그리 진한 편은 아닙니다.

같이 들어 있는 붓 달린 팁은 품질이 꽤 좋아요. 특히 그 붓은 아무런 자극도 없고... 은근히 베이스 섀도 깔기에 좋습니다. 이 붓에서 별점수 올라가는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이 섀도우가 꽤나 매트하다는 겁니다.
같은 케이트에서 나온 컬러 디자이어리를 써보고 알았지요. 그것보다 이 그래디컬 아이즈가 크리즈가 생기기까지의 시간도 훨씬 길고, 색깔도 칙칙해지지 않습니다. 붓에 묻혀 쓱쓱 바르면 처음엔 눈꺼풀이 당긴다;라고 느낄 정도니까요.

결국 유일한 단점은 색상입니다. 핑크 뿐 아니라 다른 색상들도 예쁜 색이라고 보기는 힘든걸요. 진짜 너무 무난하고 평범한데 그냥 색깔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걸요. 즉 섀도우로써 예쁘게 발색될만한 녀석들이 아니라 이거지요.

펄이 예쁘고, 들어 있는 붓의 품질이 좋고, 의외로 크리즈에 강해서 별 세개 반 줍니다. 케이트의 오묘한 색상&펄 장점을 확실히 살린 섀도우라고는 보기 힘들군요.

  골드

 

  guest(beatrice77)   (2005-11-05 02:26:31)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가을이구나 싶은게 골드색 아이셰도가 마구 땡기던 차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골드색 아이셰도를 찾아 맥과 스틸라와 기타 백화점 브랜드들을 쫙 돌았는데요..
맥의 경우엔 맘에드는 색들이 몇가지 있는데,
베이스로 쓸 골드와 포인트로 줄 골드와 어쩌구저쩌구 매장 직원분의 말을 듣는데 살 것이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가격의 압박이..-.ㅡ
스틸라는 생각보단 색이 별루였구요..한정 팔렛트를 사라는 압력때문에 얼른 자리를 떴습니다.
그외의 기타 브랜드들도 별루였구요..ㅠㅠ
집으로와 자주가는 일본화장품 쇼핑몰 검색중 드뎌 발견했더랍니다!^-^
제가 케이트 라인 스파이시 셰도를 가지고 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다른 것도 검색을 해보니 이 그래디컬아이즈에 골드가 있지 뭡니까^_______^ 것두 베이스부터 시작해서 포인트 색상까지 한 케이스에! 가격은 백화점 가격의 반도 안되는...
바로 질렀습니다.
생각보다 케이스가 너무 작아서 놀란것 빼고는 색감과 구성은 만족합니다.
하이라이트로 쓰는 흰색빼고 나머지 세가지 색은 모두 골드색입니다.
베이스로 깔 연한 골드에서 한단계 짙은 골드 그리고 포인트로 쓸 진한 골드까지...
일단 색의 구성이 너무 맘에 들었구요..
쉬머가 들어가 있어 탁해보이지 않습니다.
이름처럼 그라데이션 하기 편하도록 색구성이 되어있는 것 같아요.
발색력과 지속력은 좋다!라고는 말 못하지만 전 그럭저럭 맘에 듭니다.
어차피 제눈에는 오래남아나는 제품이 별루 없거든요.
너무 이쁜 가격에,(배송비포함해서 20000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맘에드는 색 구성.
올가을에 골드 빛 눈매를 연출하고 싶으신 분들!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이 제품 추천합니다!

케이스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별 반개 뺍니다.

  PU1

 

  guest(라비엔로즈)   (2005-05-28 01:51:57)


베이스 용으로 3색, 포인트 색 한색 들어가 있는 케이트의 아이섀도입니다.
한 1년 전쯤인가 케이트 메이크업 클래스에서 받았던 제품인데요.

색은 화이트 연보라, 핑크빛 도는 연보라, 그리고 포인트 칼라로 푸른기 도는 보라가 들어있습니다.
우선 텍스쳐 자체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팁으로 부스러트리는 느낌...? 하지만 그 때문에 너무 눈에서 풀풀 날리는 게 심한 제품이지요. 육안으로 봤을 때 잔잔한 펄이 있긴 하지만 눈에 바르고 나서는 거의 티가 안납니다. 팁으로 사용하면 그나마 덜하지만 같이 달려있는 브러시로 바르면 아무것도 눈에 남아있질 않고 떨어지더 라구요.-_-

포인트 컬러도 그다지 진하지 않아 조금 많이 발라야 제가 원하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볼 수있구요. 제 경우는 거의 3색을 팁으로 한꺼번에 섞어 발라 베이스로 깔고, 쌍커플 부분에만 살짝 포인트 컬러를 발라줍니다. 하지만 이거 바를 때 마다 눈에 떨어져 눈이 금방 충혈되는 통에 자주는 사용못하고 가끔씩 특별한 날일 때면 사용하는 애물단지입니다.

케이트를 전반적으로 좋아는 하지만, 발색이 영 안나는 바람에 별 3개만 줄랍니다.
눈도 너무 아프구요..-_-

  퍼플

 

  guest(흐흐흐흐)   (2003-12-26 14:04:52)


한때 갑자기 뒤늦게 연보라색 아이섀도가 사고싶어 이것저것 고르던중..
왠지모를 케이트에 대한 신뢰감에 제 기준엔 꽤 비싼가격을 보면서도 잘키운 하나가 어설픈 여럿보다 낫다라는 큰맘먹고 산거랍니다.

결론은..흠냐..기대가 너무 컸다고나 할까요?
우선 작다작다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가 생각만큼 작게 느껴지진 않았구요.

발색력은..좋게말해 은은하고 나쁘게말해 확실하지 않습니다. 둥그런데 있는 색 말고는 아 저거 퍼플이구나 라는 느낌이 안나니까요. 발색력은..흠..제가 주로 쓰는 섀도는 케시켓이라던가 맥이거든요. 확실히 여기에 비하면 딸려요. 세가지 색을 적당량 발라주면 똑같아보입니다-_-;;;;;;;자연스런 그라데이숑 효과..푸헐헐
그렇지만 둥그런데 있는 진한색은 발색이 확실하게 되어서 눈꼬리부분에만 바른다고 해도 확실히 저것만 너무 흐름을 깨는 느낌을 줍니다. 발색은 둥그런데 있는거 빼곤 3.5/10점정도.

그렇지만 흰색은 쓸만하네요.
제가 베이스로 보통 깔아주던 캐시캣 크림화이트가 도대체 어디로 날아갔는지 보이지 않아서 이색으로 해주거든요. 눈가가 적당히 환해지는게 괜찮단 생각이 드는군요.

결정적인 단점!
팁..느므 쓰기 불편해요.ㅠㅠ
잡기가 불편해요. 뒤에 달려있는 브러쉬때문에 앞에 팁을 쓸때 잡기가 힘들어요. 손이 작은편인데도 손에서 자꾸 미끄러지는 느낌이난다고 해야하나..여하간 그렇습니다.
재구매의사는 절대 없구요. 가격값을 못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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