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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2호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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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3-09-16 1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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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하늘색에 가까운 여린 파란색에 은색의 글리터들이 박혀있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샤이닝 펜슬이죠.
펜슬이 딱딱한 편이라 눈에 칠할때 아픈 편입니다. 색의 발색은 역시..탁하게 됩니다. 파란색계열이라 감안합니다. 바르고 나면 칠해진 색위에 펄들이 붙어있는것 같습니다. 거의 따로 노는 수준이죠. 그래서 펄이 막 날라다녀서 눈 안에도 들어가 아픕니다. 급기야 면봉으로 눈 안쪽점막과 눈동자에 붙은 펄들을 떼어내야 했죠. ㅠ.ㅠ
시간이 지나도 색상은 그리 많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에뛰드의 샤인앤샤인펜슬과 비교하려고 한쪽 씩 발랐었는데, 지속력은 정말 월등히 보브쪽이 낫습니다. 펄들도 계속 붙어있네요. 눈 아래쪽에 바른것은 색은 날라가고 펄만 있습니다. 이런 큰 펄들이 눈가에 다닥다닥 붙어 있으니, 씻어내도 당연히 여기저기 붙어있는건 불보듯 훤하겠습니다.
보브나 에뛰드가 품질면에서 상당히 좋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펜슬류는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펄이 눈에 들어가서 아픈것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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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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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unshine) (2003-09-21 23: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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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화이트이고, 오토펜슬 타입의 샤이닝 스틱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잘한 펄이 있어 빤짝빤짝하지만 그렇다고 펄 입자가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릴 때 부드럽게 그려지고 또 지속력도 괜찮습니다. 저는 짙은 아이라인이 어울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이걸로 언더라인과 윗라인 다 해주고 마스카라를 하는데 화장한 티 많이 안나면서 안한 것에 비하여 확실히 차이를 느끼겠더군요.
한번 사면 아주 오래쓸 거 같아요. 전 굳이 단점을 못찾겠더군요. 별 4개 반 (왠지 5개는 아무거에나 주는 게 아닌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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