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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투명커버력,
 

  Rose Flash

 

  winnie   (2003-09-10 01:22:44)

컬러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검붉은 컬러의 블러셔입니다. 하지만 젤타입의 치크 스테인이라 바르면 매우 투명하게 표현이 되지요.
인위적인 핑크~자주빛의 컬러가 아니라 방금 운동을 마치고나서 살짝 상기된듯한 아주 건강하면서도 생기있는 붉은 빛을 더해줍니다.
이런 진한 붉은빛은 베네핏을 비롯한 워터스테인류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스틸라의 이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투명감이 높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흑장미빛이지요.
지속력
피부에 아주 얇게, 그러면서도 찰싹 붙어 세팅이 되므로 발그레~한 홍조가 오랫동안 지속이 됩니다. 워터스포츠까지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 ^
사용의 펀리함
워터스테인제품들이 질질 흐르는 액상을 어설프게 붓이나 볼등으로 발라 블렌딩하는거였다면 이 제품은 넉넉하게 넓은 스틱을 원하는 각도로 스윽~그어서 손으로 블렌딩하면 되는것이므로 훨씬 사용이 편리합니다. 블렌딩을 할만큼의 적당한 시간을 두고 세팅이 되므로 얼룩지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제가 스테인류를 꺼리는 이유는 볼의 여드름자국에 액상이 고여들어가 색소침착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는거였는데 이 제품은 젤타입이라 모공의 고임현상이 훨씬 덜나타납니다.

컬러와 사용감, 지속력 모두 마음에 든 오랜만에 건진 마음에 드는 블러셔입니다.

  rose flash

 

  titi   (2004-10-06 21:20:08)


아주 간만에 산 색조 화장품이예요. 젤타입 볼터치를 사고싶더라구요. 후기를 뒤져서 찾은것이 이거랑 또하나 있었는데, 구하기 어려울거 같아서 이걸 샀지요. 후기에 혹하기도,, ㅎㅎ

팩키지는 리뷰에 나와있는것과 살짝 바꼈네요.


-->요렇게요.

맨얼굴에 쓱쓱바르고 손으로 펴바르면, 발그레한,, 피부색에서 투명하게 색이 나타나요.발그레~~ *^^* (맨얼굴에 자신있어서가 아니라, 요즘 너무 더워서 피부화장하기가 무리였어요.) 모공도 좁은 어린학생들이 바르면 더더욱 귀여울거 같아요. 저두 색이랑 방법도 모두 맘에 드는데, 맨얼굴에 볼까지 바르기엔 저의 모공이 협조를 안해주네요.ㅠㅠ

그래도, 투명하고 맑은 장미색과 볼터치로도 쓰고, 입술에 써도 살짝 붉게 물드는게 맘에 들어,(요새는 입술용으로 더 많이 쓰네요^^) 점수는 마니마니 주렵니다. 별 5개

  사용 용이

 

  guest(dkrltjdgns)   (2008-02-19 17:15:49)

이 제품은 스틱형의 치크 입니다. 크림보다는 젤에 가까운 타입이고요.

같은 스틸라 제품인 컨버터블과 많은 면이 비슷합니다. 지속력과 투명성 모두가 비슷합니다. 발리는 느낌도 비슷하고요(이 제품이 더 글로시합니다. 그러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스틱형이어서 사용하기가 더 쉽다는 것이고 제가 갖고 있는 색인 '로즈 플러쉬'는 명도가 낮은 색이라 제가 갖고 있는 컨버터블과 색상이 차이난다는 것 정도 밖에 없습니다.

  rose flash

 

  guest(arina3520)   (2006-09-05 19:49:47)

친구가 blush flash색상을 들고다니면서 바르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어 보여서 벼르고 있다가 얼마전 생일선물로 받았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휴대성이 참 좋고, 가격에 비해 양은 적지만 잘 닳지는 않습니다.

제가 산 로즈 플래시 색상은 언뜻보면 장미빛이라기보단 핑크베이지 립스틱에 가깝구요, 뺨에 바르면 자연스러운 혈색이 도는 것 처럼 표현되요. 예쁘고 무난한 색이긴 한데, 발색은 굉장히 옅게 됩니다. 그 위에 파우더나 팩트를 덧바르면 색이 더 희미해져서, 전 아예 처음부터 좀 진하다 싶게 여러번 문질러줍니다. 부드럽게 슥슥 잘 발리는 편인데, 바르고나면 한동안 빰에 끈적거림이 남아있습니다.

