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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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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도중 향이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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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xxin13) (2005-05-16 04: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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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괜찮아서 로즈마리크림을 사서 한통다썻는데.....
이 로즈마리로션은 좀 아니군요.
미샤에서 물건살때 실패하면 바디로션으로 발라야지
하는 맘으로 잘사는데 바디로션으로도
도무지 손이안가네요 첫번째실패작입니다.
지금 1/4정도 썼는데 처음엔 로즈마리향이 나서
좋았는데 지금은 냄새가 이상해요 아로마 종류라서
그런가요?
화학적인 냄새가 나서 전체적으로 불신감마저 생깁니다.
당분간 아로마계통의 화장품은 손길이 가질 않을꺼같네요.
저만 그런지 원래그런지 궁금도합니다.
참고하시고
별은 ★ 한개 드리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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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없는 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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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4-03-01 0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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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스킨을 계속 쓰고 보니 로션에서 나는 향도 이제 향기로울 지경에 있습니다. 동생에게 맡게 하니까 스킨보다 덜 진하다고 하네요. (동생녀석은 로즈마리 토너 향이 약초냄새 같다고 무척 싫어합니다;;)
민감성 라인 답게 바르고 나니 아무런 자극 없이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듭니다. 여드름이나 뾰루지 발생도 없고요.
벗뜨. 이것만 바르면 기름끼가 평소보다 조금더 빨리 돌게 됩니다. 그렇다고 피부가 하루종일 편안한 것도 아니죠. 4시간쯤 지나면 다시 발라야 할 느낌이 들지만, 거울을 보면 오일 바른듯이 얼굴이 번드르르 하니 장난이 아닙니다. 보습력이 떨어진다는 증거겠지요. 슬슬 탈수증세도 나아가고 유분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제 피부에는 여러모로 모자란 효과입니다. 유분은 유분대로 나오고 탈수는 덜 막아주니까요.
하지만 트러블이 없다는 점에 다른 모든 단점을 제치고 써줄 수 있겠습니다. 거기다 가공할 가격! 미샤의 가격들은 예뻐죽겠어요>_<
봄까지는 쓰겠지만 아무래도 4월 지나면 지성용인 레몬 로션이나 복합성용 일랑일랑 로션으로 바꿔야겠습니다. 집에서는 기름 번들대도 신경 안쓰지만, 외출해서도 그러면 화장 수정하기 귀찮으니까요.
저렴한 가격에 그럭저럭 괜찮은 사용감과 트러블 없는 순함. 별 다섯은 뭐하니까 4개 주겠습니다. 여름전까지는 재구매 의사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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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는 민감성 피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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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opaz) (2003-11-07 11: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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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에서 민감성으로 나온 제품인데 여기서 어떤님의 후기가 좋아 기초를 뭘 살까 고민하던중 오일까지 셋트를 샀습니다. 이상하게 나이들수록 피부가 예민해져서 민감라인들만 찾아보고 있었죠. 게다가 값도 싸니 저한테 안맞아도 그만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근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참 좋습니다.
이것두 진하지 않은 로즈마리 향기나구요 무난한 로션 사용감입니다. 첨엔 유분감이 좀 있고 흡수가 더딘다는 생각이 드는데 잘 토닥여 주면 괜찮아지구요.
보습력은 그전에 레뗌 건성용 로션을 썼는데 것보단 보습력은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요. 몇 시간 지나면 얼굴에 유분기가 사라져있구요. 아주 조금 건조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아침엔 자차도 바르고 해서 그닥 문제될건 없다구 생각돼요.
지금 거의 한달째 써가는데 뾰루지같은거 절대 안나고 피부가 더 보들보들 해졌네요. 크림이 좀 유분기가 있어서 뾰루지 날것 같았는데 괜찮습니다. 오히려 그전에 났던 조그만 불구죽죽했던 뾰루지들이 다 들어갔어요.
친구들도 한번씩 만나면 다들 얼굴 좋아졌다고 하대요.
엄마는 제가 요새 살이 좀 쪄서 그렇다고 하는데 글쎄 잘 모르겠네요. *^^*
하여간 피부 진정효과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계절바뀌면 광대뼈 주변에 접촉성 피부염 비스무리한것도 빨갛게 생기곤 했는데 그런것도 안 생기고... 흐믓합니다. 로즈마리가 민감한 피부엔 좋긴좋은가 봅니다. 암튼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효과로 본다면 별 다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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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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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orelle) (2003-09-07 1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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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써보고 후기 올립니다.
저는 싼 것이라면 무조건 좀 사보려는 성미인데다가 ^^;
미샤가 싸고도 품질이 괜찮은 편이라는 평을 봐서 호시탐탐 뭔가 사볼 기회를 노렸지요. 처음에는 립라이너를 사봤었습니다. 뭐 립라이너로서 3300원은 아주 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요. 적당히 부드럽고 색상도 괜찮아서 일단 안심. 벼르고 벼르던 기초를 사러 갔습니다.
복합성 용이라는 일랑일랑을 사려고 했는데, 향이 너무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도 좋아하던 로즈마리를 열어보았습니다. 와! 향이 상쾌하고 기분이 참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너무 싼 제품이니까 혹시 얼굴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두려워서 망설이다가 "안 좋으면 바디용으로 쓰지 뭐!"하고 바구니에 챙겨넣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엔시아 티플러스 중복합성이 남아 있었지만
궁금한 마음에 집에 오자마자 당장 열어서 발라봤습니다.
향은 정말 상쾌한데 아무래도 강한 편이라 그런지 처음 발랐을 때는 얼굴이 약간 울긋불긋 해졌습니다. 한 3일 정도까지는 그런 현상이 있었어요. 그리고 약간 흡수가 느려서 처음에는 번들거리는구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는 보송해졌구요. 스킨을 바르지 않고 로션만 발라보았을 때는 잘 안스미는 듯한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바르고 잔 다음 날 아침. 피부가 정말로 매끈매끈해 진 것을 느꼈답니다. 특별히 팩을 하거나 한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사실 별로 기대 안했습니다. 헤라도 설화수도 엔시아도 처음 발랐을 때는 와 좋다! 했지만
한 3일 정도 바르고 나면 "원래 내 얼굴이 그렇지 뭐..."하는 상태로 다시 돌아갔거든요. 그래서 일주일 동안 써보고 그래도 좋으면 후기 올리자! 하고 마음 먹었는데 일주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여전히 매끈매끈합니다. 아침에 세수하다가 깜짝 놀랄 정도로요. 그리고 어느 정도 향에도 적응이 되어서 이제는 얼굴이 붉어지는 증세도 안나타나더라구요.
저는 원래 작은 뾰루지가 잘 나는 편이고 코 주위에는 화이트헤드도 꽤 있습니다. 이 일주일 간에도 뾰루지가 몇 개 나긴 했습니다. 그리고 코팩을 한 번 해줘야 했구요.
그걸 보면 아하나 바하처럼 각질제거를 해주는 성분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약간의 아토피 기질을 가진 제 피부를 편안히 안정시켜주는 역할을 로즈마리의 아로마가 충실히 수행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150미리에 3300원이라는 싼 가격에 지금까지 써본 기초 중 제 피부에 가장 잘 맞는 제품입니다. 저는 왠만해서 만점은 잘 안주지만 아낌없이 별 다섯 개 주겠습니다.그리구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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