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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Gal 과 함께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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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3-09-13 08: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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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도, 무지개빛도 아닌 순수하게 흰색의 펄감을 주는 펄펜슬입니다. 하지만 펄의 느낌이 매우 잔잔하면서도 군데군데 임팩트가 있어서 푸석해보인다거나 하지는 않구요.
쌍거풀 라인에 바르면 완벽한 디스코시대 (엄청나게 부풀린 흑인머리와 함께라면 더욱더..-_-;) 를 재현하는 메이크업이 됩니다.
단독으로 사용하면 어색하여 전 같은 베네핏의 배드갈과 함께 사용을 했습니다. 눈꼬리부분에는 검은 배드갈을 눈 앞머리 1/3 까지 이어주고 이 미스터 프로스티를 눈 앞머리서부터 눈끝 1/3 까지 이어주어 중간을 블렌딩해주면 흰색펄~회색펄~검은색으로 섹시한 스모키아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배드갈이나 미스터 프로스티나 약간 왁스와 같은 질감이라 블렌딩은 잘 되지만 살짝 눈꺼풀에 묻어나는 단점이 있으므로 세팅이 되기 전에는 눈을 많이 깜박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연필이 좀 굵은 타입이라 눈앞머리나 눈 아래에 사용할때 삐져나오는 번짐이 있다는 것도 좀 불편합니다.
크림새도우으로 활용할만한 아이라이너를 찾는 다면 적당하지만 단순히 라이너용도로 사용하기엔 가격도 세고 디테일한 작업이 힘들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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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묻어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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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bkhi) (2005-08-12 1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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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에서 구한 물건입니다. 2만원 정도 주고 구매했던 기억이..
아이브라이트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서 이건 어떨까 싶어 구매했었어요. 12센티 정도 되는 길이에 통통한 펜슬입니다.잔잔한 펄감이 많은 흰색에 무른 질감입니다. 쉽게 블렌딩도 잘 되는 편이고요. 펄은 굵직한 반짝이가 아니라 은은하게 펄감이 느껴지는 정도의 진주빛이네요. 한 때 유행했던 눈밑에 하얀 펄감 주는 제품으로 유용할 듯..
그러나 문제는~!
제가 그런 화장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정말 왜 구입했을까요)
섀도 대신으로 사용해볼까 해서 눈에 그어 살짝 블렌딩을 해봤어요. 그러나 제가 눈에 유분기가 많아 오후가 되니 눈이 따가운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부비적거리니 손등이 반짝반짝~ 다 닦여져 있더군요. 아직 섀도 화장은 해보지 않아 다른 제품은 안그런데 이 제품만 그렇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좀 부비적거렸다고 다 닦여나오면 섀도 기능을 한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뭐..부비적거리기 전까지는 잘 붙어있었지만 말이에요.
묽은 질감이 눈에 사용했을 때 부담이 없는 건 좋지만..쉽게 블렌딩되는 것처럼 쉽게 묻어져나오기도해서 감점입니다. 뭐..눈밑에 사용하는 펜슬치고는 가격대도 있는 편이고요. (한국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잘모르겠네요.) 펜슬자체가 뚱뚱해서 펜슬깍기도 따로 필요합니다. ..별 두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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