맨얼굴에도 바를 수 있다고 하는데, 로션만 바른 상태에서 발라보니 바로 뾰루지 올라왔습니다-_-; 거기다 전 얼굴에 좀 붉은기가 도는 편이라 뺨까지 발그레한 것이 꼭 낮술한 여자같더군요.얼굴이 좀 하얀 제 친구가 가끔 자차만 바른 맨얼굴에 이 치크만 할때가 있는데, 굉장히 자연스럽고 예뻣어요.체체체.

  Pink Flash

 

  guest(carla81)   (2006-02-23 03:49:28)

요즘 즐겨사용하는 블러쉬입니다. 원래 페튜니아를 사러 갔는데 그 색상이 품절이라 점원이도 이 색을 추천해 주더군요.

색상은 보기에는 옴마나! 스러운 핑크인데 볼에서는 광장히 시어하게 발색이 됩니다. 볼에 붉은기를 강조하지 않고 nc20,25정도인 웜톤의 약간 노란 제 피부에서 아주 예쁜 페일 핑크의 틴트를 입혀줍니다. 젤 타입의 형상이라 끈적임(적어도 제 건조한 불에서는)도 별로 없구요건조하지도 않아서 뺨에 적당량의 운기도 입혀줍니다. 펄은 하나도 없구요.

뷰크의 바닐라 핑크는 색상이 이뻤지만 탁한 느낌이 싫었던 분들께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입술에 발라도 약간 미미인형(전 바비를 싫어해서..ㅡㅡ;;)스러운 핑크색 입술이 됩니다. 그리고 입술이 많이 건조해 지지 않아서 좋더군요. 전 그 위에 스틸라의 그레이프 프룻 립글레이즈를 바르는데 사람들이 입술만!!!인형스럽다고 얘기하더군요..ㅡㅡ
입술과 볼에 편하게 사용할수 있고 색상도 정말 예쁘기에 만점입니다

  루즈(Rouge)

 

  guest(bluefunk)   (2005-11-18 19:54:13)

젤타입/크림타입의 블러시에 꿈이 있는데, 사랑하지만 갈길이 달라(제 넓은 모공에 껴서..;;) 이것저것 제품을 물색하다 사게 됐네요. 매장을 검색해 영등포 롯데에 갔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서 로즈=장미빛 붉은 색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적어도 컬러푸쉬업의 색상군에서 장미빛의 붉은 색을 내는 것은 로즈가 아니라 루즈(Rouge)였습니다. (컨버터블칼라의 로즈는 색감이 있죠..) 컬러푸쉬업의 로즈 색상은 이름과는 달리 약~간 발그레하면서 맨얼굴 같이 보여지는 투명한 반짝임을 주는 쉬머 정도? 색감은 거의 안보이는.. 그래도 로즈가 더 끌렸지만 결국 메이크업한 얼굴에 주로 사용할 것을 생각하고 좀더 발색이 나는 Rouge를 골랐습니다. 베리 색상도 괜찮을것 같았는데, 발색상 별 차이는 없었지만 왠지 좀 노르스름하고 혈색없는 제 얼굴에 안 받는 느낌을 받았구요.

컬러푸쉬업은 왁스나 balm 타입이라고 하는게 옳겠네요. 제형도 타원형에, 아래쪽에서 돌려가며 립밤처럼 꺼내쓰게 되어 있어요. balm같은 제형이기 때문에 그만큼 발색이 옅고, 투명하게 표현되는것 같아요. 언뜻 바를때는 꼭 색깔 있는 립밤을 볼에다 펴바르는것 같은 생각을 할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세안하고 대충 스킨로션 바른 후에, 피부메이크업 하기 전에 이 제품을 발라요. 직접 맨얼굴에 스틱을 슥슥 그어주고 적당히 손가락으로 블렌딩합니다. 스틱을 슥슥 직접 그으면 파데/파우더를 사용한 위에서는 제품이 좀 지저분해지고, 화장도 뭉치더라구요. 젤 좋은것은 손에 묻혀 뺨에 부비부비 하는 것이겠으나..; 그리고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으나.. 이제품 쓸땐 파우더 쓰기가 좀 애매해요. 제 피부 위에선 브러쉬로 쓸어 발라도 늘상 조금씩은 뭉치더라구요. 화장이 뭉치면 각질도 들떠 보이는;;ㅠ_ㅠ 메이크업한 얼굴에는 컨버터블칼라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색감은 예쁘긴 하지만 특별히 볼이 맑아보이는건 아니었구요, 다만 파우더타입보다 자연스러운건 확실해요. 양은 많아서 오래쓰게 생겼어요. 그리고 입술에 사용했을때는 그리 색이 예쁘지 않습니다. 약간 광택없이 색깔만 입힌 듯한 느낌이 돼요.

  rouge flash

 

  guest(dowhat)   (2004-11-15 17:22:20)


제가 후기를 꼭 써야겠다고 생각한 첫 제품은 스틸라의 컬러 푸쉬업 입니다 이미 위니님 등의 후기가 있긴 하지만 제가 워낙에 만족했던 제품이라서요...

기존에 제가 썼던 블러셔 제품은 부르주아의 그 조그맣고 동그란 오븐 구이 섀도 겸용 블러셔였습니다. 눈으로 보기만 할 때는 아주 예뻐서 덥석 구입했지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절대 긁어지지 않는/발색이 잘 안 되는 제품이었지요

그러다가 제 피부가 중지성이 아니라 사실은 건성이라는 자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또한 매서운 추위가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는 계절이 되면서 뭔가 크리미한 느낌의 블러셔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게다가 절대로 줄지 않는 부르주아가 지겨워지기도 했구요

그래서 페수의 후기를 뒤지던중 신촌 현대에서 구입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찾다보니,,(다른 데는 너무 멀어요...ㅡ.ㅡ.;;) 스틸라가 떠오르더군요

회사에서 재빨리 점심을 먹고 뭔가 굉장히 급한 일이 있다는 듯 외출 허가를 받고 쇼핑하러 갔습니다..ㅋㅋ

일단 스틸라에서 테스트를 받았는데요, 컬러 푸쉬업 보다는 다른 제품을 추천하더군요.. 괜히 매장녀들의 말에 휘둘리기 보다 나는 내 갈 길을 갈 것이다...라는 뭔가 멋있어 보이는 오기에 그냥 컬러 푸쉬업을 샀습니다. 사실 다른 제품,(이름이 잘 생각 안나지만)은 약간 탁한 느낌의 색이라서 제 생각과는 맞지 않았기도 했어요..가격도 더 비쌌구요

다른 후기처럼 전 맨얼굴이 아니었기 때문에 얼굴에 바로 그어 볼 생각은 못하구요, 손에 문질 문질해서 얼굴에 발라봤습니다. 첫 느낌은 어, 손에 색이 별로 안 묻어 나네,였습니다만, 얼굴에서는 적당히 부드러운 색이 나오더군요.

말 그대로 rouge flash는 투명한 붉은 색입니다. 밖에서 뛰어 놀다 막 들어온, 아직 숨도 차고 얼굴엔 웃음이 가득한 어린 아이가 떠오르는 색이지요...

볼에 펴바를 때는 좀 뻑뻑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손으로 몇 번 두드려주면 색도 펴지고 발색도 줄어드니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붓으로 바를 때와는 달리 볼의 어디서 어디까지 발라야 할 지 고민은 좀 됩니다..

첫 날 좀 무리해서 발랐더니, 온 얼굴이 붉어져서 난방이 엄청나게 된 방에서 얼굴에 열 올라 버린 사람 마냥 되버리더군요...쩝..

아침에 늘 하시던 대로 메이크업을 다 하신 후 손에 문질 문질 해서 얼굴에 토닥 토닥, 그 다음에 파우더를 약간만 쓸어 주시면 됩니다. 전 HR의 펄이 약간 들어간 파우더를 쓰는데요, 그러면 적당히 반짝거리면서 윤기나는 표현이 됩니다.

좋은 제품을 알려주신, 페수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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